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13

정지은2007.06.27
조회18

제작년도 : 2007

개봉일 : 2007.06.14

감상일 : 2007.06.17

 

전날 날을 샌 여파가 컸던지

중간에 깜박깜박 졸게 되어 아쉬움이 컸던 영화.

브래트 피트,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등

기존의 배우들에 알 파치노가 추가된 배우진.

그리고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호텔 재벌의 돈을 털어가는데,

오션스 일레븐과 트웰브 같은 경우엔

금고를 열고, 도둑질을 해내어 돈을 털어갔다면

이번에는 라스베가스의 호텔 카지노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을 털어간다는 것에 차이가 있었다.

보는 재미는 여전했지만,

전편을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을 것 같고

이미 봤었더라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면

제대로 다시 한번 보고 나서 이 완결편을 보는 게 좋으리라 생각된다.

연기력이나 작품성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그점이 아쉬웠고 (특히 알파치노 아저씨의 연기력 안습..)

너무 가볍게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커서,

완결편에 어울리는 여운이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 영화의 큰 흠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