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비법이 있다없다 말도많고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기발한 환상을 가지고 허황된 꿈을 꾸기도 하며 그 꿈을 찾기위해 서점가를 뒤적이기도 한다. 내가 공부비법을 찾아서 남들이 깜짝놀랄정도로 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얻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 어느 기쁨보다도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공부비법이란것이 있을까? 남들은 허황된 꿈만 꾸지말고 무조건 열심해 공부만 하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지않을까? 이런 부모나 선배들의 말이 더 맞을것 같은데, 일찌기 허황된 꿈을 버리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비법이란 비밀무기를 잠깐 관심으로 찾아보다가 돌아서는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는 보물함의 뚜껑을 열고 눈부신 희열을 맛보고 있다. 그들은 탁월한 선택과 안목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남다른 길을 가게되는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은 특별한 희열과 감격을 느낀다. 공부비법을 얻은 이들에겐 미래를 위한 8차선 도로가 뚫리는 것이다. 이 행운의 반지를 얻은 사람들은 인생의 대전환점에 서있고 삶의 격이 세단계로 껑충 뛰어오른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왜 이것이 보이지 않을까? 많은사람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과 경험에서 나오는 편견이 이 보물찾기를 접게하고 뒤돌아서게 한다. 애초부터 왕도는 없다는 단정을 짓고 오래된 습관으로 돌아가 그대로 끌고가기 때문이다. 이들은 더이상 새로운 시도는 하려하지않고, 이로인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소극적인 공부방식이 그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찾으려 하지않으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믿기때문이다.
[처음 실력이 3년간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신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결과는 또 마찬가지 큰 변동없이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의 학습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1학년때의 점수가 3학년때의 점수로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겪게되는 이런 상황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현상이다. 고작해야 약간의 등수차가 바뀔 뿐, 특이한 변동은 있을수 없다. 이것이 중하위권 학생들의 현실이다.
왜 한사람의 실력이 세월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것일까? 공부를 잘하는 애는 늘 잘하기만 하고 못하는 애는 왜 늘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일까?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머리가 모자라서일까? 둘다 아니다. 항상 점수차가 크게 나는것은 저마다의 학습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의 실력을 결정짓는 요인은 얼마나 노력을 많이하는냐에 따른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두뇌활용능력과 학습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은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또 빠르고 정확하게 해낸다. 그들의 머리속은 고속으로 정보처리를 하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이들은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쉽고 빠르게 공부를 마무리짓고 즐거워 한다. 공부는 하나의 즐거움이고, 그들의 존재감을 형성하는 고급스러운 유희이다. 스트레스도 없고 고민도 없다. 공부는 자신의 재능을 발달시키고, 또한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이에반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어떨까? 이들에게 공부는 고통이고 지옥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를 악물고 해내야만 한다. 어려운 수학문제, 안외워지는 영어단어, 이 하나하나가 뇌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된다. 이들의 뇌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모른다. 학습능력이 낮으므로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순조롭지 않다.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 견뎌내야하는 크나큰 고행이 된다.
개인의 학습능력에 따라 실력은 크게 차이가 난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수업을 받는데도 크게 차이가 나는것은 절대 노력이 부족하거나 머리가 둔해서가 아니다. 학습내용을 처리하는 두뇌능력, 정보를 입력하는 두뇌활동이 다르기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높은 학습능력은 매시간마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저장하고 정리를 한다. 낮은 학습능력은 정보를 빨리 처리하지못해 놓치고 잃는다. 담는 그릇이 좋으면 무엇을 담아도 새지않고, 담는그릇이 나쁘면 늘 줄줄 새기만 한다.
[학습능력이 뭐지?]
개인마다 학습능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뇌의 활용능력, 관심도, 집중력 유지, 학습점유율이 제각각 다르므로 똑같은 한시간의 학습을 거치면서도 뇌의 정보처리양이 다른 것이다. 두뇌가 공부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기때문에 공부를 해내는 양이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중하위권 학생에게 학습능력은 크게 변동이 없으므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성적이 늘지는 않는다. 1학년때의 성적이 3학년 성적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이것이다. 공부를 많이하고 적게하고는 실력의 결정적 변수가 되지못한다. 1,2,3년을 거치면서 공부량을 늘려나가지만 자신의 학습능력에 대해 깊이있는 검토를 해볼 기회를 갖지못하므로 실력이 나아질리는 없다.
