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김성은, 라틴댄스 ''차차차''

이인석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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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2007년 06월 16일(토) 오전 11:1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유준상-김성은, 라틴댄스 ''차차차''배우 유준상김성은이 흥겨운 라틴댄스를 선보이며 숨은 춤솜씨를 과시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극본 김현희·연출 홍창욱)에서 중학교 교사로 출연하는 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 서오릉에서 진행된 소풍 장기자랑 촬영에서 라틴댄스를 함께 췄다.

촬영 직전 약 4일 동안 댄스스포츠 전문강사로부터 강도 높은 지도를 받은 두 사람은 이날 '댄서의 순정' 삽입곡인 'Chilly Cha Cha'에 맞춰 라틴댄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짧은 기간 연습한 이상의 춤 실력으로 촬영장에 모인 이들로부터 감탄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 사람을 지도한 강사들은 유준상에 대해서는 "원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3~4개월 걸려 익히는 춤을 소화해내 우리도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성은에 대해서는 "팔다리가 긴 편이라 춤을 출 때 폼이 제대로 난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이날 촬영이 끝난 뒤 출연자들은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고, 이어 체육대회를 개최해 단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강남엄마 따라잡기'는 강북엄마 민주(하희라)의 좌충우돌 자녀교육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교육에 얽힌 이야기를 담는다.

유준상-김성은, 라틴댄스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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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기자) ro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