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사생활 폭로가 중범죄로 여겨지고 거기다 커밍아웃 관련한 문제는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고.(우리나라의 군입대 문제를 비교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아 버크 이제 못보는거야?.. 그럼 크리스티나는 어쩌냐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사실 버크역이 한국계 이민자들과 동양 이민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고 하네. 그 캐릭터가 우리 정서에 어필이 잘 되는 역인가 보다.
흐흐흑.. 나는 석호필보다 버크가 좋단 말이다. 엉엉..
아래는 그레이 아나토미를 떠나게 된 버크 역의 이사이야 워싱턴과의 인터뷰 전문.
-------------------------------------------------
지난 주에 일어 난 일에 대한 기분은? 그 일이 공평 했다고 보는가?
공평 했다 안 했다 그런 질문이 나올 일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결과로 인해 내가 슬픈 건 사실이다. 난 제작자와 방송국이 원하는 모든 걸 다 했다. 엄청난 구속감과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쇼에 다시 출연을 했다 난 내가 고용인으로써 할 일을 했다고 보고 그 걸로 아나토미에서의 내 앞 날이 정해 졌다고 보았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앞 날과 스튜디오가 생각 한 앞 날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니었다
해고 결정은 ABC가 한 것인가? 숀다 라임즈는 이 일에 만족 하는가?
라임즈가 그 결정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안다 하지만 라임즈는 탑 티비 쇼의 최고 지휘자 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해고 된 후에 라임즈와 연락 한 적은 있는가?
지난 주 목요일(6월 7일) 라임즈가 내게 전화를 해서 내가 더 이상 쇼에 출연하지 못 하게 됐다고 말 했다 쇼에 출연 해 달라고 전화 했을 때와 똑 같이 말이다 한 바퀴를 돌아 온 것이다
최근에 통화 한것은 언제인가?
어제 했다
당신이 ABC에 소송을 걸 것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난 모르는 일이다
동료 출연진들에게서 연락은 있었나?
없었다. 모두 휴가를 가 있다. 동료들이 연락을 해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샨드라 윌슨(베일리)와 이야기를 했고 케이트 윌쉬(애디슨 몽고메리)가 문자 메세지를 보내 왔다. 모두 각자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을 거다. 외국으로 나가 있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
아직도 소식을 들은 사람들에게서 전화가 오고 있다 (해고 된 날 데니역의 제프리 딘 모건과 엘에이의 식당에서 하이 파이브 하는게 목격 되기도 했다)
당신과 T.R.나이트와의 사이는 좋다고 보는가?
모르겠다, 그 건 T.R. 나이트에게 물어 봐야 할 것 같은데
아나토미에 대해 뭔가 그리워 할 점이 있다고 보나 ?
동료 들과 같이 일하던 게 그리울 거다 지난 시즌 우리 모두는 통과 의례를 거쳐서 이제야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지 알았다
시즌 4는 더 강력해 질 것이고 훌륭하고 현명해 질 것이다. 그리고 나도 쇼가 그렇게 되는데 일조를 할 수 있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했다
그레이의 스핀 오프의 주인공이 원래는 당신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숀다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스핀 오프의 주인공? 아니, 전혀 아니다 난 숀다의 작가적 역량을 사랑한다. 숀다의 그런 탤런트가 날 더 나은 배우로 만들었다고 본다. 숀다는 나 보고 다시 팀의 일원으로 돌아 오라고 말했고 난 내가 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해 왔다. 팀의 일원으로 돌아 가는 건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할 기회라고 봤다 난 숀다의 대본을 그리워 하게 될 것 같다 숀다는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다른 사람과 협조도 잘 하고 내가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닥터 버크의 캐릭터를 창조해 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아나토미에 카메오로 출연 할 생각은 있는지?
