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위, 힘내라!] 골프장에서는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최고다. 축구장에서는 골을 많이 넣는 사람 논산훈련소에서는 총잘 쏘는 사람 주먹세계에서는 주먹질 잘 하는 사람 정치판에서는 표를 제일 많이 얻는 사람이 왕이듯... 정치판이 조딩이 놀리는 실력을 시험하는 곳도 아니고 원맨쇼를 하는 곳도 아니듯이 골프장은 패션쇼를 하는 곳도 아니고 미남이나 미녀들을 구경하는 곳도 아니다. 정말로 골프장에서는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왕이다. 타이거 우즈가 투어에 출장하면 모든 사람이 열광하는 것은 그가 미남이거나 옷이 멋쟁이라거나 몸매가 잘 빠져서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파(Par)를 지키고, 역전우승도 하는등 공을 잘 치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미쉘위는 9홀을 치른 뒤 손목이 아프다며 또 기권을 했다네.... 한 살밖에 더 안먹은 신지애는 한국에서 고된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미국으로 날아가 시차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6위를 하였는데.... 1라운드에서 82타를 쳐 바닥으로 밀렸던 미쉘위는 2라운드에서 9홀을 치는 동안 보기 6개로 6타를 더 잃었는데 10번째홀에서 러프에 빠진 볼을 페어웨이로 빼내더니 기권하였다네.... 최근들어 미쉘위가 이름값을 하지 못한다고 나무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천재 골프소녀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지만 이제는 몇 달밖에 차이나지 않는 1988년생 서울올림픽 군번들인 모건 프레슬, 신지애, 안젤라 박, 김인경, 민나온, 박인비 등이 언론에서 크게 주목을 받으니.... 수십억원을 들인 광고주들은 본전생각이 나고 사람들은 이제 소녀가 아니라 돈많이 번 어른으로 여기면서 은근히 시기하며 중계방송에서 손목을 맛사지하는 화면이 나오면 해설자는 양치기소녀니 뭐니 힐난한다. 냅둬라.... 지는 얼매나 괴롭건냐? 미쉘위, 힘내라! 까이꺼 공만 잘 쳐봐라.... 저 사람덜 모다다 너그 편이다. 이를 악물고 옛날 잘 맞을 때 찍은 화면 보면서 스윙을 다시 고쳐서리 반다시 옛날의 멩에를 다시 찾아야 헌데이.... 공 안맞구 갑갑하면 한국에 다시 와! 박세리가 한국에 와서 푸욱 쉬다가 다시 일어서능거 바앗째? 할아버님 계시는 전남 장흥에 가서리 할아버님 모시구 보림사 귀경두 허구 수문리 바지락무침도 실컷 먹어불고 취락식당 삼합구이도 먹었으면 천관산 연대봉에 올라가 고함이라두 한번 질러부러..... 근디 안젤라 박 혼자서 선두권을 지킬 때에는 그녀를 응원하다가 같은 핏줄인데도 브라질 국적인 안잴라 박하고 신지애하고 맛장뜰 때는 신지애가 이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머신고? 골프장에서는 공 잘 치는 너미 왕이고 시장바닥에서는 구라 잘 치는 너미 왕이고 정치판에서는 쑈오 잘하는 너미 왕이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니... 쑈오-를 해라! 쑈오-를 해... (‘07. 7. 2. 최영호) -------------------2
쑈오-를 해라, 쑈오-를 해!
[미쉘 위, 힘내라!]
골프장에서는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최고다.
축구장에서는 골을 많이 넣는 사람
논산훈련소에서는 총잘 쏘는 사람
주먹세계에서는 주먹질 잘 하는 사람
정치판에서는 표를 제일 많이 얻는 사람이 왕이듯...
정치판이 조딩이 놀리는 실력을 시험하는 곳도 아니고 원맨쇼를 하는 곳도 아니듯이
골프장은 패션쇼를 하는 곳도 아니고
미남이나 미녀들을 구경하는 곳도 아니다.
정말로 골프장에서는 공을 잘 치는 사람이 왕이다.
타이거 우즈가 투어에 출장하면 모든 사람이 열광하는 것은
그가 미남이거나 옷이 멋쟁이라거나 몸매가 잘 빠져서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파(Par)를 지키고, 역전우승도 하는등 공을 잘 치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미쉘위는 9홀을 치른 뒤 손목이 아프다며 또 기권을 했다네....
한 살밖에 더 안먹은 신지애는 한국에서 고된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미국으로 날아가 시차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6위를 하였는데....
1라운드에서 82타를 쳐 바닥으로 밀렸던 미쉘위는 2라운드에서 9홀을 치는 동안 보기 6개로 6타를 더 잃었는데 10번째홀에서 러프에 빠진 볼을 페어웨이로 빼내더니 기권하였다네....
최근들어 미쉘위가 이름값을 하지 못한다고 나무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천재 골프소녀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지만
이제는 몇 달밖에 차이나지 않는 1988년생 서울올림픽 군번들인 모건 프레슬, 신지애, 안젤라 박, 김인경, 민나온, 박인비 등이 언론에서 크게 주목을 받으니....
수십억원을 들인 광고주들은 본전생각이 나고
사람들은 이제 소녀가 아니라 돈많이 번 어른으로 여기면서 은근히 시기하며
중계방송에서 손목을 맛사지하는 화면이 나오면 해설자는 양치기소녀니 뭐니 힐난한다.
냅둬라....
지는 얼매나 괴롭건냐?
미쉘위, 힘내라!
까이꺼 공만 잘 쳐봐라....
저 사람덜 모다다 너그 편이다.
이를 악물고 옛날 잘 맞을 때 찍은 화면 보면서 스윙을 다시 고쳐서리
반다시 옛날의 멩에를 다시 찾아야 헌데이....
공 안맞구 갑갑하면 한국에 다시 와!
박세리가 한국에 와서 푸욱 쉬다가 다시 일어서능거 바앗째?
할아버님 계시는 전남 장흥에 가서리
할아버님 모시구 보림사 귀경두 허구 수문리 바지락무침도 실컷 먹어불고
취락식당 삼합구이도 먹었으면
천관산 연대봉에 올라가 고함이라두 한번 질러부러.....
근디 안젤라 박 혼자서 선두권을 지킬 때에는 그녀를 응원하다가
같은 핏줄인데도 브라질 국적인 안잴라 박하고 신지애하고 맛장뜰 때는 신지애가 이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머신고?
골프장에서는 공 잘 치는 너미 왕이고
시장바닥에서는 구라 잘 치는 너미 왕이고
정치판에서는 쑈오 잘하는 너미 왕이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니...
쑈오-를 해라! 쑈오-를 해...
(‘07. 7. 2. 최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