학습능력은 잘못된 상식, 개인적 공부습관, 그리고 생활습관에서 큰 변수가 발생한다. 학습능력은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이 될수도 있고, 최상이 될수도 있다. 낮은 뇌기능에 학습관심도마저 낮아지면 최악이 될것이고, 최고의 컨디션에 활발한 두뇌상태, 거기에 덧붇여 자신감과 학습의지를 덧붇이면 최상의 학습능력이 된다.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학습량을 늘려서 실력을 만회하려하지만, 결과는 뻔하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한다. 미련한 방법으로 그 긴 세월을 억척같이 밀고나갈 뿐이다. 하지만 학습능력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변화의 기회를 잡으면 쉽고 빠르게 꿈꾸던 고득점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확한 비교분석과 문제점 인식으로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학습능력의 차이]
그러면 사람마다의 학습능력은 얼마나 다른것일까?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상호간의 비교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실체는 그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일까? 아마 이 측정하기 어려운 능력의 차이를 실감하게 되면 누구라도 이것이 문제였구나 하는 것을 알수있다. 결국 실력은 학습량의 차이라기보다는 학습능력의 차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학습능력은 어린시절부터 조금씩 성장한다. 두뇌의 성장과 함께, 또는 인지, 사고능력과 함께 정신활동의 능력이 조금씩 커가는 것이다. 초등학생의 학습능력과 고등학생의 다르듯이, 훈련과 학습에 의해 경험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처음배운 자전거실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고난도 기술로 숙달되는 것처럼 공부하는 실력도 점점 지능화되고 고속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이에게는 체계적이고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발달하여 최고의 학습능력으로 완성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이에게는 효율적이지 못하고 매우 소모적인 학습을 하는 매우 질적으로 떨어지는 학습능력으로 발달을 하기도 한다. 정작 자신은 학습능력에 대한 인식기준이 없으므로 문제점을 알지못하고 그냥 그대로 오랜세월을 보내게 된다.
강한 학습능력을 지닌 학생은 무엇이 다른가? 우선 강력한 두뇌활동이 가능한 체질을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다. 뇌기능이 학습에 유리하도록 적절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또한 학습욕구가 강하여 공부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다. 거기에 더하여 강력한 학습참여와 뇌프로세스 유지로 학습손실이 전혀 없다. 학습완성도가 높으므로, 생활이 짜임새있고 빠르고 정확해서 시간적 여유도 많다. 말그대로 완벽한 학습을 하는것이다.
이에비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두뇌의 상태, 학습참여, 학습완성도에 문제가 있다. 두뇌의 긴장도가 떨어지거나 뇌프로세스유지가 떨어지거나, 학습욕구가 부족하여 학습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어느하나의 문제점이 있거나 최악의 경우일수도 있다. 자신의 학습능력과 학습습관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인식부족으로 학습능력에 한계가 발생하는 것이다.
※ 학습능력을 파악하기위한 판단기준
고려사항
설명
뇌의 건강성
학습을 위한 최적의 두뇌상태가 어떤것인지 파악한다.
학습참여
자신의 시간단위 학습참여(뇌프로세스유지)를 측정한다.
학습효율
1일 그리고 1주단위의 학습효율을 측정한다.
학습욕구
학습의욕은 장단기적 학습진행의 추진력이 된다.
학습장애요소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분석한다.(예:수면장애,스트레스,게임중독 등)
위의 세부적 사항이 최적으로 맞아떨어질때 높은 학습완성도가 만들어진다.
[정보수집과 비교분석]
학습능력을 최상으로 바꾸려면 공부비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있어야 한다. 무개념의 3년공부가 뻔하듯이 학습능력과 공부비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을 얻으면 분명히 일취월장할 수 있으니 보물섬을 찾듯이 눈을 밝히고 찾고 또 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찾으려 하지않으면 공부비법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우선 나와 그들(고득점자)간의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정확하고 폭넓은 분석이 필요하다. 늘 고득점을 받는 그들은 어떠해서 그렇게 잘 할수 있을까? 무엇이 다르기에 내가 하지못하는 것을 쉽게 해낼 수 있는가? 누구나 한번은 이러한 궁금증을 가졌겠지만 정확한 분석과 해답을 찾지는 못했으리라. 이 해답을 찾고 내가 그렇게 될수 있다면 나도 곧 고득점자가 되는 것이다.
