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S 2TV '미녀들의 수다' 방송으로 촉발된 일본인 출연자 사가와 준코의 성희롱 파문이 성희롱을 한 대학 강사의 파면으로 일단락 됐다.한국외국어대학은 26일 오후 4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희롱을 일으킨 강사 진모씨가 스스로 사직서를 냈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파면 처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학교 측은 "진모씨도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진모씨는 학교 교직원이 아니라 부설 한국어문화교육원의 계약직 강사라 해직이 아닌 계약파기의 형식"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사태는 '미녀들의 수다' 측이 대학 강사 진모씨로부터 "점수를 줄 테니 잠을 자자는 전화를 받았다"는 준코의 발언을 그대로 방송한 뒤 일파만파로 확대됐다.준코에 따르면 진모씨는 다른 일본인 학생을 비롯해 아시아에서 온 학생들에게 이 같은 제안을 여러 번 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한국외국어대학 산하 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 준코와 함께 한국어를 배운 '미녀들의 수다'의 중국인 출연자 상팡 역시 26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준코를 성희롱한 진모씨와 MT를 갔을 때, 그가 술 마신 채 '성적을 잘 줄 테니 내가 원하는 걸 해달라'고 내게 요구했다"고 말해 준코의 발언을 확인했다.이 방송이 나간 뒤 준코가 한국에서 재학하고 있는 대학 인터넷 게시판은 분노하는 학생들의 글로 발칵 뒤집혔다.ID '미수패인' 등은 "준코의 말이 사실이라면 부끄럽고 실망스럽다"는 글을 남겼고 ID '법대생'을 비롯한 많은 학생은 "준코에게 그런 제안을 한 교수가 누구냐?"며 "해당 교수를 학교에서 내보내라"는 의견을 보였다.하지만 일부에서는 "소속이 알려진 준코가 TV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주장도 펼쳤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아이비가 또 다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아이비의 2집 수록곡 '큐피도'(Cupido)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히트곡 '톡식'(Toxic)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지난 4월 아이비의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가 극장용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표절 판정을 받은데 이어 두번째 표절 시비다.문제가 된 부분은 노래의 도입부. 한 네티즌이 도입부 반복되는 멜로디가 똑같다고 지적하며 포탈사이트 게시판에 이 두 곡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됐다.실제 두 노래는 상당히 흡사한 느낌.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표절이다'와 '표절이 아니다'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우선 표절이라는 입장. 한 네티즌은 "나도 '큐피도'를 들으면서 '톡식' 생각이 났다.음의 높낮이만 빼면 동일한 음악처럼 들린다"라며 표절같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은 "표절이라고 생각된다.그러나 표절이든 아니든 논란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며 표절이라는 쪽에 손을 들었다.반면 표절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악기와 비트가 비슷하다고 해서 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이런 식으로 따지면 표절 아닌 곡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표절 의혹을 반박했다.다른 네티즌은 "작곡가가 '톡식'를 염두하고 썼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하지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는게 아니겠냐"며 반문했다.'큐피도'의 작곡가 박근태 측의 입장도 마찬가지.박작곡가가 대표로 있는 '오렌지 쇼크' 관계자는 2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표절이 아니다"라고 간단하지만 분명하게 입장을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빅뱅의 탑(TOP)이 데뷔 후 첫 정극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탑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 엠 샘’에 최근 캐스팅됐다. 극중 여주인공 은별(박민영 분)을 좋아하는 명문고 짱 채무신으로 분한다.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탑의 소감을 전하며 “연기에 대해 매우 큰 욕심을 내고 있다”며 “빅뱅은 지금까지 8개 정도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이런 가운데 탑이 연기를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뜻을 자주 전해왔다”고 전했다.이어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탑 역시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음반 작업과 외국어 공부 등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하루에 3시간 이상씩 연기에 대한 하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또 “빅뱅의 다른 멤버들 역시 탑의 연기 도전에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회사 차원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빅뱅의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제작진 측도 탑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다만 탑이 건들거려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해 이에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 엠 샘’은 별 사명감 없이 살아가던 무능력 고교 교사가 어느 날 10억원짜리 조폭 얼짱 외동딸의 입주과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학창시절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코믹 액션 멜로물이다.양동근은 무능력하고 소심한 고교 교사인 장이산 역을, 박준규는 전국구 조직 폭력단의 두목 유재곤 역을 각각 연기한다.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엉뚱유미’로 사랑받는 박민영은 조폭 외동딸 유은별 역을 맡아 연기파선배 양동근-박준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오는 8월6일 첫 방송된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조작논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케이블 채널 Mnet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가 27일 방송을 강행한다.