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memory !

장선호2007.07.04
조회33


 

 주님 사랑 영접하길 바라는 마음에 속?없기  그지없어 이리저리 도망하던 경영학 캠퍼스

 시절...

 

  벌써 17년여전....

  기억에 가물 가물 떠오를듯 그러할듯  할거같은...

  같은학교 동아리...

   참 예쁜 글씨에 활달스런 부러운 성격에 친우였던 생물학 친우 분에게...

   여수 친구들과 함께 하며 지그음 기억에 부치었던거 같은 엽서 한장 보관해온 그분..

  

  스캔해서 올리어준 그분 마음...

  추억에 감동에 아련함에 이럴때 정말 힘이 나는듯 하니..

  

   주님 다시 오심 우둔하여 알길없던 시절에 그저 보내어본 메세지 였을건만 그 분 추억함에

   강산이 한번 변하고 다시 또 한번 변할즈음의 이제에 까지 보관해 주심이...

 

   세상은 이럴때 참 웬지모를 힘이 나는듯 하다.

   손길 오래되어 낳설기까지 한 편지함들에서 느끼이는 듯한 마음들 처럼..

   창문사이 언제나 처럼 일런정 한적스레 비추이는 햇살에 마음 비취어질때 처럼..

  시대의 소망 구절에 눈길 가던때 처럼은 아닐련정 못지않게 마음이 흐뭇..

  흐뭇의 흐뭇....

 

  짧은 이세상 인생길에 이리 보관해주심이...

  주님은 창세전 지명하며 불리어 주신 사랑을 재림하며 이 엽서처럼의 기쁨에 조금이라두

  비교해 본다면....

 

그 기쁨 우주거민들과의 이런 저런 담소들 십자가 사랑 우주 창조원리 매일의 숙제처럼 공부하며 새로이 된 지구에서 일어났던 일에 이런 저런 상념

들이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

 

세상사 바쁜이두 이런 소중한 마음일진데 우리 주님 하늘 왕좌 잠시 떠나 그 잔혹스런 십자가 사랑이 무한할진데 그러할지라 생각하니..

한량없는 부끄러움...

 

감추울길 없는 어리석음 무언가 다시 새로이 마음들고자 하는 반가움...

"선호야~" 하며 불러주며 하던 소리 정겹던데 주님 이내 이름 호명하실땐 기분이 어떠할까?

정말 어떠할까?

 

엽서 쓰인 글씨보니 컴퓨터 글씨체라두 나오지 않았으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들며 삶이란 때론 이런 작은 세심함들에 새로운 마음들이 드는거 같기두 하다...

그러하는거 같다..

 

주님 몰라 영접치 못하던 시절에 쌓아왔던 추억 지금 쌓아가고 있을 추억 앞으루 쌓일 추억에...

가장 기억에 남은 추억은 요양병원 바닷가 천사 함께 거닐던 그때인듯 하며...

앞으루 먼 훗날 영원 이란 시간속에 한량없는 기쁨으루 함께 할 추억은 다시 오실 주님이실듯 하다.

 

문득인듯..

가끔인듯...

 

성령님은 이 세상 죄악으루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이내 마음에 주님 사랑 주님 반가움 조금씩 조금씩...

징검다리 건너이듯 살피심으루 깨닫게 하시나 보다.

 

부디 시조사에 가끔 올리어보는 글에두 먼저 성령님의 어여삐 여김이 있었으면...

그러했으면...

 

조금 아니 너무 내성적 성격인지라 너무두 짧을 이내 문체에 지구촌 곳곳에 존재하는 재림인들과 대화하구 싶은 바램이다.

어찌보면 크나큰 망상이다.

 

믿음과 기도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면 될련지두 모르지만...

지금 이내 모습 이내 마음 이내 떠오름으룬 그저 속절없이 또한 아쉬워해야할 또 하나의 바램일 뿐이다.

 

바람결에 실려보낼....

하늘님께 진정 간구해야할.....

 

어찌되었건 세상은 착한당신 속상해두 인생이란 따뜻한거라 말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가슴깊이...

 

이런게 아마두 진짜 추억 아닐까?

푸르른 파도소리 언제나 이던 여수 요양병원 바닷가 친우들과 가끔 보았던 님이 그립다.

진정....

 

죄루 인해 많이 손상되어진 천연계이지만 그 속에서 들리어오는 새소리 만큼은 죄의 영향이 없을듯..

창조때 처럼 그러했을 파도소리두..

 

그러할듯한 상념에....

마치어 본다..

 

너무두 짧은 상념의 메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