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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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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부스 앞에서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콩닥콩닥....

 

 

"잘 지내고 있니?"

 

어렵고도 어렵던 이 한마디....

 

 

그 시절....그 때....

 

 

 

 

2007. 06. 23. 밤

- 인사동 쌈지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