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슬쩍

최광식2007.07.04
조회39
예전에 항상 아리까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입이 졸라게 튀어나올때까지 말한적이 있다.


오늘은 은근슬쩍이라는 단어아래 이것저것을 주절해보겠다 -_-..



상대방의 마음을 헷갈리게 아리까리하게 하는게

처음 누군가를 대할때의 목표라면,


그렇다면 그 다음 단계의 스텝은

당연히 은근슬쩍 마음을 '행동' 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개인적인 필자의 생각이다 -_-

그러니 불만있어도 당신들은 독자들이니 걍 뚝 하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_-....





회원> 이제부터 니글 안읽어!!! -_-ㅗ


나> 조회수 벌써 올라갔음 -_- 즐




이랬거나저랬거나!!!!!!!!


-_-


은근슬쩍 당신의 마음을 전달시키는

그래.."간접적" 이라는 단어아래 당신의 마음을 표현시키는거야 말로

부담을 주지않고, 실패하고 엄하게 상황이 초특급 거지같이 흘러가더라도

언제나 다시 자연스러움을 유지할수 있기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떠볼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말한것이다.



그렇다면 은근슬쩍 무엇을 할수 있는지 예를 들어보자.



당신은 은근쓸쩍

그녀의 몸을 더듬;;;



-_-



나가 뒤지라고 말하는 회원님이 있을까바 다시 진지모드 -_-



은근슬쩍 꽃 한송이를 길거리에서 사들고

졸라 당연스럽게 태연하게 그녀에게 가서


어디 길거리에서 주워왔다는투로







남자> 먹고 떨어져



절대 하지말고 -_-;;



그냥 생각없는놈처럼 행동해라.

지나가는데 꽃가게 아저씨가 50% 세일한다길래

꽃한송이 500원이길래 아깝길래 하나 사봤어.

그냥 너 가져라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반응을 봐라.


그녀의 반응이



^^ㅗ 혹은 -_-ㅗ 혹은 ㅗ-.-ㅗ 혹은 ㅗ 씹 ㅗ



라면 당신은 너무 서둘른게 아닌지

졸라 반성해라. 그리고 집에가서 당신의 뺨을 때려바라 -_-

정신좀 들게 -_-;;



이건 마음속으로 느낌으로

그녀의 마음을 알수있는거니깐 내가 지금 뭐라고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_-..

어쨋튼, 중요포인트는 그냥 태연하게

너한테 관심없는투로 하지만 모순되게

꽃을 주고 있다는 현실성에 도박을 걸어보는것이다.



말 그대로 심리전쟁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당신이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그래야 페이스도 당신이 잡고, 인연의 키도 당신이 쥐고 있을수 있다.



은근슬쩍이라는거..

태연함과 당연함과 뻔뻔함과 눈치를 전부다 겸비해야 한다.

물론 첨엔 다 어렵겠지만, 차차 시간이 흐른뒤에

내가 지금 뭐라고 지껄이는지 -_- 알수 있을테니

은근쓸쩍 이해해 주셨음 좋겠다 -_-;;;



--

부록:

물론 개인적인 실화바탕이다.

나는 여자를 처음 만날때, 일단 "은근슬쩍" 그녀의 전화기를 가지고 논다.

그리고 은근슬쩍 내 번호를 입력하고

내 전화기에 그녀의 번호가 뜨길 기다린다.

저장같은건 이따가 하고 -_-

일단은 그녀 전화기 수신목록에 가서 나의 번호를 저장시킨후,

이름을 "니 첩" -_- 이라고 등록시킨다.

그냥 니 애인 보다는 니 첩이라고 등록시키는게 나중에 발뺌하기도 쉽고 -_-

장난같으니깐 오해살필요도 없지만, 기억에 남는 놈이 되기 때문이다 -_-;;

그리고 전화기를 돌려주면서



"내 번호 등록했으니깐 나중에 졸라 심심해 뒈지면 문자놀이나 하자"


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접근하는게다.


-부록 끝 -_-;; -




Conclusion -_- 결론.


사람의 마음을 헷갈리게 하면서,

은근슬쩍 몇번중에 애정표현을

"행동" 으로 해라. 그게 꽃을 한송이 사준다던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면서 어디어디로 끌고 간다던가,

등등 ACTION 을 취해라.

말 뿐만 아닌 자연스런 은근슬쩍들의 행동의 애정표현은

알쏭달쏭하게 몇백배 강하게 들어먹히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