닥터 버크는 내가 했던 역 중 가장 힘든 역이었다 의학 분야에 대해 많이 공부 했고 외과 의사 역이 아주 즐거웠다. 숀다가 전화를 해서 출연 해 달라고 한다면 전혀 망설임이 없이 하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 질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 일이 자신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난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인디 필름, The Least of These) 그저 하루 하루 일을 해 나가는 수 밖에 없다. 사과를 하는 것도 그 한도가 있고 책임을 지는 것도 한도가 있다. 그 일에 관련 됐던 사람 들은 서로 내부적으로 다 마무리가 되었는데 언론에서 그 걸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난 모든 사람 들이 아이제야에 대한 결론에 만족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제야는 자신의 길을 갈 것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사람 들에게 기사에 써 있는 나에 대한 내용은 진실이 아니라는 걸 알릴 것이다. 난 단지 훌륭한 일을 하려고 하는 배우이고, 아버지이며 남편이다. 그리고 난 내가 특별한 위치에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과거를 생각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앞을 보아야 할 시점이다. 난 사람 들이 이 일이 아나토미와 관련 돼 일어 난 끔찍한 오해이며 사실에 비해 많이 부풀려져 있다는 걸 이해해 줬으면 한다
만약 부정적인 사람들이 이 일로 정의가 구현 됐고 이런 결말에 대해 만족한다면 그렇게 들 느끼라고 해라. 내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이런 경험으로 성숙해 지며 앞을 향해 나가는 건 내가 할 몫이다
같이 일 하기 힘든 배우라는 딱지가 붙는 거에 대한 걱정은 없는가?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해 말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팬과 대중 들에게 언론에서 말하는 난 전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건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요새 들어 오고 있는 일은?
영화와 티비 쪽 모두 엄청난 양의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지금은 에이전트와 함께 고르고 있는 중이다 그 중 한 네트워크의 제안이 매우 흥미로운데 자세한 내용은 계약이 성립 된 후에 말하기로 하겠다
The Least of These란 영화를 하기로 한 배경은?
사실은 산드라 오의 추천으로 이 역을 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가을에 산드라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산드라는 역이 강해서 내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산드라는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연기자이므로 난 늘 산드라의 조언을 잘 듣는다. 산드라는 현명한 여자이다
Good bye ~ Dr. Burke !
그레이 아나토미의 프레스톤 버크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조지역의 T.R 나이트를 게이라고 비하한 발언이 문제가 돼
3시즌 내내 말이 많더구만, 결국은 해고 됐다고.
동성애자 옹호 공익광고에도 출연하고
오만가지 자선활동과 봉사를 해봤지만 미국내 여론은 끝끝내 개선되지 않았나 보다.
미국에서는 사생활 폭로가 중범죄로 여겨지고 거기다 커밍아웃 관련한 문제는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고.(우리나라의 군입대 문제를 비교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아아 버크 이제 못보는거야?.. 그럼 크리스티나는 어쩌냐고!
이번에 안 사실인데 사실 버크역이 한국계 이민자들과 동양 이민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고 하네. 그 캐릭터가 우리 정서에 어필이 잘 되는 역인가 보다.
흐흐흑.. 나는 석호필보다 버크가 좋단 말이다. 엉엉..
아래는 그레이 아나토미를 떠나게 된 버크 역의 이사이야 워싱턴과의 인터뷰 전문.
-------------------------------------------------
지난 주에 일어 난 일에 대한 기분은?
그 일이 공평 했다고 보는가?
공평 했다 안 했다 그런 질문이 나올 일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결과로 인해 내가
슬픈 건 사실이다. 난 제작자와 방송국이
원하는 모든 걸 다 했다. 엄청난 구속감과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쇼에 다시 출연을 했다
난 내가 고용인으로써 할 일을 했다고 보고
그 걸로 아나토미에서의 내 앞 날이 정해 졌다고
보았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앞 날과 스튜디오가
생각 한 앞 날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니었다
해고 결정은 ABC가 한 것인가?
숀다 라임즈는 이 일에 만족 하는가?
라임즈가 그 결정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안다
하지만 라임즈는 탑 티비 쇼의 최고 지휘자
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해고 된 후에 라임즈와 연락 한 적은 있는가?
지난 주 목요일(6월 7일) 라임즈가 내게 전화를 해서
내가 더 이상 쇼에 출연하지 못 하게 됐다고 말 했다
쇼에 출연 해 달라고 전화 했을 때와 똑 같이 말이다
한 바퀴를 돌아 온 것이다
최근에 통화 한것은 언제인가?
어제 했다
당신이 ABC에 소송을 걸 것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난 모르는 일이다
동료 출연진들에게서 연락은 있었나?
