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지마" "미쳤냐 내놔라" "피지마 피지마아" "아씨발 달랬지" "싫어!" "빨리내놔 짜증나게 하지말고" "피지마! 몸에 안 좋은 걸 왜 자꾸 펴대" "좀 주라. 존나 돌 것 같다" "이제 담배 안 피면 하루에 한번씩 뽀뽀해줄께!" "지랄말고 빨리줘" "........쳇, 싫어? 알았어. 자~" "........." "여기 받아" "응" "계속 필거야?" "응" "뽀뽀 필요없어?????" "ㅇㅇ" "아~ " 여:너.. 나보다 먼저 죽을 수 있어? 남:당연히 아니지!! 내가 왜 너보다 먼저 죽어?? 여:머야...? 남:난 오래오래 살꺼라구~ 여:치... 그래 혼자 잘 먹구 잘 살아라.. 남:응 여:진짜야?...... 남:ㅇㅇ 여:아~ "여태껏 기다린거야?" - 응 "왜 바보야, 안오면 먼저 가야지" - 택시비가 없어서 "못 온다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잖아" - 일부로 꺼놨어 "왜?" - 니가 못온다고 전화할까봐 나 택시비 없거든.. "니 입.. 니 코..니 눈.. 니 귀.. 니 심장.." "뭐하냐?" "다 내꺼!" "내꺼지 왜 니꺼냐" "나중에 장기기증할꺼거든" "짖궂기는."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다 내꺼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버리는 너란 사람 내가 평생 건강하게 해주고 싶고 건강하게 장기기증하게 해주고싶어... "어디냐?" "지하철 안이야. 조용히 말해!" "뭐라고?" "제발 조용히 말해. 다 들리니까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웃잖아" "진짜? 좋은찬스네" "뭐? 아무튼 끊어. 다시 전화할께" "야! 쪽팔리지? 우리깨지자" " ㅇㅇ ㅇㅋ " 내가헤어지자고했을때왜웃었어? -좋아서 그럼내가다시돌아왔을때왜웃었어? -어이없어서ㅋ 오늘따라 이남자 이상하다. 인상은 있는대로 찌푸리고 뭔가 할말이 있는듯 "아씨...." "오늘따라왜그래." "아뭐가" "........." "야" ".....응" "너데려다주는거너무귀찮아." ".....뭐?" "너데려다주는거귀찮다고." ".........그럼데려다주지마." "ㅇㅋㅂㄹ" " 헤헤 " " 뭐가 그렇게 좋아? " " 애들이 칭찬해줬어 " " 뭐라그랬는데 " " 나보고 귀엽대~~~ " " 그랬냐 " " 반응이 그게뭐야~!! " " 뭘 " " 쳇..나 귀여워? " " 몰라 임마 " " 귀엽냐니까 응? 아니야? 안귀여워? " " 응" "아." 오빠야- 왜 나 어디가 제일좋아?- 미쳤냐 솔직히 다좋지? 매력덩어리잖아- 다왔다 들어가라 칫,뭘바래 간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리는 문자소리 "아까는 니 그런 뻔뻔함에 치가떨려 대답을 제대로 못해줬다 답장하면 존나쳐맞을줄알아 끝이다" " 친구가 그렇게 목숨만큼 중요해? " " 응 " " 그럼 나는? " " 꼬우면 너도 친구하던가" "아." " 야, 빨리 좀 나와, 지금 몇 분이야 ! " " 진짜 딱 5분 늦었는데 이것 조금도 못 기다려줘 ? 너 진짜. 날 사랑하긴해 ? 왜이렇게 화를내?" " 넌 내시간 5분의 가치만도 못하니까." "아." 여자: 이나쁜새끼야넌닭대가리냐? 내가다른남자랑있는거봐놓고서도 왜아무말도안해?화도안나? 남자: 어 여자: 그래..그랬구나..진작말하지 그럼이렇게붙잡지않고있었을텐데.. 남자: 그럼ㅃㅇ 여자: ㅇㅇ "나 이쁘지?" "키나커라 꼬맹아" "아씨 맨날 꼬맹이 꼬맹이 니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지?" "여자로는 안보이지" "뭐?" "넌 난쟁이 똥자루니까." "..이젠 물건취급이냐." " 자기야,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있었어? 솔직히말해봐 " -응, 있었어 "그럼 사랑도했겠네?" -응, 뜨거웠지 "뽀뽀도 해봤어?" - 응, 해봤지 "지금도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나의 첫사랑인데 울상이 된 아내가 소리를 빽 하고 질렀다 "그럼 그여자하고 결혼해버리지그랬어?!" 가까스로 웃음을참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그럼 동의서에 도장좀.
아 웃겨 ㅋㅋㅋㅋ
"담배피지마"
"미쳤냐 내놔라"
"피지마 피지마아"
"아씨발 달랬지"
"싫어!"
