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차를 빌려온 친구,,혹여나 차키를 잃어버릴까봐 갈아입을 옷에 넣어둘까(갈아입을옷은 해변까지 들고 왔습니다.,- _-;)아니면 주머니속에 넣어둘까 고민하던 그는,,혹시나 누군가 옷을 들고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머니에 넣어놓고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15분여 놀았나,,관리인들이 오더니 밤에 물놀이하면 위험하니 통제하겠다더군요,,
그래서 별 수 없이 나와서 관리인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놀까,,아니면 여기서 접을까 고민하던 우리는 점점 엄습해오는 찝찝한 기분에 그만두고 조개구이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차까지 가기전 찝찝한 기분을 없애고자 화장실에서 대충 수습을 합니다,,
그렇게 차가 있는곳(한화콘도앞 공영주차장)까지 간 우리,,
차ㅋㅣ를 가져왔던 친구,,갑자기 차키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_-ㆀ
이런 초난강한 사태!!마지막에 물놀이하면서 나올때까지는 확인했다는 친구,,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왔던 길을 되짚어서 열쇠를 찾아헤맵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라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
당연히 나올리가 없는 열쇠,,암담한 기분이 엄습해 옵니다,,
그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비,,어제 충청도 전역에 엄청난 비가 왔다는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차를 앞에 두고도 열쇠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우리들,,
일단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우리는 일단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봅니다,
차문까지는 열어줄 수 있지만 보조키가 없으면 시동은 걸 수 없다는 직원의 말,,ㆀ
이런 젝일슨,,그래서 대천에서 제일 가까운 열쇠집들에 전화를 해봅니다,,
그때 시간 밤 10시20분경,,몇군데 전화를 해보던 우리는 드디어 11시까지 온다는 한 분의 구원의 손길을 받습니다,,근데 열쇠 수리비용,,6만원,,덜덜,,조개구이는 날아가버린것인가,,ㅠ
어쨋든 조개구이보다는 일단 집에 가자는 생각으로 콜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들은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을 사 먹습니다,,
옷은 흠뻑 젖어서,,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우리들,,우리가 봐도 불쌍해 보이더군요,,;
컵라면 하나씩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우리는 시간이 되서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아저씨,,계속 비 맞으며 있는 우리꼴이 불쌍해보이던지,,
빨리 가보자고 하시더군요,,가서 열심히 열쇠를 급조하시던 아저씨,,
비가 그렇게 오는 와중에도 모기는 엄청나게 달려들더군요,,- _-;
열쇠를 열심히 만드시던 아저씨는 3개째까지 실패하시더니 마지막 4개째에서 겨우겨우 끼워맞추기 식으로 성공시키시더군요,,우여곡절끝에 차안에 들어간 우리,,대충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이번엔 차에 시동이 안 걸리더군요,,그래서 다시 작업을 하시는 우리 아저씨,,우산을 쓰고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비 맞으시며 고생하시더니 결국 열쇠의 한쪽면만 시동이 걸릴 수 있게 완성시켜주시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6만원을 드리고 출발을 합니다,
차 시트는 다 젖고,,옷을 갈아입었다 하더라도 그 끈적끈적 찝찝한 기분이란,,
다들 피곤해 보이는 통에 잠깐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잠깐 담배한대 피우고 가기로 하고 차 창문을 반 정도 열어놓고 담배를 태우던 친구,,한 3모금 정도 빨았나,,갑자기 엄청난 양의 물이 차 창문을 향해 들어옵니다,,
지나가던 차가 우리차에 물을 끼얹고 간 것,,이 시트콤같은 상황에 우리는 열받기 보다는 웃겼습니다,,ㆀ오늘 우리만큼 재수없는 애들도 없을거라며,,하하,,;
대충 수습을 한 후 다시 출발한 우리는 비 때문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몇번씩이나 길을 잘 못 찾아가면서 드디어 청주 집에 도착했습니다,,그때시간,,새벽4시,,
우리가 대천가서 한 일이라고는 라면 두개 먹고,15분동안 물놀이하고,과자 몇개 주워먹은게 전부였습니다,,
어제 대천에서 있었던 일,,
하루 하루 A/T를 구하며 지내던 어느날,,
친구가 갑자기 대천으로 뜨자고 하더군요,,- _-ㅋ
마침 기분 꿀꿀하던 찰나에,,잘 됐다 싶어 가자 그랬지요ㅋ
급조된 일인 만큼 준비도 제대로 안 되 있었습니다,
일단 다른 친구의 형에게 차를 빌려 각자 3만원씩을 들고,,
4명이서 출발했습니다,
급조된거긴 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떠나는 바캉스(?)라 그런지 신나더군요ㅎ
가는길까진 좋았습니다~뻥뚫린 도로에,,덥기는 했지만 시원한 바람,,
오후 5시반에 출발해서 저녁 8시쯤에 도착한 우리는,,
간단히 라면을 먹고 대천바다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쓰레빠까지 벗어던지고 해변을 걷던 우리,,
