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두 여자 -

임혜진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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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습니다 -

그 남자는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나 봅니다 .

그 남자는 Y양은 칠년동안 만났습니다.

그리고 L양은 최근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Y양은 L양을 만나고 있는걸 알면서도 연락을 합니다.

그 남자 역시 그렇구요 -

그런데 거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L양은 Y양에게 그 남자를 뺏길까봐 -

자해 까지 해가면서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

자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Y양에게 L양이 미쳤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L양이 미쳐서 헤어지자고 하면 또 그럴까봐 무섭다고 합니다.

그런데 -

그 남자

L양에겐 Y양이 걱정이 되는거 뿐이랍니다-

그냥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면 -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인지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

Y양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Y양의 집에 쫒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Y양에게 L양과 헤어졌다고-

다시 잘해보쟈고 합니다 -

그리고 Y양에게 말을 덧 붙힙니다-

집에서 결혼 승낙을 받아 올테니 결혼을 하쟈고 합니다-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L양은 그저 그 남자에게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Y양이 L양에게 전화를 햇습니다

그 남자가 와서 헤어졌다고 하고 억지로 관계도 갖고 잘해보자면서 -

결혼까지 하자고 했답니다

L양 헤어지지 않았다고 했죠-

그리고 그 남자 -

L양에겐 남자가 여자랑 하룻밤 잘려면 무슨 소리를 못하겠냐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L양은 미친년이 되었죠-

그리고 나서 Y양의 흉을 보더군요-

L양에게 Y양이 그 남자를 만날때 다른 사람 애도 가진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때 관계 갖은거 한번에 3만원씩 달라고 해서 주고 왓다고 -

 

그뒤로도  Y양과  L양은 많은 두툽이 있었어요-

늘 L양이 아파고 울었죠

물론 Y 양도 그렇게 까지 말해가면서 아팠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 -

지금도 그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L양이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긴 싫답니다.

무섭냐고 무서워서 그런거면

자해 같은거 안할테니 헤어지자고 제발 놔달라고 무뤂까지 꿇고 빌었습니다-

그런데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결혼을 하쟈고 하더군요-

이거 역시 그때 Y양에게 한 말이랑 같을까요?

 

Y양이 욕을 해가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가슴에 못 질을 해가면서 까지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 욕을 그냥 먹고 ,, 들은척 안 들은척 해 가면서

다음날이면 또 연락을 합니다.

 

 

그 남자는 진짜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