"빨리내놔 짜증나게 하지말고"
"피지마! 몸에 안 좋은 걸 왜 자꾸 펴대"
"좀 주라. 존나 돌 것 같다"
"이제 담배 안 피면 하루에 한번씩 뽀뽀해줄께!"
"지랄말고 빨리줘"
"........쳇, 싫어? 알았어. 자~"
"........."
"여기 받아"
"응"
"계속 필거야?"
"응"
"뽀뽀 필요없어?????"
"ㅇㅇ"
"아~ "
여:너.. 나보다 먼저 죽을 수 있어?
남:당연히 아니지!! 내가 왜 너보다 먼저 죽어??
여:머야...?
남:난 오래오래 살꺼라구~
여:치... 그래 혼자 잘 먹구 잘 살아라..
남:응
여:진짜야?......
남:ㅇㅇ
여:아~
"여태껏 기다린거야?"
- 응
"왜 바보야, 안오면 먼저 가야지"
- 택시비가 없어서
"못 온다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잖아"
- 일부로 꺼놨어
"왜?"
- 니가 못온다고 전화할까봐 나 택시비 없거든..
"니 입.. 니 코..니 눈.. 니 귀.. 니 심장.."
"뭐하냐?"
"다 내꺼!"
"내꺼지 왜 니꺼냐"
"나중에 장기기증할꺼거든"
"짖궂기는."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다 내꺼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버리는 너란 사람
내가 평생 건강하게 해주고 싶고
건강하게 장기기증하게 해주고싶어...
"어디냐?"
"지하철 안이야. 조용히 말해!"
"뭐라고?"
"제발 조용히 말해.
다 들리니까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웃잖아"
"진짜? 좋은찬스네"
"뭐? 아무튼 끊어. 다시 전화할께"
"야! 쪽팔리지? 우리깨지자"
" ㅇㅇ ㅇㅋ "
내가헤어지자고했을때왜웃었어?
-좋아서
그럼내가다시돌아왔을때왜웃었어?
-어이없어서ㅋ
오늘따라 이남자 이상하다.
인상은 있는대로 찌푸리고 뭔가 할말이 있는듯
"아씨...."
"오늘따라왜그래."
"아뭐가"
"........."
"야"
".....응"
"너데려다주는거너무귀찮아."
".....뭐?"
"너데려다주는거귀찮다고."
".........그럼데려다주지마."
"ㅇㅋㅂㄹ"
" 헤헤 "
" 뭐가 그렇게 좋아? "
" 애들이 칭찬해줬어 "
" 뭐라그랬는데 "
" 나보고 귀엽대~~~ "
" 그랬냐 "
" 반응이 그게뭐야~!! "
" 뭘 "
" 쳇..나 귀여워? "
" 몰라 임마 "
" 귀엽냐니까 응? 아니야? 안귀여워? "
" 응"
"아."
오빠야
- 왜
나 어디가 제일좋아?
- 미쳤냐
솔직히 다좋지? 매력덩어리잖아
- 다왔다 들어가라
칫,뭘바래 간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울리는 문자소리
"아까는 니 그런 뻔뻔함에 치가떨려 대답을 제대로 못해줬다
답장하면 존나쳐맞을줄알아 끝이다"
" 친구가 그렇게 목숨만큼 중요해? "
" 응 "
" 그럼 나는? "
" 꼬우면 너도 친구하던가"
"아."
" 야, 빨리 좀 나와, 지금 몇 분이야 ! "
" 진짜 딱 5분 늦었는데
이것 조금도 못 기다려줘 ?
너 진짜. 날 사랑하긴해 ? 왜이렇게 화를내?"
" 넌 내시간 5분의 가치만도 못하니까."
"아."
여자: 이나쁜새끼야넌닭대가리냐?
내가다른남자랑있는거봐놓고서도
왜아무말도안해?화도안나?
남자: 어
여자: 그래..그랬구나..진작말하지
그럼이렇게붙잡지않고있었을텐데..
남자: 그럼ㅃㅇ
여자: ㅇㅇ
"나 이쁘지?"
"키나커라 꼬맹아"
"아씨 맨날 꼬맹이 꼬맹이 니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지?"
"여자로는 안보이지"
"뭐?"
"넌 난쟁이 똥자루니까."
"..이젠 물건취급이냐."
" 자기야,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있었어? 솔직히말해봐 "
-응, 있었어
"그럼 사랑도했겠네?"
-응, 뜨거웠지
"뽀뽀도 해봤어?"
- 응, 해봤지
"지금도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나의 첫사랑인데
울상이 된 아내가 소리를 빽 하고 질렀다
"그럼 그여자하고 결혼해버리지그랬어?!"
가까스로 웃음을참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그럼 동의서에 도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