없었다. 모두 휴가를 가 있다. 동료들이 연락을 해
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샨드라 윌슨(베일리)와
이야기를 했고 케이트 윌쉬(애디슨 몽고메리)가 문자
메세지를 보내 왔다. 모두 각자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을 거다. 외국으로 나가 있는 사람들도 많을 거고
아직도 소식을 들은 사람들에게서 전화가 오고 있다
(해고 된 날 데니역의 제프리 딘 모건과 엘에이의
식당에서 하이 파이브 하는게 목격 되기도 했다)
당신과 T.R.나이트와의 사이는 좋다고 보는가?
모르겠다, 그 건 T.R. 나이트에게 물어 봐야
할 것 같은데
아나토미에 대해 뭔가 그리워 할 점이 있다고 보나 ?
동료 들과 같이 일하던 게 그리울 거다
지난 시즌 우리 모두는 통과 의례를 거쳐서
이제야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지 알았다
시즌 4는 더 강력해 질 것이고 훌륭하고 현명해
질 것이다. 그리고 나도 쇼가 그렇게 되는데
일조를 할 수 있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했다
그레이의 스핀 오프의 주인공이 원래는
당신이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숀다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스핀 오프의 주인공? 아니, 전혀 아니다
난 숀다의 작가적 역량을 사랑한다. 숀다의
그런 탤런트가 날 더 나은 배우로 만들었다고
본다. 숀다는 나 보고 다시 팀의 일원으로 돌아
오라고 말했고 난 내가 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해 왔다. 팀의 일원으로 돌아 가는 건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할 기회라고 봤다
난 숀다의 대본을 그리워 하게 될 것 같다
숀다는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다른 사람과 협조도 잘 하고 내가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닥터 버크의 캐릭터를 창조해 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아나토미에 카메오로 출연 할 생각은 있는지?
닥터 버크는 내가 했던 역 중 가장 힘든 역이었다
의학 분야에 대해 많이 공부 했고 외과 의사 역이
아주 즐거웠다. 숀다가 전화를 해서 출연 해 달라고
한다면 전혀 망설임이 없이 하겠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 질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이 일이 자신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난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인디 필름, The Least
of These) 그저 하루 하루 일을 해 나가는 수 밖에
없다. 사과를 하는 것도 그 한도가 있고 책임을 지는
것도 한도가 있다. 그 일에 관련 됐던 사람 들은 서로
내부적으로 다 마무리가 되었는데 언론에서 그 걸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난 모든 사람 들이
아이제야에 대한 결론에 만족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제야는 자신의 길을 갈 것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사람 들에게
기사에 써 있는 나에 대한 내용은 진실이 아니라는
걸 알릴 것이다. 난 단지 훌륭한 일을 하려고 하는
배우이고, 아버지이며 남편이다. 그리고 난 내가
특별한 위치에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과거를 생각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앞을
보아야 할 시점이다. 난 사람 들이 이 일이 아나토미와
관련 돼 일어 난 끔찍한 오해이며 사실에 비해 많이
부풀려져 있다는 걸 이해해 줬으면 한다
만약 부정적인 사람들이 이 일로 정의가 구현 됐고
이런 결말에 대해 만족한다면 그렇게 들 느끼라고
해라. 내가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이런 경험으로
성숙해 지며 앞을 향해 나가는 건 내가 할 몫이다
같이 일 하기 힘든 배우라는 딱지가 붙는 거에
대한 걱정은 없는가?
앞으로 그런 것에 대해 말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팬과 대중 들에게 언론에서 말하는 난 전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건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요새 들어 오고 있는 일은?
영화와 티비 쪽 모두 엄청난 양의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 지금은 에이전트와 함께 고르고 있는 중이다
그 중 한 네트워크의 제안이 매우 흥미로운데 자세한
내용은 계약이 성립 된 후에 말하기로 하겠다
The Least of These란 영화를 하기로 한 배경은?
사실은 산드라 오의 추천으로 이 역을 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가을에 산드라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산드라는
역이 강해서 내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산드라는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한 연기자이므로 난 늘 산드라의 조언을 잘
듣는다. 산드라는 현명한 여자이다
ABC와 다시 일 할 생각은?
(웃음) 글쎄다, 그 건 ABC에 달려 있지 않겠나
출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디시인사이드 그레이아나토미 갤러리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