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2004/01/09/Fri

전숙희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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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2004/01/09/Fri

멈춰진 시계는 움직이지 않지만

이미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알아

 

이 자리

바로 이곳에서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어

 

멈춰진 시계와 마찬가지로 나의 눈물도 이미 멈춰 버렸지만

조금만 더 너를 기다려 볼까해

 

시계와 눈물과 나의 마음까지 멈춰 버리면

그때는 너 돌아올래?

 

 

━─ 조금만 더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