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속에 날 맡긴채 멀리 여행을 다녀온 느낌. 길을 잃었던 나. 정신을 가다듬고 눈을 부비니 현실이 앞에 놓여 있었고 난 신속하게 대처했다. 슬픔도 연민도 아닌 이 모호한 감정이 하루 온종일 나를 따라다녔다. 기분이 좀 나아질까 반가운 이들을 만났음에도 오른쪽 나팔꽃은 호시탐탐 나를 괴롭혔다. STOP. STOP. STOP. 20070701 Hong大
STOP
꿈결속에 날 맡긴채
멀리 여행을 다녀온 느낌.
길을 잃었던 나.
정신을 가다듬고 눈을 부비니
현실이 앞에 놓여 있었고
난 신속하게 대처했다.
슬픔도 연민도 아닌 이 모호한 감정이
하루 온종일 나를 따라다녔다.
기분이 좀 나아질까 반가운 이들을 만났음에도
오른쪽 나팔꽃은 호시탐탐 나를 괴롭혔다.
STOP.
STOP.
STOP.
20070701 Hong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