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명물거리 앞...택시들의 횡포..

김상훈2007.06.29
조회145,315

정말 열받는 일이 있습니다..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었는데..

 

거기서 버스가 끊겨 택시를 타본 몇몇분 들은 아실겁니다..

 

그다지 가는 거리가 멀지 않은 사람에게는 승차 거부를 하는 택시들..

 

저희 집 할증 붙고 택시타면 4~5000원 나오는 거리이기는 합니다만.. 그날 비도 오고

 

많이 피곤한 감도 있어 택시를 타려고 손을 흔드니 한 택시가 앞에서 섰습니다.. 그런데..

 

xxx가주세요.. 이러니.. 피식 웃더니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

 

순간 무시당할 곳이 없어서 이런 곳에서도 무시를 당하나 하는 생각에ㅠ.ㅠ;

 

서러웠습니다..ㅡ.ㅡ+

 

승차거부는 불법아닌가요?..ㅜ.ㅠ;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경기택시도 아닌 일반 서울 택시가 버젓이 그렇게 무시를 하고 가도

 

당하고만 있어야 되나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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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왜 홈피 투데이가 늘어났다 싶더니..

 

이글이 또..^^; 저도 모르게  왜 여기까지 올라와 있는지..

 

올린지 꽤 된 것 같은데.. ^^;

 

제 입장은 모든 택시 기사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위에 일이 있는 반면에 정말로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리고 ''''순간 무시 당할 곳이 없어서''''란 말이 많이 와전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는 적어도 제가 제 돈을 내며 목적지까지 가는 것인데.. 무시당하면서 까지 간다는게 말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중에 택시기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좋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자세히 읽다보면 택시기사분들을 다 무시한건 절대 아닙니다.

일부 택시기사분들때문에 선량하게 일하시는 분들에게 까지 욕먹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무시 당해야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자기 생각을 말해주시는 건 좋지만 홈피에와서 (그것도 익명으로)악플남겨주시는 분은 없었음 하네요..^^ 저도 방명록에 글남긴거 보고 다시 이 글을 보게 된건데.. '니가 뭔데 택시기사 무시하냐?' 이 글 보니까 당혹스럽더라구요.. 아.. 그래서 그 글은 삭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