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천신만고 끝에 준비한 LA 공연이 당일 전격 취소되자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비의 미국 LA 공연을 준비해온 스타엠에 따르면 비는 공연취소 결정을 통보받자, 팬들을 위해 무대가 부실하더라도 공연장에 오르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스타엠 이인광 대표는 1일 이데일리SPN과의 국제전화에서 “비가 완성이 안된 공연장을 보고 한참 울었다”면서 “그는 무대가 부실하더라도 팬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말했다.비는 또한 콘서트 강행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는, 자신의 공연을 보기 위해 아무 영문도 모르고 스테이플즈 센터까지 온 팬들을 만나 직접 '죄송하다'는 사과라도 하겠다고 거듭 요청해 스태프들의 진땀나게 했다.비가 이처럼 직접 팬들에게 사과하겠다고 한 것은 이번 공연 취소가 자신과 상관없이 절차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지만 팬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비는 40여분간 팬들을 만나겠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공연장에 남아있다가, 결국 스태프들의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스테이플즈 센터를 떠났다.한편 비의 미국공연을 준비중인 스타엠은 1일(한국시간) 공연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스타엠의 한 관계자는 1일 오전 이데일리 SPN과의 국제전화에서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취소가 됐다”고 전했다. SM 가수군단 27명, 리메이크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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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가수 27명이 SM타운 여름 앨범 '07 섬머 SM타운'을 발표한다.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소속가수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슈퍼주니어, 장리인, 이삭, 희본, 아유미 등 소속 아티스트 27명이 참여한 여름 앨범 '07 섬머 SM타운' 앨범을 발표한다.이번 앨범은 기존 SM타운 앨범과 달리 지난 인기 여름 노래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담은 것이 특징.슈퍼주니어는 HOT의 '행복'을 리메이크해 담았으며 동방신기는 이정현의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강타는 권진원의 '지난 여름 밤의 이야기'를 불러 이번 앨범에 수록했다.그 외에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해 선보인다.같은 그룹은 물론 다른 그룹 멤버들과의 이색적인 결합을 시도한 노래들도 눈에 띈다.보아는 신동과 함께 박미경의 히트곡 '이브의 경고'를 불렀으며 시아준수와 최강창민, 린아, 선데이, 려욱, 예성은 트윈폴리오의 '조개 껍질 묶어'를 아카펠라로 소화해냈다.또 다나와 스테파니, 이특, 희철, 예성, 강인, 은혁, 동해, 성민, 려욱, 장리인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주제곡 '언더 더 시(Under The Sea)'를 불렀다.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리메이크 버전.27명의 아티스트 전원이 참가한 이번 노래에는 원곡과 달리 랩과 후렴구 멜로디가 새롭게 추가돼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탄생됐다.슈퍼주니어는 이번 SM타운 수록곡 '행복'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5일 케이블 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미나 신곡 MV, 세계 일류급 댄서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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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세계적인 댄서들이 총출동한다.소속사 몹(Mobb)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미나의 4집 타이틀곡 '룩(Look)' 뮤직비디오에 자넷 잭슨, 씨아라,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푸시캣 돌스 등 세계 일류가수 함께 무대에 서는 댄서들이 뮤직비디오 출연을 자청하고 나섰다.이미 미국 할리우드의 파나비전 스튜디오에서 1차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 이번 촬영에 참여했던 댄서 중 한명은 최근 내한했던 에이머리의 안무가로 무대에서 메인댄서로 서기도 했다.이번에 함께 촬영한 대부분의 댄서들은 최근 미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TV 프로그램 '제니퍼 로페즈 댄서 선발 대회'의 무대이기도 한 '밀레니엄 홀'의 가장 인기 있는 실력파 프로 댄서 겸 강사들로, 이번 촬영을 위해 오디션을 거쳐 최고의 댄서 8명만을 선발했다는 후문이다.출연료 또한 엄청나다. 소속사 관계자가 귀띔한 바에 따르면 1인당 하루 200만원 선. 게다가 일류 안무가 케빈 마허(KEVIN MAHER)의 안무,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까지 그야말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들이 동원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미나는 이같은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2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폐공장과 고층빌딩 헬기장 등에서 2차 촬영에 들어간다.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힙합 신의 연출을 위해 고급 드레스를 입고 10억짜리 자동차(롤스로이스)에서 립싱크 촬영도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미나의 4집 '미나스타샤(Minastasia 미나의 부활)'는 7월 초 발매된다.고급스런 힙합 색깔의 이번 앨범은 한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정연준의 진두 지휘 하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빛낸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여줬다. 드라마 ‘황금신부’, 이영아 연기력에 시청률 수직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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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황금신부'의 인기를 눈물이 견인하고 있다.'라이따이한'인 베트남 출신 계약결혼 신부 역을 맡고 있는 이영아는 최근 자신의 본래 모습을 과감히 잊고, 연기에 몰입하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빨아들이고 있다.특히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예쁘게 보이고자 하는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얼굴을 우그러뜨리면서까지 열연하고 있다.이와 함께 '황금신부'는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주조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지며 벌써부터 '대박' 드라마 대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개그맨 김경식의 코믹 연기는 자칫 '진지모드'로 흐를 수 있는 극 분위기를 적절히 조절하는 균형추가 되고 있다.코믹스럽기는 하지만 선을 넘어 과장되지는 않는 연기가 잘 어울리고 있다.연기 변신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은희 또한 마찬가지다. 여기에 인기 가수 김희철과 한여운이 만들기 시작한 인연도 젊은이들의 튀는 사랑으로 눈길을 모을 만하다.