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공부하시느라 아침부터 꾸벅꾸벅 조는 아이들이 태반이죠. 하지만 수업시간에 주무시는건 비추비추*100 입니다.
첫째, 하루를 완전 배리게 되구요-_- 둘째, 그렇게 계속 주무시면 수능날도 주무시게 될 가능성이 있지요. 셋째, 내신공부 할때 어려워지죠. 수업만 열심히 들으세요!
이밖에도.. 물론, 저도 정말 저 선생님 수업은 듣기 싫다!! 하는 거 분명히 있었습니다. 특히 생활과과학2물리파트시간.. 문과인 저로서는 완전gg였죠.
뭐, 이렇게 심각하게 불편하신 수업 빼놓곤 왠만하면 들으십쇼. 아무리 학교선생님들 천대시하는게 요즘 학생들 분위기라지만.. 고3이 되셨으니 대충 아실 겁니다. 선생님 이 아무나 되는게 아니란거.. 거기다 다들 경력도 갖추시고, 나라에서 공인받은 분들이시죠. 입시도 여러번 경험하신 분이고.. 그분야에 대해 전문인이시고. 사립학교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만.. 공립학교는 서울 내에 있는 곳이면 학교 선생님 반 이상이 서울사대 출신이시더군요. 그만큼 실력 있는 분들이시니, 수업 열심히 들으시면 분명 남는게 있을겁니다.
게다가 고3학생들에게는 선생님들께서 총력을 다해 머리 속에 지식을 짜넣어 주시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겁니다. 수업시간 제발 낭비하지 마세요.
2. 남들 하는거 쫓아하지 말기
고3되면 대충 자기한테 맞는 학습법 정도는 잡혀있어야 정상입니다. 11년 했는데.. 12년째면 초고수가 되어야죠. 개도 서당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그런데 우리는 이미 초고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망각하고-_- 남의 걸 자꾸 따라하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죠; 남이 하면 멋져 보이고.. 왠지 내가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
자꾸 맘이 흔들리면 스스로 원칙 몇가지정도를 세워놓고 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3월부터 뒤로 넘기는 파이널문제지를 푸는 학생들이 있는데; 주변에 그런 분이 계시면 가볍게 gg하고 넘어가십쇼. 실제로 저는 파이널문제집은 고3여름방학후반기부터 풀었습니다. 그래도 아주아주 충~분합니다.
물론 파이널문제집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실전감각을 익히는 거랑 기본실력 쌓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내실력이 초고수니 이 실력 가지고 수능보는거 문제없다 하시는 분들만 파이널 푸십시오.
대개 고3때 애들이 슬럼프를 많이 겪더군요. 수시 떨어지고 나서 슬럼프도 있고. 그냥 우울해하다가 장경련 나서 병원 실려가는 애도 있고;;; 가지각색입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1년 레이스, 긴 마라톤코스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페이스조절하면서 완주하셔야죠.
사실 저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처음 3월달 말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구요. 학원 선생님 앞에서=_= 막 운 적도 있습니다. 도저히 더는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요.
모대 수시 쓰고 나서도 흔들렸죠. 수시-정시 사이를 갈팡질팡했고, 마음에도 없는 과, 학교를 지원하고 방황도 했습니다. 결국 보기좋게 낙방하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지금은 겨울방학이고, 이제 시작이니까 막 실감이 안나실테지만.. 혹시 모르지요. 정말 힘들때 이 글이 번쩍 생각날지도;
다들 힘들고 어렵답니다. 그래도 완주한 사람에게 기쁨이 있는거지요+_+
선생님들이 그러시더군요. 1학기수시 붙은애, 지금이야 좋을것 같지만 결국엔 니네들이 더 좋은거라구요. 그 몇달 편하게 빈둥거리며 사는게 그렇게 부럽냐고.. 이게 얼마나 큰 인생공부인데.. 하시면서요. (염장질 아닙니다-_- 사실 수시1학기로 간 친구들은 자기 실력보다 조금 낮게 간 경우도 많거든요)
1년 열심히 하면 끝날 일입니다. 이거 말처럼 쉬운 일 아니지만 1년만 열심히 하면.. 후회 안해도 되고, 1년 더 하지 않아도 되죠.
그리고 성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거.. 위안삼아 말씀드립니다. 성적은 자기 노력, 자기 실력..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모의고사 1회에 일희일비할것까진 없습니다만 노력도 안하고 좋은 성적 바라는 건 로또보다 어려운 일이죠.
전 1달만에 15점 올려봤습니다. 2주동안 밤새가며 수시공부해서 합격하기도 했죠. 그렇게 느낀게, 성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거. 노력하면 하늘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큰 맘 먹고 뛰어드세요! 고3을 즐길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3들은 원래 살찌기 마련이니-_- 살찌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대개 주위친구들도 다 쪄서-_-; 서로 그러려니 하고 산답니다) 많이많이 드셔서 뇌에 영양보충하시고 팍팍 돌아가는 신선한 머리로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고3때 지켜야할 3가지...
1. 수업시간에 주무시는건 금지
밤늦게까지 공부하시느라 아침부터 꾸벅꾸벅 조는 아이들이 태반이죠.
하지만 수업시간에 주무시는건 비추비추*100 입니다.
