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쉐이크~ 바람처럼

한영란2007.06.30
조회28

뿌리까지 뽑아 흔들어 옮기면..

.쥐었다 펴면 뱀이 우글거리는 지옥인 줄 뻔히 알면서..

손을 놓다니.....배가 아프다

뿌리- 알렉스헤일리....

뿌리없는 민족- 노예의 삶은 죽어도 마땅하니까???

였을 것이다.

조센징이란 말이 입에서 귀에서 가슴에서 뽑아버릴 수 없을

수치스러움의 뿌리는 나태함과 안일함이었었다.

19C말엽에 고종은 놀았다.

민비를 팔고 황제를 샀다.

그리고 고종은 밀정을 헤이그에 보낸지 몇십년만에 

대한민국 독립을 다시 찾게 해주었다.

 

아시나요?

대한민국에는 10 명의 독립군이라도 있기에 평화가 유지됨을....
내 민족이 FTA에 뿌리까지 뽑혀 흔들릴 위기앞에 놓여있다.

그런데, 오히려 노예를 죽였으니 칭찬해 주는 계급사회가 있었다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이라크, 영국 미국의 이윤형, 캄보디아 ,중국, 서해안 교전

이름도 빛도 없이 사라져간 그대는....노예?

아니죠

아니죠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켜주었던 빛이었어요.

15년간 편모와 그 자녀는 가장 낮은 쓰레기집단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래서 얘들의 부모는 부모됨을 부끄러워하다....어쩌겠는가 천륜임을.....

얼마나 많이 콩가루집안이라고 놀리겠는가?

새 삶을 찾아갈 때 가슴에 한 편의 아픔을 씻어보려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아름답게 꾸미고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장애인을 낳았다해서 그 엄마마저 버림을 받았었는데.....

아이들과 나는 셋 다 머리를 맞았다.

내가 가장 큰 후유증에 시달리는 원인은 '분수모르고

그들이 볼 때에는 ? ? ? 가 날뛰는 것이겠지? ' 라고 생각해보는데...

나는 사회를 꾸준히 바꿔가고 싶었는데 아직은 서툴러서...강형우씨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강형우씨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오늘같이 날이 맑아 눈이 뜨여 있을 떄에는...

날이 흐리면 자꾸 뇌신경 무게와 눈꺼풀이 그리 무거운지.......

2001년 5월 20일에 사실은 돈놓고 돈먹기하는.....

돈많은 ? 녀랑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연히 그 남자집(용두동 283-16번지) 을 갔다가 머리채를 잡히고는 그 뒤로는

목디스크에 눈병- 호흡기 바이러스- 까지 보너스로 주면

감사히 넙죽 절받고 지금껏 절을 매시간 해야 만이

생명을 유지시켜준다는데

우리 가문까지도 쑥밭을 만들겠다는 야쿠자코드?의 선언아래서

용케 목숨을 건진 것은 형우씨의 보살핌 덕분이고

오래 참아준 정진수씨의 속끓음등등의 덕분이었으리라고

생각하니 나는 참 복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주신 복에 대한 보은을 해야 함에도 못하고 오늘은 날이 좀 따뜻해서리..

몸 도 좀 가볍고

사진도 찍어 올려보기도 했다

 


저 여자 누구죠?

어디서 많이 본 것도 같은데

혹시 아세요?

아 그 분 오늘 우리 집에 왔었어요.

오랜 만에 보네요. 한복사진은 고 3떄에 생활관 옆 교무실 앞에서 18살때의 옷사진이지요

 

기적같아요 아직도 저 사진이 남아있다는게...

 

누구나 여신처럼 아름다울 때가 젊음이다.

 

누구에게나 젊음이 있죠.

사진읆 많이 찍어두세요

 

그래 맞아

어릴 때 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그것이 재산이란다.

 

나 하늘로 돌아가기까지는.....

사진을 찍어두고 싶었다.

사체로 변하기 전 까지는 눈동자도 사진이 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