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안에서 ll

신다경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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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에서 ll

오늘 오후도 나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오렌지 빛 햇살에 얼굴을 마주하며 잠이 들었어...

 

 

 

간지럽게 내 볼을 감싸쥐는 이 느낌은

 

 

 

살랑대는 바람일까,

 

 

 

아님 너의 손길일까...

 

 

 

 

 

하루종일 내 맘 속에 있던 네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