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DNA가 다르다.

신동혁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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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성공자라면 누구일까? 바로 누구나 꿈을 꾸고 있는 최고경영자다. 직장인이라면 간절히 도전하고 싶은 자리다. 최고경영자, 도대체 이들에겐 어떤 DNA가 자리를 하고 있을까? 이들의 DNA를 나름대로 꼽으라면 이 아닐까 한다. 이 열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에 대한 열정이 무엇보다 앞설 것이라는 생각이다.


기업과 조직의 CEO는 개인을 벗어나 한 기업의 얼굴이자, 브랜드다. 가령 삼성의 윤종용 부회장, 황창규 사장, 이기태 사장, 국민은행의 김정태 전 행장, 포스코 이구택 회장, 유한 킴벌리의 문국현 사장 하이닉스 반도체 우의제 사장 등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세상이다.  우리가 연예인들에게 호기심을 갖는 것 처럼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들의 소식은 하루가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기도 한다.

 

나아가 이들은 젊은이들의 성공모델이 되기도 하면서 기업 경영계의 랜드 마크가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CEO는 기업의 가치이자, 한 기업의 주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CEO는 위치나 자리가 아니라 한기업의 임지를 좌지우지하는 파워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 싶다. 이런 의미에서 라는 CEO 공식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지난 해 CEO 관련 한 재미있는 조사를 한 자료가 있어 소개 한다. 이름하여 ‘반찬으로 알아본 싫어하는 CEO 유형’ 이다. 이를 자세히 소개하면 이렇다.

 

단무지형(단순하고 업무에 무지인 유형),

깍두기형(결제를 올리면 돈만 깍으려고 하고 두서없는 이유만 늘어놓아 기가 차게 만드는 유형),

시금치형(시시콜콜한 것까지 따지고 금방 짜증내며 부하의 공로를 가로채는 치사한 유형),

오이형(말은 5번하고 듣는 것은 2번 정도만 하는 유형),

고추형(고압적인 자세로 직원들에게 책임 추궁하는 유형),

생강형(생각 없이 이것저것 말해서 강조 사항이 무엇인지 잘 모르게 하는 유형),

냉이형(냉정하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유형),

무우형(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우격다짐 유형).

 

많은 사람들이 최고경영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무작정 CEO 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당신이 CEO라면 혹시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아라.  그렇다면 CEO란 무엇일까? 필자가 정의하는 CEO 란 이렇다.

란 한자로 옮겨보면 가 된다. 하나 씩 풀어 보면 이렇다.


첫째, 示(시)다.

CEO는 회사의 얼굴이다. 즉 보여 주는 사람이다.

CEO 의 주된 업무는 기업을 경영하는 차원을 벗어나 사람을 경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내부고객인 직원과 외부고객으로부터 최고경영자는 조직과 기업의 리더로써 상징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CEO, 당신 앞의 상대는 눈으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바로 CEO의 스타일은 품격과 함께 상황에 대한 준비, 마음가짐, 배려를 보여주고 있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성공과 실패의 결정점에 서 있는 최고경영자는 스타일에서도 쉴 틈이 없는 것이다.


둘째, 耳(이)다.

CEO 는 듣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아는 유명한 한 최고경영자는 사람을 만나면 상대의 입장에서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그의 주변엔 늘 사람이 모여든다. 성공리더는 군중의 소리를 듣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S 그룹 창업자이야기다. 이 창업자는 현장에 가면 사원들에게 “그래서...” “그래서...”하면서 젊은 종업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다고 한다. 이런 노 회장의 자세에 젊은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들어주는 모습에 존경을 표하고 일을 더욱 더 열심히 했다고 한다. 성공하는 CEO는 가슴이 따뜻한 배려의 성공DNA를 가지고 있다. 결국 다 퍼 주는 CEO 가 성공하더란 말이다.


셋째, 傲(오)다.

 CEO 에게서 ‘카리스마 리더십’은 절대조건이다. 특히 기업과 조직의 최고경영자는 감성과 이성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위기상황에서 감성경영 보다는 강한 리더십을 요구할 때가 많다. CEO의 파워를 보이는 형식에는 말, 글, 행동 등이 있지만 무언의 카리스마는 더 없는 시너지를 낼 것이다. 영국의 대처 수상, 싱가포르의 리콴유 수상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유형의 리더라고 볼 수 있다. 성공하는 CEO는 카멜레온이다. 말하자면 한 조직을 이끌어 가기 위해선 의도적인 연출이 필요하며 때로는 거만할 정도의 카리스마를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성공하는 CEO의 DNA 찾기에 나서보자. 외모 프리미엄이란 게 있다. 핀란드 헬싱키대 ‘파누 푸트바아라’교수가 이끈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뛰어난 외모가 선거에서 이기는데 유리하게 작용한다" 는 것이다.