갑자기 한 친구가 삘(?)받았는지 바닷물속에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_-;
처음엔 무슨 물놀이냐고 하다가 나중에 일하게 되면 이렇게 놀 기회도 없겠다 싶어,,
콜~했습니다ㅋ
옷을 준비 못해 온 친구들을 위해 7000원짜리 반바지까지 두개사서,,
핸드폰, 지갑까지 다 차안에 두고온 우리들,,
밤 9시에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감행합니다,,- _-
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ㅠ
형차를 빌려온 친구,,혹여나 차키를 잃어버릴까봐 갈아입을 옷에 넣어둘까(갈아입을옷은 해변까지 들고 왔습니다.,- _-;)아니면 주머니속에 넣어둘까 고민하던 그는,,혹시나 누군가 옷을 들고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머니에 넣어놓고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15분여 놀았나,,관리인들이 오더니 밤에 물놀이하면 위험하니 통제하겠다더군요,,
그래서 별 수 없이 나와서 관리인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놀까,,아니면 여기서 접을까 고민하던 우리는 점점 엄습해오는 찝찝한 기분에 그만두고 조개구이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차까지 가기전 찝찝한 기분을 없애고자 화장실에서 대충 수습을 합니다,,
그렇게 차가 있는곳(한화콘도앞 공영주차장)까지 간 우리,,
차ㅋㅣ를 가져왔던 친구,,갑자기 차키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_-ㆀ
이런 초난강한 사태!!마지막에 물놀이하면서 나올때까지는 확인했다는 친구,,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왔던 길을 되짚어서 열쇠를 찾아헤맵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라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
당연히 나올리가 없는 열쇠,,암담한 기분이 엄습해 옵니다,,
그때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비,,어제 충청도 전역에 엄청난 비가 왔다는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차를 앞에 두고도 열쇠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우리들,,
일단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우리는 일단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봅니다,
차문까지는 열어줄 수 있지만 보조키가 없으면 시동은 걸 수 없다는 직원의 말,,ㆀ
이런 젝일슨,,그래서 대천에서 제일 가까운 열쇠집들에 전화를 해봅니다,,
그때 시간 밤 10시20분경,,몇군데 전화를 해보던 우리는 드디어 11시까지 온다는 한 분의 구원의 손길을 받습니다,,근데 열쇠 수리비용,,6만원,,덜덜,,조개구이는 날아가버린것인가,,ㅠ
어쨋든 조개구이보다는 일단 집에 가자는 생각으로 콜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들은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을 사 먹습니다,,
옷은 흠뻑 젖어서,,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우리들,,우리가 봐도 불쌍해 보이더군요,,;
컵라면 하나씩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우리는 시간이 되서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아저씨,,계속 비 맞으며 있는 우리꼴이 불쌍해보이던지,,
빨리 가보자고 하시더군요,,가서 열심히 열쇠를 급조하시던 아저씨,,
비가 그렇게 오는 와중에도 모기는 엄청나게 달려들더군요,,- _-;
열쇠를 열심히 만드시던 아저씨는 3개째까지 실패하시더니 마지막 4개째에서 겨우겨우 끼워맞추기 식으로 성공시키시더군요,,우여곡절끝에 차안에 들어간 우리,,대충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이번엔 차에 시동이 안 걸리더군요,,그래서 다시 작업을 하시는 우리 아저씨,,우산을 쓰고 계셨는데도 불구하고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비 맞으시며 고생하시더니 결국 열쇠의 한쪽면만 시동이 걸릴 수 있게 완성시켜주시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6만원을 드리고 출발을 합니다,
차 시트는 다 젖고,,옷을 갈아입었다 하더라도 그 끈적끈적 찝찝한 기분이란,,
다들 피곤해 보이는 통에 잠깐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잠깐 담배한대 피우고 가기로 하고 차 창문을 반 정도 열어놓고 담배를 태우던 친구,,한 3모금 정도 빨았나,,갑자기 엄청난 양의 물이 차 창문을 향해 들어옵니다,,
지나가던 차가 우리차에 물을 끼얹고 간 것,,이 시트콤같은 상황에 우리는 열받기 보다는 웃겼습니다,,ㆀ오늘 우리만큼 재수없는 애들도 없을거라며,,하하,,;
대충 수습을 한 후 다시 출발한 우리는 비 때문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몇번씩이나 길을 잘 못 찾아가면서 드디어 청주 집에 도착했습니다,,그때시간,,새벽4시,,
우리가 대천가서 한 일이라고는 라면 두개 먹고,15분동안 물놀이하고,과자 몇개 주워먹은게 전부였습니다,,
그나마 회비도 오바되서 한 친구의 비상금으로 오면서 과자랑 음료수 몇개 사들고 먹으면서 왔습니다,,
잊지못할 대천에서의 추억,,,이라 할 수 있나,,
혹시나 어제 대천에서 이런 저희를 보신 분,,잊어주세요,,제발,,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