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수술 후 7억을 내라는 병원

정승화2007.06.27
조회81

그냥 오늘 점심 먹고  네이트 게시판을 보는데 이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퍼서 올립니다...

정말 젊은 나이때 한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트리고 돈 7억을 내노으라고 가진 협박하는 이병원 정말 사실이라면 정말 희망이 안보이는 나라 입니다...사람을 살리는 병원이 이정도라면...정말 깝깝합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ㅜㅜ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잘못되어 7억이 다되는 병원비를 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1963년 4월18일생으로 올해나이 45세인 남성으로 전남 담양군 금성면 원율리에 사는 송진곤이라는 사람입니다. 저의 억울하고 분한 사연은 1989년 3월 가벼운 디스크 증상으로 조선대학교 신경외과에서 수술중 중추신경을 잘려서 2007년 6월 현재까지 식물인간으로 살고 있는 아무것도 못하는 물론 이것도 동생의 도움으로 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에게 협박과 공포를 조성하여 3천만원을 주고 합의했다고 우기지만 사람인생을 이렇게 망쳐놓고 3천만원이 공정하고 합당한 합의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20여 년 동안 병원비는 받지 않겠다던 약속과 치료는 계속해주겠다던 약속은 어디가고   1주일에 한번꼴로 병원비 청구서를 가지고 와서 협박을 하고 다른 환자들 앞에서 모욕을 주는 등 가족들에게까지  소송을 하고 돈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식물인간을 만든 의사는 5년도 못산다고 했는데 20년을 살고 있으니 어쩌면 하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

근 20여년 동안 회진 한번도 안하고 욕창이 생겨도 드레싱도 안해줘서 동생이 하고 있으며 한달에 한번 교체하는 폴리도 동생이 하는데 병원에서 하는것은 간호사 혈압 재는것과 약 2가지 주는 것이 전부인데 병원비는 자기들이 다 한 것처럼  꾸며서 치료비 청구해서 부담금이 7억인데 보험급여는 얼마나 받아 먹었을까요.

앞에서는 생각하는척하는 업무과 직원들은 폭력배 같은 사람을 동원해서 환자인 저를 들어내려하고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만든 의사를 죽이고 싶지만 힘없고 빽없는 저의 힘으론 도저히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사정을 알아주셨으면 바람에 글을 올립니다.


(출처 : '디스크 수술하고 병원비 7억 내라고 하는 병원을 아십니가?'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