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생 : 동생을 위하여 중국인에게 한국의 위상을 팔아야 합니까?[펌]꼭좀봐주세요!중국놈들이 우리나

윤진수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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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에 살고 미국의 어느 주립대학 다니는 학생입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그 대학도시에 거주하며 평범한 공립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AP 세계사 클래스를 들었는데, 거기 중국애들 후배녀석들이 많았습니다.

중국에 별로 호감있는것도 아니고 비호감도 아니고, 난 그저 같은 동양인 학생으로써,  선배로써 그냥 잘 지내자. 내가 모범이 될 정도로 잘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희 앞에서 선배로 보일 정도는 된다.   잘 해보자 뭐, 이런식이었는데.

 

정말 나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중국녀석이 있었습니다. 자신보다 3년 앞선 선배한테 대놓고 선배의 조국을 비하하고 깔보는 겁니다. 

 

"한국은 개를 먹는다며?"

"한국은 신라가 가장 큰 나라였어 우리가 순식간에 정벌할수 있었는데 속국으로 봐준거지."

"한국은 문화가 없어 모두 우리껄 배끼다니 한심해."

"한국은  약하고 작고 열등한데 자랑할것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교만해."

"중국이 동양에서 중심이고 제일 잘났고 강해. 모든 한국인들은 그걸 알아야해."

 

이런 소리를 하면서 자신보다 나이많은 선배에게 대놓고 삿대질을 하고 킬킬킬 웃는겁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무리 나보다 어린 학생이라 해도 최소한 한국나이로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정도 되는 나이를 가진 애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자신보다 3년 앞선 선배의 나라와 민족을 깔보는 발언은 삼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고 이런거 가지고 열내고 흥분하는 그러는 성격은 아니지만 전 한번 그런 발언을 들으면 상대방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 그런 성격입니다.  

 

"남에게 존중을 받으려면 남을 먼저 존중하라."   검도에서 전해지는 아주 기본적인 가르침입니다.

전 그녀석에게 나의 자랑스런 조국과 민족, 나 자신의 자존심을 인위적으로 깎아내리려한 행위를 가만히 놔줄수는 없어서 대응을 해주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못났고 독자적인 문화하나 없는 나라이고 너희보다 열등한 민족인데 왜 너희는 우리를 배끼는가?" "왜 우리 첨단 기술을 훔쳐가는가? 배끼는가?"

"너희가 그렇게 우월하고 세계제일이며 잘났으면 왜 너희보다 조그만 영국, 프랑스, 일본에게 그렇게 쉽게 당했느냐?" 

"아무리 그들이 기술이 발달했다해도 아무리 너희가 너희 백성들을 구하려 하지 않고 오로지 장제스와 마오 쩌둥사이에 이념 전쟁이 있었다해도  너희가 그렇게 세계 제일, 세계 중심이면 일본정도는 막아낼수 있지 않았느냐?"

"잠자는 사자가 살찐 돼지가 된 꼴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

"너희가 그렇게 잘났고 강하면 왜 난징대학살, 아편전쟁을 당했는가?" 

"그렇게 잘났으면서 한국 같은 나라는 왜 콩가루를 만들지도 못했는가?"

"수나라 2백만 군대로 고구려 20만군대를 당해내지도 못했는가?"

"자칭 세계 제일이라는 당나라는 왜 그렇게 약하고 열등한 신라에게 패했는가?"

"세계에서 제일 잘났고 중심이라면서 역사의 반이상이 모두 이민족에게 점령당했는가?"

"착각하지 말아라 주, 진, 한, 수, 송, 명나라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은, 당, 북진, 금, 원, 청나라는 모두 너희보다 열등하다는 이민족 왕조가 너희를 지배했다. 이건 너희 전체 역사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너희는 그걸 알고 있어야 한다."

"사스, 조류독감 둘다 사람이나 가축에게 위생적인 조치가 있었다면 예방할수 있었던 질병들이다. 너희들의 비위생적인 습관으로 벌어진 전세계에 끼친 피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희들은 개도 먹고 낙태한 태아도 먹지 않는가?"

 

 

이렇게 대응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녀석은 분노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여 스스로 나름대로 연구도 하고 서적도 많이 읽고, 한명의 역사가로써 수준높은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나의 지식과 생각으로 역사를 평론하고 해석하는걸 즐기는 나를 상대할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남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남의 나라를 깔본 어리석은 행위는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나에게 불만을 품은것 같았습니다.  그런 소인배같은 인터넷에서는 "찌질이" 같은 녀석이었습니다.

 

이 정도 대응해주고 무시하고 지냈는데. 어느덧 나도 졸업하고 대학교 다니는데 제 여동생이 이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는 mu alpha theta 수학 경시클럽에 있는데.  그 중국 녀석이 제 여동생에게 해를 끼치는 겁니다. 

 

어떻게 해를 끼쳤냐면.. 이런 클럽에서 방과후 공부하고 그럴려면 부모들끼리 협력하여 카풀을 해주어야 하는데 자동차를 번갈아가며 집에 데려다 주는것 말입니다. 그 소인배 중국녀석이 다른 중국애들이랑 똘똘뭉쳐서 무슨 만만디 정신같은거로 제 여동생만 따돌리고 자신들이랑 미국애들이랑만 서로 약속하여 카풀 하는겁니다.

 

난 그 시간에 대학교에서 클래스 들어야 하고, 어머니는 미국에서 약사일 하시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대학교수이시기 때문에 미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여동생에겐 제 고등학교 시절과 마찬가지로 방과후 엑스트라 커리큘럼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수학을 잘하는 제 여동생 거의 이 수학경시 클럽을 포기할뻔 했습니다. 이 중국녀석들이 이러고 있는줄 전혀~ 몰랐고 미국사람이 왜 우리랑 같이 카풀 안하냐고 물어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난 이것때문에 어머니와 대판 싸울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자랑스런 대한조국을 깔본 그 찌질이 같은 중국녀석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여동생이 불이득을 받는다고 말입니다.

 

 

 

 

전 제가 태어난 조국 대한민국, 우리민족을 자랑스럽게 늘 생각하며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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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틀린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인이건 그 누구일지라도 내가 태어난 조국을 욕하는건 가만놔둘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여동생의 편의를 위하여 제가 제 조국과 민족의 위상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