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빈 꼬시기

차진영2007.07.04
조회19
Mr.로빈 꼬시기

멜로,애정,로맨스,코미디

107분

2006년 12월 7일 개봉

감독 김상우

출연 엄정화(민준),다니엘 헤니(로빈 헤이든)

 

민준의 옛 애인1 대사중..

"네가 왜 좋았냐고? 착해서...근데 왜 싫어졌냐고? 착해서..착한것도 지겹더라.."

 

로빈헤이든의 대사중..

"사랑은 스타크래프트보다 더 정교하고 치밀한 게임이지..권력게임..감정을 갖고 노는 권력게임..그래 사랑은 게임이지..이 게임에선 먼저 감정을 표현하는 자가 패자가 되는거야."

 

민준의 대사중..

"사랑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거든요?"

 

"사랑하니까 사랑한다고 말한게 뭐가 나빠?

사랑하니까 걱정돼서 전화하고 찾아가는게 뭐가 나빠?

사랑하니까 뭐든 다 해주고싶은게 뭐가 나쁘냐고?

뭐라고? 내가 평생 쇼걸 취급받으면서 살 거라고?

웃기시네!

나도 맘만 먹으면 그깟 남자들 매달리게 할 수 있어.

할 수 있지만 안하는거야. 왜냐고?"

 

"이별한 여자에게 필요한건 함께 울어줄 친구지 비평가가 아니다."

 

 

여자라면 공감을 하게 되는 대사들일까?

민준의 옛애인이 해준말은 나도 들어봐따.ㅋㅋ

어쩌면 민준이라는 캐릭터가 나랑 비슷하던지...

보는 내내 공감이 갔던 영화라고 할까?ㅋ

 

사랑은 게임이 아니라구!

그때 그때 자기 감정표현에 솔직한게 뭐가 나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