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그때는 말이 안되는 일이 참 많이 일어났다. 아무튼 중학교 2학년때 한참 사춘기였고, 제목없는 빨간 비디오도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보았으며 비디오를 팔아먹기 시작했던 나이이기도 했다. ㅡㅡ;; 당연히 공부는 안하고 놀기에 바빴다. 학교에서 논다 싶은 속칭 일진이라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전교에서 일이등 하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항상 극과 극을 넘나드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그런 개구장이었다. 18개의 반중에 7개의 반은 여자애들만 있는 반이었고 11개 반은 남자애들만 있는 반이었다. 같은 학년 남자애들은 대부분 알고 지냈는데 여자애들은 뭐 관심이 없어서 아무도 알지 못했다. 아무튼 가끔 내가 모르는 동창을 만나면 " 아 너 그 뭐냐 비디오 졸 많았던애아냐 " "그때 참 그것때문에 꿈을 키웠는데..." 쯤으로 생각한다. 덕분에 잘 잊혀지지 않아서 좋지만, 어느덧 고등학교를지나 대학교를 다니다 군대를갔고 전역을하곤 대학교졸업, 지금은 사회에 몸담으며 살아가고있지만 예전에 중학교때만 못하게 사는것에 허덕이며 그렇게 살고있다.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이란 놈과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난 그녀석..... 십년 전이야기가 하나둘씩 이러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할 뿐이다. 왠지말이야..... 오늘은 중학교때 제목없는 비디오를 보던 꿈을 꿀것만 같다 ㅎ
그립구나..
중학교때...
그때는 말이 안되는 일이 참 많이 일어났다.
아무튼 중학교 2학년때 한참 사춘기였고,
제목없는 빨간 비디오도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보았으며
비디오를 팔아먹기 시작했던 나이이기도 했다. ㅡㅡ;;
당연히 공부는 안하고 놀기에 바빴다.
학교에서 논다 싶은 속칭 일진이라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전교에서 일이등 하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항상 극과 극을 넘나드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그런 개구장이었다.
18개의 반중에 7개의 반은 여자애들만 있는 반이었고
11개 반은 남자애들만 있는 반이었다.
같은 학년 남자애들은 대부분 알고 지냈는데
여자애들은 뭐 관심이 없어서 아무도 알지 못했다.
아무튼 가끔 내가 모르는 동창을 만나면
" 아 너 그 뭐냐 비디오 졸 많았던애아냐 "
"그때 참 그것때문에 꿈을 키웠는데..."
쯤으로 생각한다. 덕분에 잘 잊혀지지 않아서 좋지만,
어느덧 고등학교를지나 대학교를 다니다 군대를갔고
전역을하곤 대학교졸업, 지금은 사회에 몸담으며 살아가고있지만
예전에 중학교때만 못하게 사는것에 허덕이며 그렇게 살고있다.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이란 놈과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난 그녀석.....
십년 전이야기가 하나둘씩 이러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할 뿐이다.
왠지말이야.....
오늘은 중학교때 제목없는 비디오를 보던 꿈을 꿀것만 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