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들아~ 자주 들러서 안부도 물어 보고, 네 둘째 며느리 수고 많이 하니 애쓴다고 사랑표현 좀 하려므나. 내가 빨리 죽어야 네들이 편할 터인디, 어찌 사람 목숨이 맘대로 된다더냐. 어째든, 자식들아 자주 좀 와라. 보구싶당~
친할머니
사랑하는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들아~
자주 들러서 안부도 물어 보고,
네 둘째 며느리 수고 많이 하니
애쓴다고 사랑표현 좀 하려므나.
내가 빨리 죽어야 네들이 편할 터인디,
어찌 사람 목숨이 맘대로 된다더냐.
어째든, 자식들아
자주 좀 와라. 보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