제작진의 열정도 '황금신부'가 호평을 얻고 있는 데 한 몫하고 있다.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오로지 드라마 현장에서 땀을 흘려온 운군일 PD의 경륜이 더욱 빛나고 있다.한 시청자는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랜만에 행복, 가정, 사랑이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난 것 같다.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감동있는 이야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글을 올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아이비, 첫 콘서트 수익금 1억7000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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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첫 콘서트에서 모인 전체 수익금 1억7,000여 만원을 기부한다.아이비는 6월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첫 콘서트인 에서 얻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이번 콘서트 홍보마케팅을 담당한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측은 “이날 콘서트에 온 관객만 1만3,000여 명이었다.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이 아이비의 콘서트에 참여해 주었다. 이번 콘서트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5,000원 이상 기부금을 받았다.그래서 전체 수익금이 1억7,000여 만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이날 콘서트에서는 초대권도 5,000원 이상 기부를 해야 좌석표로 교환해줘 관객들에게 기부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이날 전체 수익금 중 1,500만원은 콘서트 현장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모인 금액이다.아이비는 콘서트 수익금을 이번 콘서트를 주최한 (사)한국레포트연맹측에 기부한다. (사)한국레포츠연맹은 이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아이비는 이날 이미 1,000명의 소년소녀가장들을 초대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아이비는 자신이 가수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콘서트를 자선콘서트로 열고 불우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정을 나눴다.아이비는 이날 콘서트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섹시미를 맘껏 발휘했다.아이비는 영화 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아이비는 주제곡 < Can’t fight the moonlight>을 부르며 일명 ‘봉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또한 아이비는 1집 히트곡 를 부르며 짧은 핫팬츠에 가슴을 강조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아이비는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에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초절정’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영애, 홈쇼핑 두 시간 만에 17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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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가 운영하는 황토 전문화장품기업 ㈜참토원이 2시간만에 17억의 매출을 기록해 화제다.(주)참토원은 지난 6월22일 CJ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9억원의 매출 실적에 이어, 6월29일 GS홈쇼핑에서도 '미자인 황토비누' 2시간 특집방송에서 주문수량 기준으로 약 26,500세트 17억원이상의 큰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영애는 2주만에 26억 매출을 기록했다.KBS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연기 재개를 선언한 김영애는 최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SBS '내 남자의 여자'에서 김희애의 친정어머니로 출연, 이기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는 등 연기자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작 초기부터 밀려드는 주문 폭주로 한때 주문이 일시 중단 되기도 했으며 쇼핑호스트들은 이례적으로 '지금 주문을 자제해주세요”'라는 요청을 했을 정도.방송시작 약 70분 만에 방송준비물량이 조기 매진되었으며, 홈쇼핑 이미용 제품 방송에선 보기 드물게 예약판매주문을 접수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김영애는 " 이 날 고객들의 사랑을 더욱 깊이 실감할 수 있었다.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김영애는 국내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 명실상부 한 세계의 명품 미용비누를 만들 계획이다.미자인 황토비누'는 200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성장하고 있는 상품으로 최고급 코코넛 유와 솔싹 추출물 및 한방 성분 17종에 국내산 양질의 천연 숙성 황토를 첨가하여 생산된 한방 미용비누.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일본인) 관광객들과 해외교포들로부터 한국고유에 관광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한편 김영애는 앞으로도 참토원을 운영하는 것과 동시에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진실, 고민 끝에 '무릎팍도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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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제작진의 삼고초려가 최진실을 움직였다.배우 최진실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의 코너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최진실은 최근 ‘무릎팍도사’ 출연을 결정짓고 오는 8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최진실을 ‘무릎팍도사’에 출연시키기 위해 제작진은 두 달 넘게 공을 들였다.최진실이 개인의 아픔과 숨겨진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 ‘무릎팍도사’의 성격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무릎팍도사’의 한 관계자는 “담당 PD가 수시로 최진실을 찾아가 출연을 권했다. ‘무릎팍도사’가 담긴 CD를 전달하기도 했다.‘무릎팍도사’의 패널인 유세윤이 최진실에게 커피 상품권을 선물하는 등 계속 문을 두드린 결과 최진실을 캐스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최진실의 ‘무릎팍도사’ 출연 여부는 지난 4월 절친한 동료인 이영자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며 화제에 올랐다.당시 이영자는 “최진실이 ‘무릎팍도사’에 나오면 내 친구가 아니다”라고 말한 후 곧이어 “그런데 걔는 나올 수 있는 애다”고 말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최진실이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7월 3일
총 구독자 7,157명 |2007년 7월 3일 화요일 6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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