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은 상념들, 쾌쾌한 습성들 떨쳐내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장마철입니다. 마음 단속할 일이 있어 서둘러 그림을 올려놓습니다.
해야 될일 하고 형님이 만드신 茶器로 녹차를 마시면서 내가 좋아하는 형님이 이 다기를 만드실때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도자기를 어루만져 보고 또 매만져 봅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참 나쁘지 않습니다. 마음을 그려 보는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함께는 일이고요,,,,,,.
세상 사는 일에는 그 사이 사이 징검다리 같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성큼 건너기만 하면 되는데 사실은 조금씩 두렵고 망설여지고, 쉽지 않습니다. 허나 또 어느덧 건너 있습니다.
한잎한잎 참 오랫동안 그리고 색칠을 하면서,,,,,7월이 우리에게 주어진일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몫몫이 잘 해나가는 푸른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7월 그림 - " 그대 듣는가?....."
" 그대 듣는가? "
2007年 7月
그대 듣는가?
그대도
노래하고,
나도
노래하고,
세상도
노래하고 있는데
귀기울이고 듣는가?
푸르른 이 함성을.....
묶은 상념들, 쾌쾌한 습성들 떨쳐내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장마철입니다. 마음 단속할 일이 있어 서둘러 그림을 올려놓습니다.
해야 될일 하고 형님이 만드신 茶器로 녹차를 마시면서 내가 좋아하는 형님이 이 다기를 만드실때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도자기를 어루만져 보고 또 매만져 봅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참 나쁘지 않습니다. 마음을 그려 보는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함께는 일이고요,,,,,,.
세상 사는 일에는 그 사이 사이 징검다리 같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성큼 건너기만 하면 되는데 사실은 조금씩 두렵고 망설여지고, 쉽지 않습니다. 허나 또 어느덧 건너 있습니다.
한잎한잎 참 오랫동안 그리고 색칠을 하면서,,,,,7월이 우리에게 주어진일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몫몫이 잘 해나가는 푸른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6월 26일 녹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