일반 학생들은 대부분 학습량에 기준을 둔다. 쟤들은 얼마나 공부를 많이하길래 저렇게 잘할까? 나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걸까? 이렇게 한시간 두시간 학습량을 늘려나가는데, 학습량에 기준을 두는 것은 옳지않은 방법이다. 학습량을 늘리려면, 짜투리시간, 수면시간을 줄일수밖에 없다. 이는 곧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비교분석대상은 뇌의 상태, 학습습관, 집중유지, 학습욕구이다. 이 조건이 잘 맞추어져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어느 하나의 조건이 부실하면 전체적 균형이 무너져 학습능력에 구멍이 생긴다. 하나하나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학습능력 비교분석
분석항목
고득점자
일반학생
두뇌의 상태
최상의 상태, 안정적
기능저하, 피로도증가
학습욕구
매우높음
매우높음
학습시간
비교적 적음
비교적 많음
평균수면시간
7시간
4~5시간
학업스트레스
없음
매우많음
학습프로세스 점유율
98%이상
30~60%
학습강도
매우강함
약함
집중력유지
지속적
단시간
학습완성도
높음
낮음
[잘못된 상식]
공부비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기존에 알고있던 자신의 공부방법에 대해 새로운 재정비가 필요하다. 공부는 뇌를 이용한 정신활동이므로 최소한의 정신분석과 뇌과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미로같은 세계를 반은 전문가적 안목으로 볼줄 알아야 개조가 가능하다.
공부비법은 쉽기도하고 어렵기도 하다. 어떤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근접할 기회를 주지않는다. 지금 기회가 왔을때 이것을 잡는 사람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쉽지않지만 꼭 넘어서고싶다면 적극적인 분석과 집요한 도전이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공부비법을 알지못한다. 그저 자신이 하고있는 방식이 전부인걸로 알고있고, 그 이상을 원하지도않고 변하려 하지도 않는다. 부모형제, 선후배, 선생님들도 그렇게 알고 해왔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인줄로만 알고 대물림되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공부법을 가진 사람들 조차도 자신의 무엇이 특별한지를 알지못하므로 정확한 분석을 하지못하는것이다.
개인마다 두뇌의 상태는 생활습관과 학습스타일에 따라서 매우 큰 편차를 보이며, 잘못된 수험생활에 대한 상식, 잘못된 공부방법이 원인이 된다. 자신의 체력적 조건과 두뇌의 기능성에 대한 개념이 없이 양적인 욕심만 앞서서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자신의 학습능력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학습습관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수 있듯이 멀리서 나를 다시한번 평가해 보는 시야가 있어야 한다. 비록 백지한장의 미묘한 차이라고 하더라도 정신세계에 있어서는 엄청난 공간으로 벌어질 수 있으므로 그 미세한 차이를 읽어내는 것이 이 공부비법을 캐내는데 꼭 필요하다.
[ 두뇌의 상태]
공부비법을 실행하기위한 가장 비중있는 첫 번째의 조건은 두뇌상태관리이다. 두뇌의 상태에 따라 학습능력은 결정적으로 좌우된다. 나의 몸구성이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두뇌상태가 학습능력을 보장할 수 있다. 체내 순환체계와 두뇌의 건강성이 밀접하게 관련된 이 조건은 장기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체력과 건강한 두뇌는 공부비법의 필수조건으로 이것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발란스가 비틀어진다. 철저한 사전지식과 전략적 시간관리로 생활을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 뇌의 건강을 재는 척도가 있을리 없지만 우리는 개념적 완성을 위해 일반적인 통념상의 잣대를 만든다.
※ 뇌의 상태에 따른 학습능력
뇌의 건강성
특징
학습능력
A급
매우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 스트레스나 피로없음
매일 즉시 피로해소로 안정적이고 강한 두뇌상태
100
B급
다소 긴장상태지속과 장기적 피로를 다소 느낌
매일 누적되는 스트레스로 두뇌기능 저하
70
C급
매일 과중한 피로가 쌓이는 무리한 생활로 매우 불안정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뇌기능 저하와 학습능력 저하
40
두뇌의 상태는 매일매일의 관리로 최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두뇌의 건강성은 학습능력을 만들며, 장기적으로 잘 관리될때 지능발달, 두뇌능력발달에 큰 변수로 작용한다. 즉, 잘못된 수면습관과 수험상식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뇌기능발달의 기회를 잃기도하고, 잘 관리된 두뇌상태로 강한 학습능력을 얻기도 한다.
중하위권 수험생을 위한 [고득점 공부비법] 비밀메뉴얼(1)
▧▧ 공부비법 비밀메뉴얼 ▨▨
[공부비법이 있을까?]