이들의 라는 연구보고서는 "후보들 간 격차가 좁을수록, 또 남성보다는 여성 후보에게 외모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한다 "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스타일을 바꿈으로써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 또한 가지각색이다.

젊어서 최고경영자가 된 사람은 자신을 나이가 들어 보이고자 애쓴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이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르면 연륜과 비교하여 능력을 낮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미 나이가 든 최고경자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시장에 맞선 젊은 세대 CEO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경쟁적으로 젊은 이미지를 만들고자 변신을 꾀하기도 한다. 결국 기업과 조직이 환경에 맞추어 전략을 세우듯이 최고경영자들도 사회적, 경제적, 상황적 환경에 맞추어 접근을 달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자신을 가꾸어 가야 할까? 자기 가꾸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CEO가 자기 연출에서 가장 홀대하는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미지 중 가장 큰 핵심은 상황적 이미지 연출이다. 이에 맞춘 헤어스타일 전략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최고경영자들의 헤어스타일을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압축할 수가 있다. 바로 다.

 

남성 CEO 편 

 

첫째, 절제형이다.

벤처 캐피탈협회 회장인 고정석 사장은 포마드를 바른 올백머리를 하고 있다.

올백머리는 머리 한 올 한 올을 정리할 정도로 정성을 기울여야 하며 자신의 타고난 기질을 절제하는 스타일이다. 고 회장은 삼십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ceo가 되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올백머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최고경영자에게서 요구하는 경륜, 즉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미지를 올백스타일로 정리함으로써 바로 톡톡 튀는 삼십대의 젊음을 절제한 것이다. 비슷한 절제형의 머리로는 형올백머리의 정치인 헤어스타일을 뺄 수가 없다. ceo와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으며 절제의 미학이 돋보이는 유형이라 보면 된다. 이 스타일은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표현하기에 좋고 주로 모범적인 인상을 만들기에 많이 하는 헤어스타일이다.


  둘째, 단순형이다.

  흔히 말해 우리네 아버지 헤어스타일을 보듯이 편안한 스타일이다.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안철수 바이러스연구소 안철수 전 대표다. 그를 보면 선한 연구원의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게 된다. 같은 유형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게이츠가 천재공학도였던 당시의 헤어스타일과 최고경영자가 되고 난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사진1)  보통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상고형 헤어스타일이다. 집중력과 사고가 필요한 연구직과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흔히 하고 있다. 일의 특성상 일에 대한 마인드가 지나치게 강한 사람들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을 사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 이 헤어스타일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유형으로 성실함을 보일수 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순수해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칫 자신의 이미지를 방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다.

 

천재공학자에서 경영자의 이미지로...

 

셋째, 감각형이다.

첫 만남에서 가장 많이 호감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유형의 사람들이다. 상대방에게서 호감을 끄는 원인 중 외적인 매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치장에 끌릴 것이라 오해를 하지만 ‘얼마나 감각적이냐’에 따라 호감지수는 달라진다.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이노 디자인의 김영세 사장은 최고경영자이면서 디자이너다. 그의 헤어스타일을 얼핏 보면 보통의 직장인들이 하는 남성적인 헤어스타일처럼 보이지만, 그는 샤기커트 볼륨을 헤어왁스로 발라 주어 그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과 능력에 그만의 헤어스타일에도 테크니 칼라(Technicolor) 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스타일은  센스는 물론 창의적인 감각, 예술적인 느낌이 잔뜩 배어나온다고 보면 된다. 여성들이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넷째, 진취형이다.

  주로 젊은 2030 벤처기업의 ceo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추진력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스타일로 다소 군인과 같은 강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디자인에 관계없이 짧은 머리유형이라 보면 된다. 주로 강경 문화(?)가 느껴지는 기업에서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아무리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남성 ceo 라도 이러한 짧은 머리를 하게 되면 최고경영자의 도전 의지와 파워를 표현하기에 좋다. 재미있는 것은 짧은 깍두기 머리(?)를 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들이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하는 일이 아주 감성적인 일을 하고 있는 독특한 사례도 더러 있기도 하다. 이런 스타일엔 자신의 일에 대한 도전과 힘이 자리를 하고 있다.   


  다섯째, 파격형이다.

말 그대로 누구나 할 수 없는 자기만 (Only 1)의 독특한 (Unique) 헤어스타일이다. 주로 아티스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국민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앙드레 김을 들 수 있다. 또한 쌈지의 천호균 대표를 보면 단발머리에 웨이브를 표현한다든지 일반적인 상식을 깨뜨리거나 넘어선 유형들이 많다. 스타일들이다. 바로 이 세상 나만이 갖고 있는 이다. 이들은 어디서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된다. 이러한 특별한 헤어스타일은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로 고착시키게 되었다. 이렇게 고정된 헤어스타일은 상당 기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니 변할 수 없는(?) 일관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퍼스널 이미지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을 해야 할까? 전략이다.

