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극본 박정란/연출 김종창)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9일 방송되는 45회에서는 지연(윤정희 분)이 친부의 존재를 확인하고 충격을 금치 못하는 내용을 그린다.지연의 생부는 다름 아닌 태섭(김석훈 분)의 계부.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사실은 이복 남매였던 것이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근친결혼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이날 방송에서는 바닷가로 지연을 데리고 간 태섭이 지연에게 자신의 양아버지가 지연의 친아버지인 종민(장용 분)이라는 이야기를 힘겹게 건네는 장면이 나온다.지연은 심한 충격에 휩싸이고, 태섭은 달라질 것이 없다면서 지연을 안심시키지만 지연의 불안감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태섭과 지연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가운데 드라마의 감초 커플인 병구(강지섭 분)와 지숙(문정희 분)은 45회에서 양가 부모에게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단식투쟁을 하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고홍주 becool@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행복한 여자’ 윤정희 친부 존재 확인 “또 다시 하늘이시여~”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극본 박정란/연출 김종창)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45회에서는 지연(윤정희 분)이 친부의 존재를 확인하고 충격을 금치 못하는 내용을 그린다.
지연의 생부는 다름 아닌 태섭(김석훈 분)의 계부.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사실은 이복 남매였던 것이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근친결혼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닷가로 지연을 데리고 간 태섭이 지연에게 자신의 양아버지가 지연의 친아버지인 종민(장용 분)이라는 이야기를 힘겹게 건네는 장면이 나온다.
지연은 심한 충격에 휩싸이고, 태섭은 달라질 것이 없다면서 지연을 안심시키지만 지연의 불안감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
태섭과 지연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가운데 드라마의 감초 커플인 병구(강지섭 분)와 지숙(문정희 분)은 45회에서 양가 부모에게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단식투쟁을 하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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