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끈을..놓으려 합니다.."

김선일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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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끈을..놓으려 합니다.."

가끔 그래요.. 그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지난 방명록을 들추어 

그 사람과 나눴던 지난 글들을 보며..

메세지함에 남겨둔 그 사람과의 메모들을 보며.. 

때론 웃고, 때론 가슴 아파하며

그리움을 달래곤 했어요..

 

하지만 이제 그사람에 대한 끈을 놓으려 합니다..

 

쉽지는 않겠죠..  사랑했던 기억들을 놓는다는게..

하지만..아픈기억의 끈을 잡고 있는다고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올게 아니란걸 알았기에..

그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우리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기위해..

이제 그 끈을 놓으려 합니다.."이제 그끈을..놓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