첫째, 하루를 완전 배리게 되구요-_-
둘째, 그렇게 계속 주무시면 수능날도 주무시게 될 가능성이 있지요.
셋째, 내신공부 할때 어려워지죠. 수업만 열심히 들으세요!
이밖에도.. 물론, 저도 정말 저 선생님 수업은 듣기 싫다!! 하는 거 분명히
있었습니다. 특히 생활과과학2물리파트시간.. 문과인 저로서는 완전gg였죠.
뭐, 이렇게 심각하게 불편하신 수업 빼놓곤 왠만하면 들으십쇼.
아무리 학교선생님들 천대시하는게 요즘 학생들 분위기라지만..
고3이 되셨으니 대충 아실 겁니다. 선생님 이 아무나 되는게 아니란거..
거기다 다들 경력도 갖추시고, 나라에서 공인받은 분들이시죠.
입시도 여러번 경험하신 분이고.. 그분야에 대해 전문인이시고.
사립학교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만.. 공립학교는 서울 내에 있는 곳이면
학교 선생님 반 이상이 서울사대 출신이시더군요.
그만큼 실력 있는 분들이시니, 수업 열심히 들으시면 분명 남는게 있을겁니다.
게다가 고3학생들에게는 선생님들께서 총력을 다해 머리 속에 지식을
짜넣어 주시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겁니다.
수업시간 제발 낭비하지 마세요.
2. 남들 하는거 쫓아하지 말기
고3되면 대충 자기한테 맞는 학습법 정도는 잡혀있어야 정상입니다.
11년 했는데.. 12년째면 초고수가 되어야죠. 개도 서당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그런데 우리는 이미 초고수가 되어있는 자신을 망각하고-_- 남의 걸 자꾸
따라하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죠; 남이 하면 멋져 보이고..
왠지 내가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
자꾸 맘이 흔들리면 스스로 원칙 몇가지정도를 세워놓고 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특히.. 3월부터 뒤로 넘기는 파이널문제지를 푸는 학생들이 있는데;
주변에 그런 분이 계시면 가볍게 gg하고 넘어가십쇼.
실제로 저는 파이널문제집은 고3여름방학후반기부터 풀었습니다.
그래도 아주아주 충~분합니다.
물론 파이널문제집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실전감각을 익히는 거랑 기본실력 쌓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지금 내실력이 초고수니 이 실력 가지고 수능보는거 문제없다 하시는 분들만
파이널 푸십시오.
3학년이라고 다르단 생각마시고, 문학자습서나 정석 곁에 두고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에~발요.
(특히 사탐과목 양치기로 끝내려는 분들 있는데=_=
사탐은 교과서랑 자습서만 여러번 보시고, 문제집은 1권 많으면 2권만 푸셔도
됩니다. 사탐은 절대 양치기로 안올라요!! 그건 수능가서 증명됩니다.)
3. 흔들리지 말기
대개 고3때 애들이 슬럼프를 많이 겪더군요.
수시 떨어지고 나서 슬럼프도 있고.
그냥 우울해하다가 장경련 나서 병원 실려가는 애도 있고;;;
가지각색입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1년 레이스, 긴 마라톤코스입니다.
자기가 알아서 페이스조절하면서 완주하셔야죠.
사실 저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처음 3월달 말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구요.
학원 선생님 앞에서=_= 막 운 적도 있습니다.
도저히 더는 못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요.
모대 수시 쓰고 나서도 흔들렸죠.
수시-정시 사이를 갈팡질팡했고, 마음에도 없는 과, 학교를 지원하고 방황도
했습니다. 결국 보기좋게 낙방하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지금은 겨울방학이고, 이제 시작이니까 막 실감이 안나실테지만..
혹시 모르지요. 정말 힘들때 이 글이 번쩍 생각날지도;
다들 힘들고 어렵답니다. 그래도 완주한 사람에게 기쁨이 있는거지요+_+
선생님들이 그러시더군요. 1학기수시 붙은애, 지금이야 좋을것 같지만 결국엔
니네들이 더 좋은거라구요. 그 몇달 편하게 빈둥거리며 사는게 그렇게 부럽냐고..
이게 얼마나 큰 인생공부인데.. 하시면서요.
(염장질 아닙니다-_- 사실 수시1학기로 간 친구들은 자기 실력보다 조금 낮게
간 경우도 많거든요)
1년 열심히 하면 끝날 일입니다. 이거 말처럼 쉬운 일 아니지만
1년만 열심히 하면.. 후회 안해도 되고, 1년 더 하지 않아도 되죠.
그리고 성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거.. 위안삼아 말씀드립니다.
성적은 자기 노력, 자기 실력..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모의고사 1회에 일희일비할것까진 없습니다만
노력도 안하고 좋은 성적 바라는 건 로또보다 어려운 일이죠.
전 1달만에 15점 올려봤습니다. 2주동안 밤새가며 수시공부해서 합격하기도 했죠.
그렇게 느낀게, 성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거.
노력하면 하늘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큰 맘 먹고 뛰어드세요!
고3을 즐길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3들은 원래 살찌기 마련이니-_-
살찌는 것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대개 주위친구들도 다 쪄서-_-; 서로 그러려니 하고 산답니다)
많이많이 드셔서 뇌에 영양보충하시고 팍팍 돌아가는 신선한 머리로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팅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