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도달하는 광선을 흡수, 반사, 산란시킴으로써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보통 2∼5개의 광선차단물질을 혼합하여 제조하는데 형태에 따라 로션-젤-크림-연고타입 등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일광차단 지수(SPF)를 꼭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된 차단지수(SPF)의 수치는 제품을 발랐을 때 피부가 그을려 붉게 되는 현상을 얼마 동안 막아주는지를 알려주는 표시이다.
예를 들어 20분간 햇빛에 노출될 때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이 'SPF15'제품을 쓰면'15×20=300 (분)'으로 계산해 5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차단지수 20 정도의 제품, 야외에 나가거나 운동을 할 때는 차단지수 30이상의 제품이 좋다. 선탠은 피부에는 바람직하지 않으나 그래도 꼭 해야겠다면 자외선 차단지수 5∼7 정도의 제품을 바르도록 한다. 그러나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의 지속시간이 크지만,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게 좋다. 최근에는 땀이나 물에도 쉽게 닦이지 않거나 모래가 잘 달라붙지 않는 제품도 있다.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 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 메이크업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커진다. 차단제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외출 30분전에 바르며, 귀가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낸다.
특히 얼굴은 클린싱크림과 비누를 이용한 이중세안을 한다. 그러나 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좁쌀같은 반점이 생기면 빨리 씻고 사용을 중지한다.
◆ 썬크림제품에 표기되어있는 SPF와 PA의 의미
우선 자외선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외선에는 장파장의 UV-A파와 중파장의 UV-B파 2가지가 있다.
A파는 생활자외선이라 불리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것으로 피부의 깊은 내부인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과 색소세포에 영향을 주어 잔주름과 탄력저하 등의 피부노화와 멜라닌 색소침착에 의한 기미를 가속화시킨다. A파의 영향은 날씨상태에 크게 상관없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항상 피부손상을 막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B파는 레저자외선이라 불리는데 특히 바닷가 등에서 접하는 것으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같은 대책없이 오래 접하면 피부가 빨갛게 익어 피부 표면에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자외선차단제인 썬크림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SPF와 PA는 자외선 방지시간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SPF는 주로 자외선 B파에 대한 차단효과의 지속시간을 뜻하는 수치로 예를 들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10분 후에 타기 시작하는 사람이 SPF20인 제품을 바르면 10분×20 = 200분동안 피부가 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PA는 자외선 A파에 대한 차단효과를 뜻하는 수치로 +에서 +++까지 3단계로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썬크림제품은 외출시간이나 외출장소 등에 따라 적절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 썬탠 그래도 꼭 해야한다면 이렇게...
선탠이란 자외선이 피부속의 `히스티딘'이라는 물질에 작용하여 이를 혈관확장 작용을 하는 물질로 바꾸고 이렇게 확장된 혈관이 빨간 빛을 띠다가 얼마후에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는 갈색 색소는 '멜라닌'이라는 물질로 햇빛에 대항하기 위해 신체가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방어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태양에 많이 노출될수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닌이 다량으로 만들어져 살결이 검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적당한 햇빛은 햇빛은 피부에 붙어사는 균이나 박테리아를 죽이는 작용을 하며,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비타민D를 만들어내는 선물을 준다.
그러나 과도한 선탠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시키고 각질층을 두껍게 해 일광피부염과 피부노화를 일으킨다.
일광욕의 천국인 호주의 경우 역학조사 결과 피부질환자 발생률이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굳이 선탠을 하고자 한다면 햇빛이 너무 뜨거운 11시-3시 정도는 피하고, SF 5-7정도의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 후 첫날 10분, 다음날 15분정도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 피부가 약한 여성은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햇빛에 그을린 피부진정법
스킨로션을 냉장고에 잠깐 넣어 차게 만든 다음 화장솜이나 거즈에 충분량을 적셔 달아오른 부위에 얹어 피뷰의 열기를 식혀준다. 또는 저지방 우유를 차게 해서 거즈에 적셔 덮어주면 피부도 진정되고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가 촉촉해진다. 스킨로션으로 팩을 했을 때는 그대로 자도 되지만, 우유로 팩을 했을 때는 비누는 사용하지 말고 찬물로 헹구어 준다.
* 심하게 따가운 경우
감자를 얇게 썰어 얼굴에 꼼꼼히 덮어준다.
열기와 아픔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따가운 것이 가라앉으면 찬물을 살살 부어가며 닦아내고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로션을 거즈에 적셔 바른다.
* 화끈거리는 경우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오이를 얇게 썰어 화끈거리는 부위에 몇 차례 갈아 붙인 후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건성피부용 스킨로션을 역시 차게 해서 화장솜에 적셔 살살 발라 준다.
이때 크림은 열기를 식히는데 방해가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화끈거리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또한 효과적인 것이 다시마이다.
다시마는 소금기가 많기 때문에 하루 정도 담가 두어 소금기를 완전히 없앤 다음 얼굴에 그대로 얹어두면 된다.
