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제 그만싸우고, 내말을 들어줘...

신우섭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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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생각나는데로 다 써보자고.

 

우선 지금 역차별문제 있지. 이거 진짜 병신같은 문제고, 병신같은 화젯거리밖에 안되. 왜냐고?? 인간이 남,녀로 공존한시간이 거의 수만년인데, 두쪽이 진짜 완전히 세계전체에서 다 평등했던 시기는 아마없을걸??

 

난 남자야. 일단 밝히고 나가지. 지금 이 문제들은 여성부 그 미친것들의 괴짓거리에서 시작된거야. 사실 이 여성부는 남성들하고는 전혀관련없지만, 그렇다고, 일반 여성들하고 관련있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이들은 몇십년동안 여성권리신장을 위해 뛰어다닌 그런분들이냐? 그 것도 아냐. 얘네는 빽좋고, 집안 잘만나, 당시 차별 많이 당했던 여성들틈에서도 차별안당하고 잘 살면서, 지금 와선 권력쥐기위해서, 이런것들을 이용하는 소위 진짜 찌질이들이라구.

 

근데, 얘네의 장난에 우리가 놀아나야겠니? 솔직히 난 딱 까놓고 말해보자면, 이싸움은 그냥 감정싸움이야. 개념없는 찌질이들 제외하고 일반 노말한 사람들의 얘를 들면, 여자들은 군대가보질 않아서 이해못하고(아마 아들의 어머니가 되보지 않는이상은 평생 이해못하겠지...),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지, 남자가 군대갔다오는거에 대수롭게 생각하지도 않고 말야.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군대를 갔다와서, 혹은 가야되는데, 거기에 대한 울분(원래 자기한테 닥친 어려움은 울분이 크잖아)에 대해 표현하고 있고, 여자들이 군대를 이해하진 못해도, 군대갔다온걸 대수롭지않은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줬으면 할거야. 왜냐면, 진짜 많이 나온얘기겠지만, 2년의 낭비는 알고있는 언어하나(모국어 제외)를 망각시킬만한 능력이 되니까.

 

근데, 여기에 찌질이들이 나타나서 기름을 부은게 문제였어, 찌질 여성부들이(얘네는 진짜 남자든, 여자든간에 욕해줘야되는게 당연해. 이건 여자를 위한 기관도 아니고, 양성평등의 기관도 아니라고) 정책을 펼치는데, 그 정책들은 취지는 좋았지만, 항상 욕먹을만한 뒷처리와 화재들을 내놓았어, 얘네는 극패미라서 여성우월주위를 택했어. 얘네는 일반 여성과는 절대절대관련없다고. 이런놈들이 우리의 평화를 깨버리고, 가뜩이나 문제많은 개판한국에 더 개판을 벌여놨지.

 

덕분에 스팀돈 남성들은 여성들을 공격하는데, 이건 진짜 찌질이같은 짓이었어. 여성부의 공격은 이해되지만, 여성군복무같은건 내가 생각해도 말이안되. 군대를 경험했다면, 거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 어쨋튼, 평화롭던 여성들은 공격받으니까, 거기에 대항했을뿐이야. 근데, 여기서 찌질이같은 놈들이 발생했어.

 

바로 악플러와 개념상실년놈들이야. 이해는 못할망정 불을 더 붙이는 악플러들을 이싸움을 남,녀싸움으로 만들고있고, 개념상실분들은 여자의 경우 군대를 출산과 갖다붙이고, 군대에서 보낸 남성들의 2년이란 시간을 짓밟았고, 남자의 경우는 여성들을 인신공격하기도하고, 모든여성들을 폄하하기도하는 행동을했지. 이런 찌질이들은 정말 한심해.

 

사실 여자고 남자고, 그냥 상대 주장의 글을 읽어보고, 좀만 이해하면 안되는거였니? 어차피 여성부는 공통의 적인데...

 

사실 이문제는 여성에게 좀 더 불리해. 그리고 여성들은 관심없는사람이 더 많고, 왜냐면, 여성부가 아무리 공통의 적이라도, 이 여성부란 단체는 여성이란 이름을 걸고 넘어지거든(요세는 장애인의 이름까지 걸고 넘어지더라. 웃겨.). 그리고, 남자가 군대에서 보내는 2년을 정말 어렴풋이라도 여자들이 이해해주지 않을려고한다면, 이건 정말 복잡한문제야.