공부비법이 있다없다 말도많고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증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기발한 환상을 가지고 허황된 꿈을 꾸기도 하며 그 꿈을 찾기위해 서점가를 뒤적이기도 한다. 내가 공부비법을 찾아서 남들이 깜짝놀랄정도로 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렇게 된다면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얻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 어느 기쁨보다도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공부비법이란것이 있을까? 남들은 허황된 꿈만 꾸지말고 무조건 열심해 공부만 하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지않을까? 이런 부모나 선배들의 말이 더 맞을것 같은데, 일찌기 허황된 꿈을 버리고 무조건 열심히 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비법이란 비밀무기를 잠깐 관심으로 찾아보다가 돌아서는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생각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는 보물함의 뚜껑을 열고 눈부신 희열을 맛보고 있다. 그들은 탁월한 선택과 안목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남다른 길을 가게되는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은 특별한 희열과 감격을 느낀다. 공부비법을 얻은 이들에겐 미래를 위한 8차선 도로가 뚫리는 것이다. 이 행운의 반지를 얻은 사람들은 인생의 대전환점에 서있고 삶의 격이 세단계로 껑충 뛰어오른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왜 이것이 보이지 않을까? 많은사람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과 경험에서 나오는 편견이 이 보물찾기를 접게하고 뒤돌아서게 한다. 애초부터 왕도는 없다는 단정을 짓고 오래된 습관으로 돌아가 그대로 끌고가기 때문이다. 이들은 더이상 새로운 시도는 하려하지않고, 이로인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소극적인 공부방식이 그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찾으려 하지않으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믿기때문이다.
[처음 실력이 3년간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신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결과는 또 마찬가지 큰 변동없이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의 학습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1학년때의 점수가 3학년때의 점수로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겪게되는 이런 상황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현상이다. 고작해야 약간의 등수차가 바뀔 뿐, 특이한 변동은 있을수 없다. 이것이 중하위권 학생들의 현실이다.
왜 한사람의 실력이 세월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것일까? 공부를 잘하는 애는 늘 잘하기만 하고 못하는 애는 왜 늘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일까?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머리가 모자라서일까? 둘다 아니다. 항상 점수차가 크게 나는것은 저마다의 학습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의 실력을 결정짓는 요인은 얼마나 노력을 많이하는냐에 따른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두뇌활용능력과 학습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은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또 빠르고 정확하게 해낸다. 그들의 머리속은 고속으로 정보처리를 하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 이들은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쉽고 빠르게 공부를 마무리짓고 즐거워 한다. 공부는 하나의 즐거움이고, 그들의 존재감을 형성하는 고급스러운 유희이다. 스트레스도 없고 고민도 없다. 공부는 자신의 재능을 발달시키고, 또한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이에반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어떨까? 이들에게 공부는 고통이고 지옥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를 악물고 해내야만 한다. 어려운 수학문제, 안외워지는 영어단어, 이 하나하나가 뇌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된다. 이들의 뇌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모른다. 학습능력이 낮으므로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순조롭지 않다.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 견뎌내야하는 크나큰 고행이 된다.
개인의 학습능력에 따라 실력은 크게 차이가 난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수업을 받는데도 크게 차이가 나는것은 절대 노력이 부족하거나 머리가 둔해서가 아니다. 학습내용을 처리하는 두뇌능력, 정보를 입력하는 두뇌활동이 다르기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높은 학습능력은 매시간마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저장하고 정리를 한다. 낮은 학습능력은 정보를 빨리 처리하지못해 놓치고 잃는다. 담는 그릇이 좋으면 무엇을 담아도 새지않고, 담는그릇이 나쁘면 늘 줄줄 새기만 한다.
[학습능력이 뭐지?]
개인마다 학습능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뇌의 활용능력, 관심도, 집중력 유지, 학습점유율이 제각각 다르므로 똑같은 한시간의 학습을 거치면서도 뇌의 정보처리양이 다른 것이다. 두뇌가 공부에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기때문에 공부를 해내는 양이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중하위권 학생에게 학습능력은 크게 변동이 없으므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성적이 늘지는 않는다. 1학년때의 성적이 3학년 성적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이것이다. 공부를 많이하고 적게하고는 실력의 결정적 변수가 되지못한다. 1,2,3년을 거치면서 공부량을 늘려나가지만 자신의 학습능력에 대해 깊이있는 검토를 해볼 기회를 갖지못하므로 실력이 나아질리는 없다.
