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Be With You, 2004) 일본/ 드라마/ 118분 / 개봉 2005.03.25 도이 노부히로 감독/ 다케우치 유코(아이오 미오), 나카무라 시도(아이오 타쿠미), 다케이 아카시(아이오 유우지)주연 fantasy romanse drama. 신파지만. fantasy적인 요소가 강하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는... 미래라 하면 나는 어릴적 보았던 영화 [back to the future]가 떠오른다. 어릴적에는 얼마나 충격이였던지.. 하지만 지금은 이런 소재도 이젠 적당히 식상해진 상태이지만. 우리 영화중에 이 영화와 비슷한 소재를 가진 영화가 있었다. 고스트맘마. 영혼과 미래라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거의 흡사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부턴 이게 이 영화의 반전이라면 반전인 내용이라 spoiler성이 강하다... . . 미오와 타쿠미는 서로 사랑하지만 각자의 마음을 숨긴채 숨박꼭질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20살인 미오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9년후 미래로 가게된다. 그땐 이미 자신은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죽은지 1년이 지난 상태였고, 타쿠미와 결혼도 했고, 둘에겐 유우지라는 귀여운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기억도 없는 미오는 29살의 타쿠미를 만나 또 한번 사랑을 하게된다. 비의 계절(장마)가 끝나고 다시 20살의 현재로 돌아오게 된 미오. 미래에서의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지만 자신이 28살에 사랑하는 타쿠미와 유우지를 남기고 죽게된다는걸 알게된 미오. 타쿠미와 결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다른 미래가 올지도 모르지만 타쿠미를 너무 사랑했기에 유우지를 낳는 삶을 선택한 그녀. 짧은 삶이라도 사랑하는 두 사람과 함께할 미래를 택하고 싶었다는 그녀. 그녀는 결정하고 타쿠미에게 가는 길에 다이어리에 이렇게 쓴다. "아이오 타쿠미씨! 유우지! 나를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 정말 따뜻했고, 그들의 사랑이 아름다웠다. 1년후에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며 인형을 빨래줄에 거꾸로 매달며 비만 오길 바라던 유우지가. 그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나는 이런 신파적인 영화를 보면 내용도 뻔해서 식상하다고 하면서도 항상 가슴 시리고, 아파서 눈물흘린다. 그리고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그들의 사랑이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이런 류의 영화를 계속 보는것 같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Be With You, 2004)
일본/ 드라마/ 118분 / 개봉 2005.03.25
도이 노부히로 감독/ 다케우치 유코(아이오 미오), 나카무라 시도(아이오 타쿠미), 다케이 아카시(아이오 유우지)주연
fantasy romanse drama.
신파지만. fantasy적인 요소가 강하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는...
미래라 하면 나는 어릴적 보았던 영화 [back to the future]가 떠오른다.
어릴적에는 얼마나 충격이였던지..
하지만 지금은 이런 소재도 이젠 적당히 식상해진 상태이지만.
우리 영화중에 이 영화와 비슷한 소재를 가진 영화가 있었다.
고스트맘마. 영혼과 미래라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거의 흡사한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부턴 이게 이 영화의 반전이라면 반전인 내용이라 spoiler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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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와 타쿠미는 서로 사랑하지만 각자의 마음을 숨긴채 숨박꼭질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20살인 미오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9년후 미래로 가게된다.
그땐 이미 자신은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죽은지 1년이 지난 상태였고,
타쿠미와 결혼도 했고, 둘에겐 유우지라는 귀여운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기억도 없는 미오는 29살의 타쿠미를 만나 또 한번 사랑을 하게된다.
비의 계절(장마)가 끝나고 다시 20살의 현재로 돌아오게 된 미오.
미래에서의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지만 자신이 28살에
사랑하는 타쿠미와 유우지를 남기고 죽게된다는걸 알게된 미오.
타쿠미와 결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다른 미래가 올지도 모르지만
타쿠미를 너무 사랑했기에 유우지를 낳는 삶을 선택한 그녀.
짧은 삶이라도 사랑하는 두 사람과 함께할 미래를 택하고 싶었다는 그녀.
그녀는 결정하고 타쿠미에게 가는 길에 다이어리에 이렇게 쓴다.
"아이오 타쿠미씨! 유우지! 나를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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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뜻했고, 그들의 사랑이 아름다웠다.
1년후에 비의 계절에 돌아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며
인형을 빨래줄에 거꾸로 매달며 비만 오길 바라던 유우지가.
그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엽던지...
나는 이런 신파적인 영화를 보면
내용도 뻔해서 식상하다고 하면서도
항상 가슴 시리고, 아파서 눈물흘린다.
그리고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그들의 사랑이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나는 이런 류의 영화를 계속 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