이 전략은 나이야가라 폭포가 아니라 당신의 에서 최소한 나이 즉 늙음은 없애라는 것이다.

나이를 더할 수도 있고 나이를 뺄 수도 있는 “나이야! 가라!” 법이다. 

 

 


   첫째, 羅(나) 다.

최고경영자의 경영전략 중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의 성격과 추진성향이 강하다면 부드러운 인상을 보여 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이 좋다. 호감을 끄는 데 가장 큰 효과를 주는 것이 따뜻하고 상냥한 인상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신의 호감지수를 더 높여 줄 것이다. 반면 하는 일이 최고경영자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거나 직접 뛰는 CEO 라면 환경에 따라 품격과 카리스마가 상실되기 쉽기 때문에 다소 강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하는 것이 좋다.


  둘째, 異(이) 다.

리더는 홀로서기다. 바로 튀는 만큼 성공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독특함을 가진 당신의 스타일은 당신의 성공 코드를 보여 준다. 아무나 독특한 스타일을 한다고 해서 관심을 끌지 못한다. 

가령 늘 정장을 입고 트롯트를 부르던 가수 나훈아 씨가 찟어진 청바지에 펑크 머리를 하고 나오면 화제가 되지만, 보통사람이 하게 되면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최고경영자인 당신은 이미 많은 사람의 관심의 대상이다. 누구나 할 수 없는 당신의 특별함이야말로 성공인의 대열에서 많은 사람의 시선을 장악할 것이다.  가령 앞머리에 밝은 색의 브리지(탈색)을 한 가닥 한다는 것은 파격적인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함(Uniqueness), 그리고 재미(Fun)와  당신 만의 정체성 (Only 1)을 보여 주게 된다.  말하자면 U F O 전략이다.


  셋째, 野(야) 다.

한 때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카리스마에 유혹 당했다.

최고경영자의 자리는 많은 사람에게 선망이기도 하지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하나의 성공 메시지를 얻어낼 수 있다. 최고경영자는 무엇을 경영하는가? 기업? 조직?..  결국 사람을 경영하는 것이다. 사람을 경영하는 데는 뛰어난 두뇌와 따뜻한 가슴이 있어야 한다. 이를 잘 표현하자면 카리스마를 나타내는 데는 이마 어떤 머리를 했든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다. 제 아무리 최고경영자라 할 지라도 앞 이마를 가려 눈까지 드리워진 머리는 자신감과 일에 대한 근성을 보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앞머리를 넘겨 인상이 강하게 된다면 부드러운 무테의 안경을 착용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누구나 내면적인 카리스마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타고난 얼굴에 따라 표현이 되지 않기도 한다. 최고경영자로서 차가운 이성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면 당신은 가 될 것이다.

 

 


  넷째, 暇(가) 다. 

 “가진 자는 말이 없다.” 는 재미있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엿 볼 수 있는 인색함을 풍자하는 말이다.  곧 여유로움을 볼 수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대개 최고경영자들은 자신의 일에 몰입해 자신의 땅을 일군 사람들이다. ceo들을 만나보면 늘 무언가에 쫒기는 사람이 있고 바쁜 일정에도 여유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최고경영자의 일정이 주 5일에서 끝나게 되면 를 권하고 싶다. 삶의 여유는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령 일속의 당신과 레저 공간, 골프장, 사교모임에서의 당신은 달라야 한다. 만약 일할 때 당신이 2대8 가르마 머리를 하고 있었다면 복장이 완전히 바뀔 때는 당신은 가르마를 버려야 한다. 올백머리를 했더라면 앞머리를 내리는 것이다.


  다섯째, 裸(라) 다.

한 신문사에서 ceo들을 상대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ceo는 보통 하루에 세 번 이상의 미팅을 하는 데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외모 (헤어스타일, 옷 차림)라는 것이다. 미팅의 성격과 대상은 다르겠지만 항상 당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 방법은 당신의 끼를 드러내는 것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대종상 시상식장에서 자신을 과감히 드러내는 것처럼 말이다. ceo 당신은 회사라는 무대의 주연이나 다름없다. 이제 미팅이나 모임에 당신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것이다. 드라마의 주연처럼 당신의 끼와 열정을 드러내라. 그 드러냄의 첫 발원지는 바로 헤어 다.

 


 CEO 당신은 움직이는 기업이다. 당신은 CEO로서 아니 기업의 얼굴로서 조직의 구성원은 물론 대중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앞서 언급한 전략으로 당신만의 고유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대중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한다. 이제 “Unique is best policy!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CEO가 , 이 되어서는 안되듯이 이 되어서는 안 될 이다. 당신의 이미지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헤어에 비아그라를 접목해가라. 성공하는 CEO는 나이야 가라! 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