학습능력은 잘못된 상식, 개인적 공부습관, 그리고 생활습관에서 큰 변수가 발생한다. 학습능력은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이 될수도 있고, 최상이 될수도 있다. 낮은 뇌기능에 학습관심도마저 낮아지면 최악이 될것이고, 최고의 컨디션에 활발한 두뇌상태, 거기에 덧붇여 자신감과 학습의지를 덧붇이면 최상의 학습능력이 된다.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학습량을 늘려서 실력을 만회하려하지만, 결과는 뻔하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한다. 미련한 방법으로 그 긴 세월을 억척같이 밀고나갈 뿐이다. 하지만 학습능력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변화의 기회를 잡으면 쉽고 빠르게 꿈꾸던 고득점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확한 비교분석과 문제점 인식으로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학습능력의 차이]
그러면 사람마다의 학습능력은 얼마나 다른것일까?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상호간의 비교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실체는 그 차이가 얼마나 큰 것일까? 아마 이 측정하기 어려운 능력의 차이를 실감하게 되면 누구라도 이것이 문제였구나 하는 것을 알수있다. 결국 실력은 학습량의 차이라기보다는 학습능력의 차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학습능력은 어린시절부터 조금씩 성장한다. 두뇌의 성장과 함께, 또는 인지, 사고능력과 함께 정신활동의 능력이 조금씩 커가는 것이다. 초등학생의 학습능력과 고등학생의 다르듯이, 훈련과 학습에 의해 경험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처음배운 자전거실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고난도 기술로 숙달되는 것처럼 공부하는 실력도 점점 지능화되고 고속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이에게는 체계적이고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발달하여 최고의 학습능력으로 완성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이에게는 효율적이지 못하고 매우 소모적인 학습을 하는 매우 질적으로 떨어지는 학습능력으로 발달을 하기도 한다. 정작 자신은 학습능력에 대한 인식기준이 없으므로 문제점을 알지못하고 그냥 그대로 오랜세월을 보내게 된다.
강한 학습능력을 지닌 학생은 무엇이 다른가? 우선 강력한 두뇌활동이 가능한 체질을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다. 뇌기능이 학습에 유리하도록 적절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또한 학습욕구가 강하여 공부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다. 거기에 더하여 강력한 학습참여와 뇌프로세스 유지로 학습손실이 전혀 없다. 학습완성도가 높으므로, 생활이 짜임새있고 빠르고 정확해서 시간적 여유도 많다. 말그대로 완벽한 학습을 하는것이다.
이에비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두뇌의 상태, 학습참여, 학습완성도에 문제가 있다. 두뇌의 긴장도가 떨어지거나 뇌프로세스유지가 떨어지거나, 학습욕구가 부족하여 학습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어느하나의 문제점이 있거나 최악의 경우일수도 있다. 자신의 학습능력과 학습습관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인식부족으로 학습능력에 한계가 발생하는 것이다.
※ 학습능력을 파악하기위한 판단기준
고려사항
설명
뇌의 건강성
학습을 위한 최적의 두뇌상태가 어떤것인지 파악한다.
학습참여
자신의 시간단위 학습참여(뇌프로세스유지)를 측정한다.
학습효율
1일 그리고 1주단위의 학습효율을 측정한다.
학습욕구
학습의욕은 장단기적 학습진행의 추진력이 된다.
학습장애요소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있는지 분석한다.(예:수면장애,스트레스,게임중독 등)
위의 세부적 사항이 최적으로 맞아떨어질때 높은 학습완성도가 만들어진다.
[정보수집과 비교분석]
학습능력을 최상으로 바꾸려면 공부비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있어야 한다. 무개념의 3년공부가 뻔하듯이 학습능력과 공부비법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을 얻으면 분명히 일취월장할 수 있으니 보물섬을 찾듯이 눈을 밝히고 찾고 또 찾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찾으려 하지않으면 공부비법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우선 나와 그들(고득점자)간의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정확하고 폭넓은 분석이 필요하다. 늘 고득점을 받는 그들은 어떠해서 그렇게 잘 할수 있을까? 무엇이 다르기에 내가 하지못하는 것을 쉽게 해낼 수 있는가? 누구나 한번은 이러한 궁금증을 가졌겠지만 정확한 분석과 해답을 찾지는 못했으리라. 이 해답을 찾고 내가 그렇게 될수 있다면 나도 곧 고득점자가 되는 것이다.
