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만 보세요

한영란2007.07.02
조회93

너가 나를 들은 때가 5살때라고...32살 때에 8년전에서야  

인터넷 아이피바꾼 채로 적혀져 있는 거 봤어

그래?

너 말은 초등학교들어가기 전부터 내 소문을 들었다는 건데...

 

그래

5살때면 내가 14살이네.

만 5살이면 내가 만 14살이네

중일학년때군

그 때부터 너가 날 알았다면....

그랬다면

왜 진즉 말하지 그랬어?

나 이렇게 병들고 억울한 누명을 쓰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

내가 아이 낳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

이미생긴 아이들을 버리고 너만 생각하란 것은....

이미 생긴 남편을 버리고 너만 생각하란 것은....

편지를 써주면 생명의 관심이 너에게는 공짜 아니니?

 

누가 상관도 없는 이에게  화내고 도청하는 전화에다

말하고 해킹하는 컴퓨터에서 편지써주고그러니 관심은 사랑이야

 

무관심이나

무조건 육욕은 일본여자라구

사랑하면 바가지도 노래인데

여자가 많다보니까

잔소리로 느끼는 거구

부모님이 한분이면 그 분의 잔소리가 사랑이며

운명으로 받아들여지겠지만

다른 분들인 대남간첩이 배급을 주면 부모님을 무시하고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지

물론 우린 아니리라 믿어.

 

 

차선미의 부인이 일본여자인 거야. 알아보면 알겠지. 피가 섞인 거야

옆집 이방자도 일본여자의 피의 대를 이은 거구

 

더구나 남편과 아이가 병들어 있는 상황에서 너만 생각하란 것은....

무슨 뜻이지?

누가 뭘 어떻게 너에게 말한거야?


5살때부터 날 알았다면.

편지 한장이라도 보내지 그랬어?

그래놓고는

날 버리는 건 또 뭔데?

부인이라서 연애 상대 리스트로 열몇번 쯤이야

쟤들이 알아서 벌러덩

한다구...

마누라가 그리 쉽게 볼 건 아니거든

쨰들은 일본여자들이란 말야

쟤들은 일본의 고단수 고지능 합리적 선수란 말야

 

나와는 달라

한국여자구

나와 넌 한국여자의 사랑으로 길러졌구

마음으로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따라올 줄 알았어

그런데.

끊임없이....

끊임없이.....변함없이 그녀와의 밤의 사랑은 계쏙 되더군

아니 오히려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때는.................................

아예 대낮에 화랑에서 둘이 옷벗고 세상에 끔찍했어

그건 일본여자들이나 하는 짓이지

방송국을 아예 망치려고 온 일본여자들 같았어.

 

난 일본여자같이 벌러덩하는 것과

자식들을 그렇게 벌러덩하게 자라게 하는 것도

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