새 사랑에 아무나 허락하지 않는 남자의 마음 *

노주영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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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걷는것에만 정신이없고,

식사를 할때는 식사하는것에 만정신이없고,

일할때는 일하는 것밖에 생각안나는 내가된지 2년,

 

이제 돌아오지 않는사람인데,

혹, 다시만나도 스쳐지나가야할 사람인데,

그사람 이후, 다르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는게 어렵습니다.

 

대학에 올라와 처음만난 그녀,

1년을 만나고, 여러어려움들로,

결국 이별을 원치 않개 맞이했던우리,

그녀는 머지않아 다른 남자에게 가버리고 -

 

그후, 저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면,

내가 싫고.

내가 좋아 고백하면 몇차례 거절당했습니다,

 

이제 사랑이란 놈에게 지쳐갑니다.

 

밥을먹을때도, 일을할때도,길을걸을때도,

온통 너로 가득했는데,

다른 누군가가 자리하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8월 9일 입대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그런가 봅니다,

늦깍이로 가는 군이라,

마음이 어지러우나 -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렵니다.

혹, 압니까?

 

누군가 남은 짧은시간,

내 얼어붙은 마음 녹여줄

손잡아 줄 인연이 나타날지,

 

여담이 기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료하죠 ?

 

곁에있는 누군가가있다면 잘해주세요,

그 사람, 그렇게 그렇게 헤어진다면,

오래 기억될겁니다  -

 

아픈사람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