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커플 이동건과 한지혜가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지난 4월 싸이월드와 팬 카페를 통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털어놓은 이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핑크빛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의 미국 '잠행'은 화요일(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하면서 밝혀졌다.미국 현지에서도 둘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이와 관련 이동건의 한 측근은 "일을 겸한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예비 허니문'이 아니냐는 식의 확대 해석은 곤란하다.둘만의 달콤한 여행이 아니라 공적인 여행이었다"고 강조했다.이번 미국행은 한지혜의 패션지 화보 촬영때문에 추진됐다.먼저 한지혜가 미국행 비행기를 탔고, 뒤이어 이동건이 따라갔다.이동건은 타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연인 한지혜를 응원하고, 현지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 힘들게 시간을 냈다.화보 촬영에 참가한 한 스태프는 "여행 내내 여러 사람들이 함께 움직였다.두 사람이 단 둘만의 시간을 즐기기는 힘들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또 이들의 한 측근은 "공인커플인 만큼 한국에서 데이트를 해도 별 거리낌이 없는데 굳이 외국까지 밀월여행을 갈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만약 둘만의 여행을 즐겼다면 스태프들과의 만남이 더 부담스럽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한편 이들은 귀국하자마자 오후 패션쇼장에도 동반 외출을 해 눈길을 끌었다.화요일 오후 8시 서울 명동 '클럽모나코' 매장에서 진행된 '클럽모나코 남성의류 패션쇼'에 함께 나들이를 한 이동건과 한지혜는 카메라 플레시세례 앞에서도 당당히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의 촬영을 끝낸 이동건은 영화 개봉에 앞서 포스터 촬영 등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그간 이효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일본 시사회를 위해 도쿄 나들이를 하면서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한지혜 또한 영화 '그, 사랑을 만나다'의 촬영을 끝낸 뒤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석호필,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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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동성애자 논란에 휩싸였다.밀러의 동성애설은 미국의 인기 가십 사이트 '페리즈힐턴(www.perezhilton.com)'에서 시작됐다.페리즈힐턴에 따르면 밀러는 현재 영화배우 T.R나이트의 전 남자친구인 루크 맥팔레인과 만나고 있다.T.R나이트는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한 배우며 맥팔레인은 ABC방송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에 출연하고 있다.둘 다 커밍 아웃한 동성애자 연기자다. 밀러와 루크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진지하게 교제해왔다.그들은 둘 다 서로의 관계에 관해 절대 다른 사람에게 입을 열지 않는 등 비밀리에 만나 왔다.주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동안 비밀이 유지됐었다.측근은 밀러가 '프리즌 브레이크'로 유명해진 후 외로움을 타기 시작했고 맥팔레인과 만나기 시작하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밀러는 광고 촬영차 아시아에 갔었는데 이 때 맥팔레인이 동행하기도 했다.밀러의 동성애설은 그의 입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20세기 FOX사는 "밀러와 함께 일하기 매우 힘들어졌다" 며 이미 '프리즌 브레이크' 광고 속 밀러의 출연부분을 상당히 많이 잘라냈다고 말했다.FOX 측에서는 "밀러는 누군가 그에게 동성애자냐고 물으면 매우 불안해한다"라고 덧붙였다.하지만 밀러가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처음이 아니다.그는 머라이어 캐리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에도 남자 파트너의 손을 잡고 파티에 와 구설에 올랐다.밀러는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다.그는 극중 이름인 '마이클 스코필드'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석호필'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의류·커피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슈퍼주니어, 10년 전 HOT 히트곡 '행복'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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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90년대를 풍미한 아이들 그룹 H.O.T.의 히트곡 을 리메이크 한다.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초 발매 예정인 < 07 SUMMER SMTOWN> 앨범에 슈퍼주니어만의 색깔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을 수록한다.슈퍼주니어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나는 안무가 더해진 슈퍼주니어만의 을 선보일 예정이다.슈퍼주니어는 "존경하는 선배 그룹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이 워낙 큰 사랑을 받은 노래라서 부담도 된다.슈퍼주니어만의 유쾌한 매력을 담아 시원한 여름 노래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은 지난 1997년 7월에 발표된 H.O.T 2집 수록곡이다.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은 슈퍼주니어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된 셈이다.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1일 방송되는 SBS 를 통해 의 첫 무대를 공개한다. 채시라, 선행 실천으로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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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그동안 봉사활동과 나눔활동 등 드러나지 않게 실천한 선행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채시라는 6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희망 2007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채시라는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열매’로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또 올 연말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세워질 ‘사랑의 체감 온도탑’ 행사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표창 수상 소식을 들은 채시라는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활동을 통해 잘 알게 됐다”며 “평소 나보다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이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상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나라-하륜동 또 열애설...