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주말 늦은저녁 열시오십분. 집에서 가까운 신림 프리머스에 방문해서 본 검은집. 유영철이라는 희대의 살인마로 인해, 사회에서 거론되게 된 "싸이코패스" 를 주제로 한영화.; 나약한 인간의 죽음과, 죽음을 지켜보며 상처받게되는 또다른 인간. 싸이코패스란 자신의 행동에 따른 두려움이나 미동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자신이나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나 두려움의 감정을 모르는것이다. 스릴러 라는 장르일것이라는 나의 편견을 깨버린. 철저한 슬래셔 무비이다. 찢고 짜르고 뚫고.. 잔인한 장면일색. 고어무비나 슬래셔무비를 좋아했던 예전의 나는 1/2 싸이코패스였던 것일까.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지. 팔을 자르는 장면은 차마 눈뜨고 보지못하겠더라. 그장면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기도.;; 내가 하도 놀래서 함께한 이가 오히려 영화에 집중하지 못한건 아닌지 미안해진다. 싸이코패스에 대한 고찰이라고 하면 이영화를 너무 광의적으로, 높게 평가하는것이지만. 이영화. 조금은 보여주려 했던 것 같다. 그들의 내면을. 생활을. 하지만 수박겉핧기식의 전개는 조금 아쉬웠지만 주연배우의 캐스팅만은 정말 훌륭했다. 특히 유선의 차갑게 느껴지는 마르디 마른 발과, 강신일님의 분노의 찬 눈빛. 10kg나 감량한 황정민의 소시민적 나약한 연기. 어려운 주제를 조금 돌아서 갔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영화 나는 꽤 좋았다.;
6월의 마지막주말 늦은저녁 열시오십분. 집에서 가까
6월의 마지막주말 늦은저녁 열시오십분.
집에서 가까운 신림 프리머스에 방문해서 본 검은집.
유영철이라는 희대의 살인마로 인해, 사회에서 거론되게 된
"싸이코패스" 를 주제로 한영화.;
나약한 인간의 죽음과, 죽음을 지켜보며 상처받게되는 또다른 인간.
싸이코패스란 자신의 행동에 따른 두려움이나 미동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자신이나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나
두려움의 감정을 모르는것이다.
스릴러 라는 장르일것이라는 나의 편견을 깨버린.
철저한 슬래셔 무비이다. 찢고 짜르고 뚫고.. 잔인한 장면일색.
고어무비나 슬래셔무비를 좋아했던 예전의 나는
1/2 싸이코패스였던 것일까.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지.
팔을 자르는 장면은 차마 눈뜨고 보지못하겠더라.
그장면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기도.;;
내가 하도 놀래서 함께한 이가
오히려 영화에 집중하지 못한건 아닌지 미안해진다.
싸이코패스에 대한 고찰이라고 하면 이영화를 너무 광의적으로,
높게 평가하는것이지만.
이영화.
조금은 보여주려 했던 것 같다.
그들의 내면을. 생활을.
하지만 수박겉핧기식의 전개는 조금 아쉬웠지만
주연배우의 캐스팅만은 정말 훌륭했다.
특히 유선의 차갑게 느껴지는 마르디 마른 발과,
강신일님의 분노의 찬 눈빛.
10kg나 감량한 황정민의 소시민적 나약한 연기.
어려운 주제를 조금 돌아서 갔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영화 나는 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