 

남자들은 가산점 2프로네 이런데 죽고 사는게 아냐. 남자들은 단지 군대에서 보낸 그 아까운 시간들, 정말 참으며 잊고있고, 가야할 애들도 정말 2년은 버릴 각오하면서 가는데... 의무도 없는 여자들이 '군대가 벼슬이니, 군대가 뭐 별거냐, 의무잖아, 나 군대 졸라 실어'이러면 남자들은 슬플거야. 그 부분을 진짜 1%라도 이해해줘야되.(출산과 군대의 비교다 이런건 다 남자든 여자든 찌질이 개념상실들이나 하는짓이고. - 니들 애인이 군대에서 뼈빠지는거 슬프고, 부인이 고통참으며 출산하는거 슬퍼하잖아)

 

그리고, 남자들이 여성부 비판을 하는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부분은 여성부의 정책과 언론플레이,국정감사 등에 관해 남자들이 올린 글을 조금 읽고 생각하면 될거야.(어차피 관심갖지않을 사람이 더 많다는건 알지만)

 

남자들 또한, 여성 전체를 미화시켜선 안되. 젊은 여성중에는 분명히 개념없는 사람도 있고, 개념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너네도 15살,13살 이런 시절엔 군대에 대해 지금 여성들이 생각하는거나 마찬가지였을거아냐.(좀 어리긴 하지만 ㅡㅡ;) 이런점에서 남자도 여자를 이해해야하고, 여성부의 그 4글자쓰는 여자들이나 장모모년같은 여자는 정말 적다는걸 알아야해. 그들은 어머니이고, 또한 누나이며 여동생이야.

 

여기서 잠깐 딴길로 세는데, 난 아직 군대를 안갔어.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사실 난 해외에서 끝까지 거주할 생각이라서줬(지금도), 군대를 안갈생각이야(35세까지 해외취업이든 유학이든 군대안가면, 한국에서 사회활동은 불가야.) 근데, 군대를 안가면, 나의 조국에서 몇년동안 체류하는 자유도 잃게되. 그리고, 군대에선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기도하지(몇몇 어른들은 이런걸 사회부적응이네, 그딴놈은 사회에 나와서도 실패하네 하지만, 사실은 은둔형 천재도 얼마나 많은데 ㅡㅡ;). 그많큼 힘들고 어려운 곳이야.(나도 얘상이지만) 이해해줘. 이런 얘기 많이 들은 여자도 있겠지만, 무관심이나 비하는 오히려 두번죽이는 행동이야.

 

내가 왜 위에걸 말했냐면, 지금 남자들이 들고일어난 이유, 그리고 얼마간의 간격마다 그런 토론이나 뉴스가 나오면 남자들이 격분하는 이유는 군대가 그만큼 어제 전의원이 말했지만, 100만원 1000만원을 줘도(1조면 생각해볼만도 하지만 ㅡㅡ;) 안갈려고들 하는 곳이기 때문이야. 근데, 눈물머금고갔는데, 그걸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여기선 여성부)에게 짓밟히고 비하당한다면 얼마나 열받겠어.

 

그니까, 이젠 남,녀끼리 그만싸워. 이건 올바른 모습이아냐. 나도 처음엔 앞에 말한 찌질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어(지금도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이 주제에 관해서 수많은 정보를 모으는 동안. 이건 아니다 싶었어.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지. 여성천국인 뉴질랜드(여긴 진짜 여성천국임, 나도 다음 아고라에서 친절한 김치님 글을 읽고 알았지)도 있고, 아직도 남자가 모든걸 다하는 아랍계국가(이건 다들 잘알겠지만...)들도 있어.

 

근데, 자꾸 이런식으로 싸우면, 모두한테 나쁠거야. 그니까 이해를 하자. 사실 오늘 이슈토론 1위에 올라온 글[남자들아 이제 제발...]뭐 이런 글 읽고  이글을 쓴건데, 그 것도 이해를 결론으로 내리지만, 솔직히 글을 통해 전개하는 방법은 한쪽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고 생각해서 쓴거야. 나도 지금 남자쪽에 더 중심을 두고 썼지만...(너무 군대쪽만 치중해서, 여성들이 말하는 출산이나 생리통같은 생리적문제에 대해 이해한다는 단락도 쓸려고했지만, 그러면 내가 비교를 하는 찌질이가 되는거니까... 그냥 안썼어. 그건 비교할 문제도 아니고, 그리고, 사실 그문제는 비교자체가 원천불가하다는 말에 난 동의해...)

 

이제 난 할말 다했어. Public Enemy는 여성가족부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