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장진영,친구에서 ''핑크빛 연인''으로

이인석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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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7년 06월 21일(목) 오후 02:3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구혜선-장진영,친구에서 ''핑크빛 연인''으로

탤런트 구혜선(23)이 그룹 블랙비트 출신의 가수 장진영(24)과 ‘핑크빛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스포츠조선이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일드라마열아홉 순정’(KBS1)에서 연변 처녀 ‘양국화’로 나와 스타덤에 오른 구혜선과 장진영은 한때 같은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우정을 쌓아오다 얼마 전부터 ‘친구 이상’의 애틋한 감정으로 발전했다. 


특히 구혜선이 지난해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면서 슈퍼주니어 등 또래 가수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장진영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돈독해졌으며,이후 고민을 나누면서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로서, 연인으로서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장진영 측은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이들의 만남이 건강하게 발전해갈 수 있도록 팬들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은 구혜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도 “친구와 연인 그 사이에서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확인한 듯하다”고 핑크빛 만남을 시인했다.


장진영은 최근 ‘제드’의 새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각종 OST를 통해 목소리를 알려왔다. 타고난 음악성과 스타성으로 그간 대형기획사들의 집중 타깃이 되어 왔으며, 오는 8월 ‘진성’이란 듀엣으로 새로운 앨범을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