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일인것 같기도 하고, 별일 아닌것 같기도 하였

서승훈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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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일인것 같기도 하고, 별일 아닌것 같기도 하였다.

기적같기도 하고, 당연한 일인 것 같기도 하였다.

 

아무튼 나는 말로 표현하자면 사라져버리는 담담한 감동을 가슴에 간직한다.

시간은 많다. 끝없이 뒤풀이되는 밤과 아침,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이런때가 꿈이 될지도 모르니까.

 

-요시모토 바나나-

 

 

 

 

                                                  D -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