개그우먼 김미려가 가수로 데뷔하는 내용을 가공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 줄 '미려는 괴로워'는 김미려의 방송 사고 연출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여부에 초점이 모아졌지만 일단 Mnet 측은 이날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Mnet측은 "방송 여부에는 변화 사항이 없다"며 "방송 전까지 특별한 발표나 기자간담회는 없을 것이며, 27일 오전 쯤 프로그램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고만 밝혔다.이 프로그램의 최재윤 PD는 26일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고 연출 논란에 대한 언급을 피하며 "홍보팀을 통해서 연락을 드리겠다"고만 밝혔다.김미려 측 역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데 변함이 없다.김미려 측은 "생방송 사고 연출은 사실이 아니다. 문제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프로그램 출연을 고사한 바 없으며 예정대로 출연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김미려 측은 "1, 2부까지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 이유와 배경 등에 대해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고 3부부터는 리얼다큐멘터리 형식인 것으로 안다"며 "1, 2부는 이미 제작돼 방송을 앞두고 있고, 3부 이후도 예정대로 출연한다"고 덧붙였다.김미려 측은 방송 전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의혹을 해명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방송 때문에 김미려가 현재 모습을 공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기자간담회를 애초에 자청한 적도 없고, 취소한 적도 없다.조작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 밖에는 드릴게 없다"고 전했다.화제와 논란 속에 제작된 김미려의 전신개조 프로젝트가 27일 첫 방송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주목된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비욘드의 신곡 ‘얼마나’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비욘드는 지난 6월 1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두 곳에 타이틀곡 ‘얼마나’를 선공개 한 이후 아직 이렇다 할 활동도 하기 전이지만 일주일 만에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인기몰이하고 있다.비욘드의 이러한 인기는 음악성과 실력이 있으면 대중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침체된 음반업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대중들의 음악을 듣는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방증이 되고 있다.3인조로 2005년 1집 앨범을 발표한 후 멤버 1명을 영입해 2년 만에 새로 발매한 이번 싱글 앨범엔 ‘버블 시스터즈’리더인 서승희가 노랫말을 붙이고 강현정 김민진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피처링에 기꺼이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하수빈이 제작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비욘드는 7월부터 본격적인 앨범 홍보활동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버블시스터즈가 같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천정명이 내년 중 현역으로 군입대할 전망이다.천정명은 현재 상명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내년 2월 졸업 예정. 학업 때문에 올해는 군 입대 계획이 없다.대학원을 마치는 내년 2월 이후 현역으로 입대할 가능성이 높다.천정명은 현재 영화 ‘헨젤과 그레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오는 7월께 크랭크업 후 연말 개봉예정이다.천정명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군 입대 계획이 없다.영화 ‘헨젤과 그레텔’마무리도 해야 하고 내년 2월 대학원 졸업도 앞두고 있어 내년 초 입대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천정명은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총 두번의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학업, 작품 활동 등의 이유로 연기했다.한편 ‘헨젤과 그레텔’은 아동학대와 모친살해라는 섬뜩하고 잔혹한 텍스트를 역설적으로 동화에 담은 그림형제의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삼은 호러물.천정명은 우연한 사고로 숲 속 아이들의 집에 발을 들여 놓은 후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목격하게 되는 남자 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슈퍼주니어의 스크린 데뷔작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개봉일이 7월 26일로 결정됐다.‘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는 2월 14일 첫번째 테러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대상으로 연쇄테러사건이 발생한다.또 이를 추적하는 기범(김기범 분)이 사건개요를 블로그에 올려 최고의 빅이슈로 떠오른다.그런데 범인추적보다는 테러피해자가 공인 꽃미남으로 등극, 전국적 스타가 되자 다음 테러대상 학교로 지목된 늘파란외고의 꽃미남 3인방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 분)과 유도부 주장 강인(김영운 분), 교내 댄스그룹 리더인 희철(김희철 분)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고등 미스터리 코믹극’을 표명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정확한 타킷 설정과 ‘완소남’ 등을 선호하는 외모지상주의, 팬덤문화, 인터넷을 통해 주제가 변질되는 사회적 사건 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한 영화이다.이렇듯 SM픽쳐스의 창립작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괴물’의 흥행기록과 화제를 낳은 청어람의 배급망을 타고 7월 26일 국내 첫선을 보인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6월 27일
총 구독자 7,155명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6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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