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어교육은..

김윤아2007.06.26
조회79

솔직히..

중고등학교때의 영어공부는..

수능 외국어영역을 잘보기 위해

달달 외우고 조금이라도 수능을 잘보기 위해 배우는 영어였고

 

대학교 성인때의 토익은..

그저 학점에 도움이 될까?

그저 취직에 도움이 되니까

역시 학원에서 요령을 가르키던데..

 

요령만을 배우고 암기로 일관해서 얻은 점수들이

과연 내 실력으로 남아있을까?

 

그건 좀..아니라고 본다..

 

암기식 요령식 위주의 영어에서

좀 벗어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암기와 요령으로 배웠던 영어공부는

10몇년을 했었지만..

전혀 내게 도움을 주지 못했었다는것..

 

솔직히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암기와 요령만을 가리키는

중고교 교육과 사설 토익학원들의

그런 교육방식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깐의 점수내기에 좋은 그런 교육방식은..

실제 실력으로 남아있게 하지는 않는거 같다..

 

영어도 언어인데..

암기보다는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단순 영문법과 리딩을 배우는게 아닌

한글을 배울때 하듯이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이 모든걸 같이 터득하게 해서..

영어를 목적이 있어서 배우더라도..

실제로 쓸수있게 효율적으로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무 미국식영어에 목매이는 사고방식들도

사실 조금 고쳤으면 하는 바램..

영국식이건 호주식이건

통용되는 영어라면 그안에서라도 열심히 잘하면 되는건데

너무 미국식 미국식...-_-;;

의사소통이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어쩔때 보면 좀 많이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