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1위 김소원

김소원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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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1위 김소원

 

2007년 6월 29일 오후 5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원래 김소원이란 이름 가진 사람은 다 날게 없는 천사랍니다 ㅋ

 

 SBS ‘8시뉴스’의 김소원 아나운서가 캄보디아 사고소식을 전하며 끝내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8일 ‘8시뉴스’를 진행하던 김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사고소식을 전하는 부분에서 차분히 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 현지 교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다룬 ’아픔 나누다‘를 전하면서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고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또 눈물을 참으려는 듯 억지로 눈을 크게 뜨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아나운서는 고(故)조종옥 KBS 기자가 죽는 순간까지 어린 자식의 손을 놓지 않았다는 것을 보도한 ‘뜨거운 부정…오열’에 얼굴이 상기되기도 했다.

고(故)조종옥 KBS 기자는 추락 당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꼭 껴안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감싸 안고 있었다.

이후 김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 사고를 보도하는 내내 슬픈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안타까움을 생생히 보도했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SBS ‘8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1997년 페루 일본대사관 인질사건 보도 특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