중국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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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장나라 하륜동의 관계를 다시 중국 언론이 물고 늘어지고 있다.중국의 온라인 매체 신랑은 최근 "장나라 베이징 콘서트 당시, 장나라와 하륜동이 같은 호텔에 머물렀다"며 또 다시 이들의 핑크빛 소문에 관심을 높였다.이번에 신랑이 장나라와 하륜동의 스캔들을 다시 제기한 근거는 두 사람의 숙소.신랑은 평소 호텔에 잘 묵지 않던 하륜동이 이번 장나라의 베이징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할 때는 같은 호텔에 묵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신랑은 기사에서 "하륜동은 베이징에서 올 때마다 회사에서 정해준 아파트에서 지냈고, 새 앨범을 준비하거나 팬미팅을 할 때도 호텔에 머물지 않았다"며 "이런 하륜동이 장나라가 있는 호텔에 등장한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장나라는 8일과 9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 전람관 내 공연장에서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졌다.하륜동이 이틀 동안 게스트로 장나라의 콘서트에 출연했다.한편 이와 관련해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은 27일 오전 이데일리 SPN과의 전화통화에서 "터무니 없는 얘기"라며 "호텔에 장나라와 하륜동만 있던 것도 아니고, 우리가 하륜동을 초대했으니 호텔을 제공하는 건 손님에 대한 예의"라고 또다시 등장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美 리얼리티 프로 '아메리칸 아이돌', 최초 한인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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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한인 출연자가 본선에 진출해 화제가 됐던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이 안방극장을 통해 방송된다.케이블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신인 가수를 뽑는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의 최신 시즌인 '시즌6'을 7월 2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미국 FOX TV에서 선보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은 시즌을 거듭했으며, FOX TV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아메리칸 아이돌 6'을 방송했다.6번째 시즌에서는 20대 재미교포 폴 김이 LA지역 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진출하며 최초 본선진출 한인출연자가 됐다.각 도시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24명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뤄 최종 우승자가 되면 앨범을 제작해 정식으로 가수 데뷔하는 꿈을 이루게 된다.출연자들의 가창력을 제외하고도 음반 프로듀서 사이먼 고웰, 팝스타 폴라 압둘, 음반회사 부회장 랜드 잭슨 등 심사위원들의 거침없는 입담 또한 볼거리다. MC몽, 군 입대 전 김태우와 함께한 듀엣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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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2007년 첫 디지털 싱글 'So fresh'의 음원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27일 발표한다.'So fresh'는 god 출신 김태우가 입대하기 직전 MC몽과 듀엣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던 곡. 지난 2005년 발매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I LOVE U, OH THANK U' 이후 두 사람의 2년 만에 재회로도 눈길을 끌었다.'So Fresh'는 '제2의 I LOVE U, OH THANK U'로 불리며 빠른 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한번 들으면 금방 익숙해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특히 기타와 현악 스트링 세션은 MC몽의 매력적인 저음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MC몽과 환상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김건우와 MC몽과 절친한 우정을 과시하는 작사가 메이비가 또 한번 MC몽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걸 만하다.MC몽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려고 준비해온 곡인데, 누구랑 함께 부를까 많은 고민을 했다.평소 절친한 태우와 'I LOVE U, OH THANK U'의 좋은 인연도 있었고, 무엇보다 2년간 만날 수 없는 태우와 좋은 추억거리를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또한 "2007년에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관계로 정규앨범을 발매 할 수 없는 가운데 태우와 좋은 곡을 하나 탄생시킨 것 같아 행복하다.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과 태우의 팬들에게도 뜻깊은 음악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태우는 "2년간 짧지만 머나먼 이별을 하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추억거리를 남기고 싶었는데, 몽이 형이 마침 디지털 싱글 음악을 들려줬고, 듣는 순간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함께 참여하고 싶었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라디오 DJ를 비롯, 영화 '묘도야화',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등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MC몽이기에 그의 새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So fresh'는 값진 선물이 될 전망이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6월 28일
총 구독자 7,154명 |2007년 6월 28일 목요일 6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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