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의 대학생활

케이스2007.07.03
조회217
경제학과의 대학생활

E여대 경제학과 학생이 말하는 경제학과생활

 

Read the world! Lead your future!!


경제학과는?
21세기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경제라는 공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제학은 현대 사회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경제학은 현대사회의 경제적 측면을 이해하는데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모든 사회과학 분야의 기초 학문적 성격도 띠고 있어서 이 분야의 전공자 이외에 다른 사회과학 분야의 전공자에게도 중요한 학문입니다.
경제학은 현대 시민 사회의 구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현대 시민 사회의 움직임이 경제 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어 일반 생활인으로서 상당 수준의 경제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이 요구됩니다. 나아가 경제규모의 확대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고, 여성들의 경제정책 결정기구에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바, 경제학은 이의 달성 수단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경제학과의 1.2학년
경제학과의 시작은 경제학 원론에서 시작됩니다.우리는 고등학교 때 선택과목으로 배운 것 이상의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학은 누구나,보편적인 욕망과 원리에서 시작합니다.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배우면서부터 경제학이 얼마나 자신과 관련이 된 학문인지를 알수 있으실겁니다.또한 미시와 거시 경제를 배우게 됩니다.이는 수학의 미분과 적분처럼 따로 떨어뜨려 생각 할수 없는 개념입니다.미시경제는 가계와 기업간의 경제적 의사소통을 배우게 됩니다.거시경제에서는 한 국가가 가계와 기업과 어떻게 교류하는지에 대한 상호작용을 공부합니다.
경제학과에서 느끼는 희열은 우리가 신문의 경제면을 자유롭게 고개를 끄떡이며 읽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또한 사회의 많은 이슈들이 경제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왜 조조할인을 하는지 런치 타임 세일을 실행하는 기업들은 어떤 의도인지를 알게 됩니다.

 

경제학과의 3.4학년
1.2학년의 지식을 바탕으로 좀더 전문적이고 깊은 지식을 배웁니다.화폐금융론,투자론,계량경제학,국제금융론 등을 통해서 보다 관심있는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론 연관되어있는 경영학이나 회계학의 수업을 같이 듣기도 합니다.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겠지요.

 

경제학과의 졸업 후
많은 경제학과 졸업생들이 금융권으로 진출을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 선배의 80%가 은행권에서 일을 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경제학과는 경제활동 전반의 원리를 배우는 곳입니다.그러므로 어느 분야로 진출하시던지 분명히 남과 다른 인재가 될 수 있답니다.

 

경제학도에 관한 고정관념 세가지


1.상경계열 이므로 경영학과와 비슷 할 것이다.(X)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경영학에서 배우는 분야가 마케팅,인사,조직,회계 등이라면 경제학과에서는 이러한 기업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기저에 작용하는 기초 조건들 즉 경제조건들을 연구하고 돕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때 수 많은 기업들이 연관된 마케팅 활동으로 큰 수익을 올렸지요?경영학도들은 이러한 마케팅 활동과 이에 따른 손익계산을 한다면 경제학과에서는 월드컵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을 분석해서 국가경쟁력을 측정하거나 환율의 추이를 조사하지요.서로 다르면서도 비슷한 학문이랍니다.

 

2.경제학을 배워서 주식투자,부동산 투자 등에 유리할 것이다.(X)
물론 화폐금융론, 투자론 등을 배우니깐 투자의 성향이라 흐름에 대해서는 다른 학과생들보다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론으로는 이해가 되고 예측을 할수도 있지만 그것이 실제 투자의 성과로는 연결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실물경제는 예측 할수 없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지요.대표적으로 조규독감으로 인한 BBQ의 위기라던가 911테러로 영향을 받는 항공사들을 생각하면 그렇습니다.또한 국제경제생리 상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경제변동도 고려를 해야 하기 떄문입니다.그래서 오히려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은 투자를 겁내기도 합니다^^;

 

3.경제학도들은 은행 및 금융권으로만  진출 할것이다(X)
대부분의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자신의 꿈을 찾아 금융권으로 많이 진출하고는 합니다.하지만 전부 금융권으로 밖에 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학은 비단 금융권에서만 통용되는 지식이 아닙니다. 미시경제학은 기업의 재무환경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거시경제학은 한 나라의 환율,물가 등 전체적인 흐름을 나타내지요.그래서 경제학은 모든 “경제활동”에서 유용한 지식으로 통한답니다.
제가 아는 선배도 지금은 무역회사에서 일하시고 또한 경제학적 지식이 이러한 무역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경제학의 시작은 원래는 철학이었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경제학자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경제학을 배우는 것은 사람.그 자체를 배우는 것이랍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너무나도 명쾌하게 배우는 경제학의 매력에 퐁당!빠져보시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