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기당했어요 진짜 어떡하죠 ㅜㅜㅜ

임나영2007.06.27
조회125

안녕하십니까

 

저는 다른이 아니오라 저와 같은 억울함과

 

고민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까하고 있다면 함께 이겨내고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귀찮으시겠지만 혹시 계신가요 .

 

어느 비오는 날 . 송양과 저는 수업이 있어

 

6관강의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망가진 우산을 쓰며 저희에게 한 남자가

 

달려왔습니다.

 

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면서 설문조사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좀 남았으니깐 그리고 불쌍하고

 

해서 . 착한마음으로.5분정도라고 하길래 솔직히

 

저희학교에서 하는 설문조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하는건데요하니깐 영어에

 

대한거라고 하는것 입니다. 저희는 그냥 그렇게

 

그 남자분을 따라서 3관에 빈 강의실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몇 명의 학생들과 몇 명의 알바생.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희를 반겼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왔다면서 그러고 그리고 앉히더니 .

 

저희도 그래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종이를 주더니 설문조사를 해주라고

 

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했는데 영어에 대한 설문조사였고

 

마지막 문제는 영어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틀린 답을 말하자 다시 해보라고 하더니

 

그리고나서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설문조사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파일을 꺼내더니 "하나미디어"에서 나왔다면서

 

달라진 토익에 대해 막 설명해주고 그 파일에

 

꽂혀진 프로그램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라진 토익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막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프로그램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보여주니깐 정말 그걸 하면 잘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렵지않고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높은 수준이 아니라 하나하나 밟아가는 뭐 그런거라

 

고 했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하더니 그냥 공짜인가. 내가 장학

 

회원인가 막 생각하다가 나중에서야 밝혔습니다.

 

우리학교에서 장학회원 몇 명을 뽑아서 원래 100만

 

원정도인가 아주 비싼데  장학회원 들에게는 50만원

 

에 준다고 했습니다. 한달에 4만 6천원 넣으면 된다

 

면서 .그렇게 저희를 현혹했습니다.

 

1학년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기도 알바를 하고

 

있지만 좋다면서 언니로써 말한다고 막 현혹시키고

 

유혹했습니다.

 

뭐 톡톡 잉글뤼시 시디 2장에다가 . 아주 비싸다고

 

했음. 그거에다가 동영상강의도 많이 지급되고

 

정회원 아이디 2개로 형제도 동영상 강의 들을수 있

 

다면서. 몇년 간 들을수 있다고 ....

 

그래서 제옆에 있던 송양이 좋은것 같다고 같이 하

 

자고 막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엄마한테 물어봐야할 것 같고 좀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송양이 계약서를 적고 있었습니다. 저는 막 고민하

 

다가 저는 주민등록증도 없고 어쩌지하고 있는데

 

괜찮다면서 폰으로도 확인이 된다면서 막 그리고 저

 

도 얼떨결에 악의 소굴에 넘어가서

 

계약서를 작성해버렸습니다. 제가 그때 수업에 가야

 

했는데 안 간게 정말 후회가 되고 미쳤던 것 같습니

 

다.

 

그리고 4월 22일쯤이였으니깐 지금 2달정도가 지났

 

는데 . 5월달인가 6월초에 취소를 너무 하고 싶은것

 

입니다.

 

시디만 뜯엇고 교재도 그대로이고 하나도 쓰지 않았

 

습니다. 그래서 도움도 안되고 당장 붙일 돈도 없다

 

고 취소하고 싶다고 전화하니깐 안된다고 했습니다.

 

돈없어서 못하겠다니깐 그건 댁 사정이고요 . 50만

 

원 다 낼때까지는 못 낸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습니

 

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옆에 있던 강양이 뭐라뭐라 욕도 해주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통하지가 않았습니다.

 

솔직히 도움이 되지않아서 취소하겠다는데 왜 안된

 

다는건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쓰

 

지않았는데 물건이 파손된것도 아닌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입금하라고 문자가 오고 있습

 

니다. 그리고 오늘 미입금시 연체금포함한 일시불이

 

부과된다는 말과

 

함께 . 그리고 계속 협박 전화가 옵니다.

 

오늘 안내면 7년간 신용불량자 등제되고. 오늘부터

 

신용불량자 등제예정된다고

 

통보한다고. 법정에서 보고 싶냐고 이런식의 연락이

 

옵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그리고 진짜 웃긴게 제가 설명을 잘못들었는지 모르

 

지만 이양도 분명히 그렇게 들었다고 했습니다. 처

 

음에 돈을 못내면 3개월 연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달에 연기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

 

기가 되었구요 그런데 다음달에도 돈이 없어서 연기

 

신청을 했더니 황당한게 .

 

돈 한번내야 세달 연기가 되는것이라고 그러는 것입

 

니다 . 진짜 ㅜㅜ

 

근데 이런일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니었

 

습니다. 이양도 이런일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양도 협박전화를 받고

 

너무 무섭고 겁나서 소비자원에도 연락하고 경찰서

 

에도 연락해보았지만 아무문제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소비자원에서 내용증명을 떼서 붙이고 물건을 택배

 

로 보내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

 

다.

 

그랬더니 몇일 전 다시 반송되어 되돌아 왔다고 합

 

니다. 그것도 착불로요 정말 황당합니다.

 

그리고 내용증명서는 못 받았다고 한답니다. 내용증

 

명서는 그걸 예비하여 우체국에서도 보관하는데 그

 

걸 모르나봅니다

 

바보들. 아무튼 너무 무섭습니다. 소비자원에서는

 

하나미디어 사기에 대한 전화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

 

고 했답니다.

 

뭐 사채없자가 사장이라고 막 그러면서. 아무튼 저

 

와 같은 일을 겪고 있는 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웃긴게 제가 이글을 네이버지식in에 썻

 

는데 다음날 댓글이 달리고

 

저와 똑같은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홈

 

페이지에도요.

 

근데 그다음날 네이버지식in에 올라와있던 제글이

 

하나미디어요청으로

 

지워졌다고 양해바란다는 내용이 떳습니다. 정말 더

 

수상하지않습니까 ?

 

좀 도와주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절대 설문조사 해주시지 마시고 함부로 주소

 

나 이름 주번.등 신상정보 아무한테나 말하지마세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