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란 사람.. 나란 놈의 마음..

김대은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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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더라.. 

 

너라는 사람.. 당신이란 여자...

 

생각 하면 웃음이나.. 그럴 때마다..

 

안된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이거 그냥... 잠시라고..

 

잠시 내가 미친 거라고.. 혼자 말해...

 

그런데..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거 처럼..

 

너라는 사람 사랑하는게.. 안되는 건지 아는데...

 

그럴 수록.. 더욱 깊어져...

 

그럴 수록.. 당신이라는 여자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지금 당신을 부르는 내말과는...

 

다른 말로.. 당신을 부르고 싶어져..

 

정말.. 청개 구린가봐.. 

 

나란 놈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