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꿈을 꿨다. 정말 오랜만에 꾼 꿈... 잘

정현우2007.06.26
조회17

간밤에 꿈을 꿨다.

정말 오랜만에 꾼 꿈...

 

잘 모르는 몇 사람과 어떤 창고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 좀비가 나타나서 내 옆에 있던 사람을 손톱으로 할퀴었다.

그러자 그 사람도 좀비로 변해서 나를 공격했다.

기민한 몸 놀림으로 좀비의 손톱을 피하는가 싶었는데 난 좀비에게 할큄을 당했고 흡사 얼음땡놀이 할 때 술래에게 찜 당하기 전에 '얼음'하고 외치지 못해 간발의 차로 술래가 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좀비로 변했다.-_-

좀비로 변해서 별거 없었다. 정신도 멀쩡했고 외형도 멀쩡했고.. 내 옆에 있던 다른 좀비와 장난치며 놀았다.-_-;;

 

모기땜에 잠 설치며 꾼 꿈이 이런 꿈...

석구집에서 잠시 본 좀비영화 탓인 것 같다....

그럼 담에는 므흣한 영화를....ㅋㅋ

잠을 제대로 못자서 실제로 좀비상태다...

얼굴은 누렇고 눈은 벌겋고 두 팔은 축 처져서 걸음걸이는 비척비척..;;;

좀 쉬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