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있는데 어떤 남자분 둘이 들어왔습니다.동네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니 협조차 떡좀 사라고. 가래떡 딸랑 두줄 한팩에 들어있는데 만원달라고 하더라고요. 살수도 있었지만 안산다고 했습니다.아저씨들 인상도 썩 좋지않고 좀 건들건들해보여서. 그랬더니 안사준다고 투덜거리더니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얼마있다 제가있는 사무실 근처에서 일하시는 어머님께 전화가왔습니다. "경로잔치한다고 가래떡사라고 왔길래 샀는데 너희도 샀니 ?""어머니 저희는 그사람들 별로 안좋아보여서 안사줬어요 " 하고 전화를 끊고 나서 좀 있다가 어머니 한테 전화가 다시왔습니다.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오늘 경로잔치하는데 아무데도 없다고. 그런 통보 못받았다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그 아저씨들이 사기꾼이었다는거죠. 말들어보니 그런식으로 사기쳐먹는 인간들이 하루에 버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던데. 저도 나름대로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분들 돕는데 후원하고 있고 여지껏 부모님뜻에따라 적은힘이나마 동참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불쾌하네요. 사무실에 앉아있다보면 적어도 하루2명.장애인 도우라고 껌한통 천원에 사라고. 또 무슨 노인●●회 명찰달고 들어와서 노인분들 도우라고 하고.그럴때마다 일일이 소속을 다 확인할수도 없는거고. 무작정 도와주기엔 찜찜하잖습니까 지하철역에도 보면 새파랗게 젊은사람이 바구니 하나딸랑놓고 얼굴만 쏙 가린채 쭈그리고 앉아있는경우도 종종봅니다.일하기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막말로 젊은나이에 공사장에라도 가도 할일이 있을텐데속으로 정말 게으르단 생각뿐 안합니다 사람들이 각자분야에서 얼마나 열심히들 살고있는데 힘없는 노인분들이나 사칭해서 사기쳐서 돈벌어먹고 진짜 나쁜인간들이네요 그런사람들때문에 진짜 어려운사람들이 부탁하는것도 의심하게될테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불신만 쌓여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80
노인분들 사칭해서 사기쳐먹지좀 마라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어떤 남자분 둘이 들어왔습니다.
동네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니 협조차 떡좀 사라고.
가래떡 딸랑 두줄 한팩에 들어있는데 만원달라고 하더라고요.
살수도 있었지만 안산다고 했습니다.
아저씨들 인상도 썩 좋지않고 좀 건들건들해보여서.
그랬더니 안사준다고 투덜거리더니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얼마있다 제가있는 사무실 근처에서 일하시는 어머님께 전화가왔습니다.
"경로잔치한다고 가래떡사라고 왔길래 샀는데 너희도 샀니 ?"
"어머니 저희는 그사람들 별로 안좋아보여서 안사줬어요 "
하고 전화를 끊고 나서 좀 있다가 어머니 한테 전화가 다시왔습니다.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오늘 경로잔치하는데 아무데도 없다고.
그런 통보 못받았다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그 아저씨들이 사기꾼이었다는거죠.
말들어보니 그런식으로 사기쳐먹는 인간들이 하루에 버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던데.
저도 나름대로 매달 정기적으로 독거노인분들 돕는데 후원하고 있고 여지껏 부모님뜻에따라 적은힘이나마 동참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불쾌하네요.
사무실에 앉아있다보면 적어도 하루2명.
장애인 도우라고 껌한통 천원에 사라고.
또 무슨 노인●●회 명찰달고 들어와서 노인분들 도우라고 하고.
그럴때마다 일일이 소속을 다 확인할수도 없는거고.
무작정 도와주기엔 찜찜하잖습니까
지하철역에도 보면 새파랗게 젊은사람이 바구니 하나딸랑놓고 얼굴만 쏙 가린채 쭈그리고 앉아있는경우도 종종봅니다.
일하기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막말로 젊은나이에 공사장에라도 가도 할일이 있을텐데
속으로 정말 게으르단 생각뿐 안합니다
사람들이 각자분야에서 얼마나 열심히들 살고있는데
힘없는 노인분들이나 사칭해서 사기쳐서 돈벌어먹고
진짜 나쁜인간들이네요
그런사람들때문에 진짜 어려운사람들이 부탁하는것도
의심하게될테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불신만 쌓여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