일반 학생들은 대부분 학습량에 기준을 둔다. 쟤들은 얼마나 공부를 많이하길래 저렇게 잘할까? 나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걸까? 이렇게 한시간 두시간 학습량을 늘려나가는데, 학습량에 기준을 두는 것은 옳지않은 방법이다. 학습량을 늘리려면, 짜투리시간, 수면시간을 줄일수밖에 없다. 이는 곧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비교분석대상은 뇌의 상태, 학습습관, 집중유지, 학습욕구이다. 이 조건이 잘 맞추어져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데 어느 하나의 조건이 부실하면 전체적 균형이 무너져 학습능력에 구멍이 생긴다. 하나하나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학습능력 비교분석
분석항목
고득점자
일반학생
두뇌의 상태
최상의 상태, 안정적
기능저하, 피로도증가
학습욕구
매우높음
매우높음
학습시간
비교적 적음
비교적 많음
평균수면시간
7시간
4~5시간
학업스트레스
없음
매우많음
학습프로세스 점유율
98%이상
30~60%
학습강도
매우강함
약함
집중력유지
지속적
단시간
학습완성도
높음
낮음
[잘못된 상식]
공부비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기존에 알고있던 자신의 공부방법에 대해 새로운 재정비가 필요하다. 공부는 뇌를 이용한 정신활동이므로 최소한의 정신분석과 뇌과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미로같은 세계를 반은 전문가적 안목으로 볼줄 알아야 개조가 가능하다.
공부비법은 쉽기도하고 어렵기도 하다. 어떤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근접할 기회를 주지않는다. 지금 기회가 왔을때 이것을 잡는 사람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쉽지않지만 꼭 넘어서고싶다면 적극적인 분석과 집요한 도전이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공부비법을 알지못한다. 그저 자신이 하고있는 방식이 전부인걸로 알고있고, 그 이상을 원하지도않고 변하려 하지도 않는다. 부모형제, 선후배, 선생님들도 그렇게 알고 해왔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인줄로만 알고 대물림되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공부법을 가진 사람들 조차도 자신의 무엇이 특별한지를 알지못하므로 정확한 분석을 하지못하는것이다.
개인마다 두뇌의 상태는 생활습관과 학습스타일에 따라서 매우 큰 편차를 보이며, 잘못된 수험생활에 대한 상식, 잘못된 공부방법이 원인이 된다. 자신의 체력적 조건과 두뇌의 기능성에 대한 개념이 없이 양적인 욕심만 앞서서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자신의 학습능력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학습습관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수 있듯이 멀리서 나를 다시한번 평가해 보는 시야가 있어야 한다. 비록 백지한장의 미묘한 차이라고 하더라도 정신세계에 있어서는 엄청난 공간으로 벌어질 수 있으므로 그 미세한 차이를 읽어내는 것이 이 공부비법을 캐내는데 꼭 필요하다.
[ 두뇌의 상태]
공부비법을 실행하기위한 가장 비중있는 첫 번째의 조건은 두뇌상태관리이다. 두뇌의 상태에 따라 학습능력은 결정적으로 좌우된다. 나의 몸구성이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두뇌상태가 학습능력을 보장할 수 있다. 체내 순환체계와 두뇌의 건강성이 밀접하게 관련된 이 조건은 장기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으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체력과 건강한 두뇌는 공부비법의 필수조건으로 이것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발란스가 비틀어진다. 철저한 사전지식과 전략적 시간관리로 생활을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 뇌의 건강을 재는 척도가 있을리 없지만 우리는 개념적 완성을 위해 일반적인 통념상의 잣대를 만든다.
※ 뇌의 상태에 따른 학습능력
뇌의 건강성
특징
학습능력
A급
매우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 스트레스나 피로없음
매일 즉시 피로해소로 안정적이고 강한 두뇌상태
100
B급
다소 긴장상태지속과 장기적 피로를 다소 느낌
매일 누적되는 스트레스로 두뇌기능 저하
70
C급
매일 과중한 피로가 쌓이는 무리한 생활로 매우 불안정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뇌기능 저하와 학습능력 저하
40
두뇌의 상태는 매일매일의 관리로 최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두뇌의 건강성은 학습능력을 만들며, 장기적으로 잘 관리될때 지능발달, 두뇌능력발달에 큰 변수로 작용한다. 즉, 잘못된 수면습관과 수험상식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뇌기능발달의 기회를 잃기도하고, 잘 관리된 두뇌상태로 강한 학습능력을 얻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