자외선차단제 제대로알면 햇빛도 문제없다
◆ 자외선차단제 제대로알면 햇빛도 문제없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도달하는 광선을 흡수, 반사, 산란시킴으로써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보통 2∼5개의 광선차단물질을 혼합하여 제조하는데 형태에 따라 로션-젤-크림-연고타입 등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일광차단 지수(SPF)를 꼭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된 차단지수(SPF)의 수치는 제품을 발랐을 때 피부가 그을려 붉게 되는 현상을 얼마 동안 막아주는지를 알려주는 표시이다.
예를 들어 20분간 햇빛에 노출될 때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이 'SPF15'제품을 쓰면'15×20=300 (분)'으로 계산해 5시간 동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차단지수 20 정도의 제품, 야외에 나가거나 운동을 할 때는 차단지수 30이상의 제품이 좋다. 선탠은 피부에는 바람직하지 않으나 그래도 꼭 해야겠다면 자외선 차단지수 5∼7 정도의 제품을 바르도록 한다. 그러나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의 지속시간이 크지만,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게 좋다. 최근에는 땀이나 물에도 쉽게 닦이지 않거나 모래가 잘 달라붙지 않는 제품도 있다.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 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 메이크업제품을 바르면 효과가 커진다. 차단제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외출 30분전에 바르며, 귀가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낸다.
특히 얼굴은 클린싱크림과 비누를 이용한 이중세안을 한다. 그러나 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좁쌀같은 반점이 생기면 빨리 씻고 사용을 중지한다.
◆ 썬크림제품에 표기되어있는 SPF와 PA의 의미
우선 자외선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외선에는 장파장의 UV-A파와 중파장의 UV-B파 2가지가 있다.
A파는 생활자외선이라 불리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것으로 피부의 깊은 내부인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과 색소세포에 영향을 주어 잔주름과 탄력저하 등의 피부노화와 멜라닌 색소침착에 의한 기미를 가속화시킨다. A파의 영향은 날씨상태에 크게 상관없이 서서히 나타나므로 항상 피부손상을 막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B파는 레저자외선이라 불리는데 특히 바닷가 등에서 접하는 것으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같은 대책없이 오래 접하면 피부가 빨갛게 익어 피부 표면에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자외선차단제인 썬크림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SPF와 PA는 자외선 방지시간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SPF는 주로 자외선 B파에 대한 차단효과의 지속시간을 뜻하는 수치로 예를 들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10분 후에 타기 시작하는 사람이 SPF20인 제품을 바르면 10분×20 = 200분동안 피부가 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PA는 자외선 A파에 대한 차단효과를 뜻하는 수치로 +에서 +++까지 3단계로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썬크림제품은 외출시간이나 외출장소 등에 따라 적절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 썬탠 그래도 꼭 해야한다면 이렇게...
선탠이란 자외선이 피부속의 `히스티딘'이라는 물질에 작용하여 이를 혈관확장 작용을 하는 물질로 바꾸고 이렇게 확장된 혈관이 빨간 빛을 띠다가 얼마후에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는 갈색 색소는 '멜라닌'이라는 물질로 햇빛에 대항하기 위해 신체가 만들어 낸 자연적인 방어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태양에 많이 노출될수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닌이 다량으로 만들어져 살결이 검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적당한 햇빛은 햇빛은 피부에 붙어사는 균이나 박테리아를 죽이는 작용을 하며, 뼈와 치아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비타민D를 만들어내는 선물을 준다.
그러나 과도한 선탠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시키고 각질층을 두껍게 해 일광피부염과 피부노화를 일으킨다.
일광욕의 천국인 호주의 경우 역학조사 결과 피부질환자 발생률이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굳이 선탠을 하고자 한다면 햇빛이 너무 뜨거운 11시-3시 정도는 피하고, SF 5-7정도의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 후 첫날 10분, 다음날 15분정도로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또 피부가 약한 여성은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햇빛에 그을린 피부진정법
스킨로션을 냉장고에 잠깐 넣어 차게 만든 다음 화장솜이나 거즈에 충분량을 적셔 달아오른 부위에 얹어 피뷰의 열기를 식혀준다. 또는 저지방 우유를 차게 해서 거즈에 적셔 덮어주면 피부도 진정되고 수분이 공급되어 피부가 촉촉해진다. 스킨로션으로 팩을 했을 때는 그대로 자도 되지만, 우유로 팩을 했을 때는 비누는 사용하지 말고 찬물로 헹구어 준다.
* 심하게 따가운 경우
감자를 얇게 썰어 얼굴에 꼼꼼히 덮어준다.
열기와 아픔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따가운 것이 가라앉으면 찬물을 살살 부어가며 닦아내고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로션을 거즈에 적셔 바른다.
* 화끈거리는 경우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오이를 얇게 썰어 화끈거리는 부위에 몇 차례 갈아 붙인 후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건성피부용 스킨로션을 역시 차게 해서 화장솜에 적셔 살살 발라 준다.
이때 크림은 열기를 식히는데 방해가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화끈거리고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또한 효과적인 것이 다시마이다.
다시마는 소금기가 많기 때문에 하루 정도 담가 두어 소금기를 완전히 없앤 다음 얼굴에 그대로 얹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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