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를 보고 싶었던건 단지 감우성이 연기했다는 이유하나다. 처음, 감우성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때 mbc드라마 에서 이다. 강인한 인상은 아니였지만 이웃집 아저씨처럼 다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보여주어 나로썬 더욱 궁금했던 배우.
나이가 들수록 그만의 색채가 더 묻어나는 사람.
늘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면서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하게 한다.
그래서 이영화도 궁금했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도 가슴찡한 멜로도 배꼽빠지게 웃는 코믹도 아니다. 그저 한마디로 통쾌하다 - 여기서 통쾌하다를 잘못쓰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경찰한테 행패부리고 사람들에게 해치고 그런 표현은 아니다. 주인공 박만수(감우성) 삶에서 그렇게 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표현이다 - .
박만수(감우성)는 착하다라는 수식어는 없다. 정직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인물이다. 윤리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박만수는 어찌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지 모른다.
이 영화는 박만수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아내로부터 이혼얘기가 나온다. 그로 인해 감정이 폭발하면서 경찰서 근처에 노상방뇨를 하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 생전 처음 경찰서 근처에도 안가본 만수에게는 이 상황이 큰 죄를 지은듯한 불안감에 싸이게 되고, 때마침 불량스러운 백수 양철곤(김수로)의 말에 휘말려 좋은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사태까지 가게 된다.
결말에 주인공들의 결심이 왜 그럴수밖에 없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그러나 다른 시선으로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가 하고 이해하면서 슬퍼지기까지 한다.
2007 내가 본 영화 7
사실 이 영화를 보고 싶었던건 단지 감우성이 연기했다는 이유하나다. 처음, 감우성이라는 배우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때 mbc드라마 에서 이다. 강인한 인상은 아니였지만 이웃집 아저씨처럼 다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보여주어 나로썬 더욱 궁금했던 배우.
나이가 들수록 그만의 색채가 더 묻어나는 사람.
늘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면서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하게 한다.
그래서 이영화도 궁금했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도 가슴찡한 멜로도 배꼽빠지게 웃는 코믹도 아니다. 그저 한마디로 통쾌하다 - 여기서 통쾌하다를 잘못쓰면 영화에서 보여주는 경찰한테 행패부리고 사람들에게 해치고 그런 표현은 아니다. 주인공 박만수(감우성) 삶에서 그렇게 해야 속이 시원하다는 표현이다 - .
박만수(감우성)는 착하다라는 수식어는 없다. 정직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인물이다. 윤리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박만수는 어찌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지 모른다.
이 영화는 박만수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아내로부터 이혼얘기가 나온다. 그로 인해 감정이 폭발하면서 경찰서 근처에 노상방뇨를 하는 실수를 하게 되는데, 생전 처음 경찰서 근처에도 안가본 만수에게는 이 상황이 큰 죄를 지은듯한 불안감에 싸이게 되고, 때마침 불량스러운 백수 양철곤(김수로)의 말에 휘말려 좋은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사태까지 가게 된다.
결말에 주인공들의 결심이 왜 그럴수밖에 없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그러나 다른 시선으로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 아닌가 하고 이해하면서 슬퍼지기까지 한다.
두 배우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다른사람은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난 만족스럽다.
## 도심속에 레이스를 펼쳤던 감우성의 운전솜씨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