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바람같은거야.

정다솜2007.07.02
조회29
method=post>- 다 바람같은거야.    Name   책 읽어주는 여자 ()Subject   다 바람 같은 거야. - 다 바람같은거야.
- 다 바람같은거야.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시집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미니홈피 오시면 더 많은 자료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