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락이 왔다. 일단 집에 오빠차로 데려다 달란다. (거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원 그럼 술 사달란다 (마침 나도 할것이 없었으므로 o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술값 3만원. 영화 보고싶은게 있다고 한다 (나도 뭐..집에 빨리 가기 싫어서 o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값 1만 4천원 자기 학원 3일째 근무하는대 애들 먹을것을 사줘야 한다고 홈플러스에서 쇼핑을 하잔다. 이때부터 나도 열이 확 받은 것이다. (이제부터 X는 년이라 칭함) 쓰레기X : 오빠 나 많이 사도 되지? 난 무슨 4박5일 여행가는줄... 얼핏바도 6만원은 족히 나올 과자랑 음료수랑 커피믹스 큰거, 녹차2 홍차2 등등등 카트에 가득 그것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 점점점 무서워진 나는... 나 : 야!! 너무 많아 쓰레기X : 오빠 이게 뭐가 많아 좀 더 사면 안돼? 초등학생애들이라 많이 사줘야 해. 나 진짜 어이가 없었다. 무슨 몇달에 한번씩 자기가 먼저 연락해 놓고. 난 지금 삥을 뜯기고 있는 건가?? 나 : 너도 벌잖아 150만원씩 쓰레기X : 오빠는 오빠잖아 나는 어리고;; 이것하나 못해주냐? 이 여자 지금 화났다. 난 왜 화가 났는지 이해를 도저히;; 나 : 너는 나한테 뭐해주는데? 쓰레기X : 왜그래 오빠?? 내가 아는 동생은 나한테 술값 6만원도 썼어. 야 이 미친년아 그럼 그 병신같은 새끼 불러서 사달라고 하면 될것 아니냐?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아직도 난 내공이 부족하다... 나 : 야 걔는 너를 좋아하나 부지 나도 좋아하는 애한테는 더 쓸 수 있어. 넌 나 맨날 필요할때만 연락하잖아? 쓰레기X : 오빠 항상 이런식이야? 내가 술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봤잖아. 무슨 연예인이냐? 아니면 매춘부냐? 내가 손이나 잡아봤으면 어깨나 주물럭 거렸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고 생각했다. 난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 말을 잘 못한다. 나 : 어 나 이런식이야 오늘 내가 얼마썼냐? 넌 얼마썼냐? 우리가 사귀는 사이냐? 난 이런 말을 하면 여자가 그냥 갈 줄 알았다. 또한 그걸 예상하고 말을 나름대로 막했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이제 여자한테 공격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는 것에 내 나름대로 뿌듯하고 대견해 했다. 하지만... 이 여잔 나보다 몇갑자 고수였다... 쓰레기X : 아 나 화날라고 그래.. 알았어 몇개 빼면 되잖아. 아무리 공격을 해도 최대한의 디펜스로 결국 만이천원정도의 먹을것을 사줘버렸다. 우리는 택시정류장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걷기만 했고 이윽고 택시를 태우고 난 잘가라는 맘에 없는 말을 날리며 뒤돌아선 순간 이 여자의 마지막 공격;;; 쓰레기년!!!! : 오빠 나 택시비 없어... 헉... 결국 난 삼천원을 줘버렸고 그날 모르고 전화를 받아 그 여자를 3시간 만나서 술값+영화+쇼핑+택시비 도합 6만원돈을 썼다. 돈이야 벌면 되지만 중요한건 이 쓰레기년은 고마워도 안하고 화를 내고 분명 집에가는 택시안에서 나를 씹고 있을게 분명하다. '아 그지새끼 돈 많이 벌면서 나한테 그것밖에 안사주나?' 이렇게 6만원을 꽁짜로 얻어가며 일말의 고마워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 쓰레기년은 다음날 웃으면서 자기가 산 것인냥 초딩들에게 웃으면서 과자를 나눠주고 또 학원 선생님들에겐 커피 녹차를 선물하겠지.. 난...깡패 건달을 만난건가 나도 쓰레기같은 놈이지만 세상엔 정말 뻔뻔한 쓰레기년이 참 많은 데다가 나보다 어리지만 항상 고수들이 도처에 널려있고 그런 고수들의 먹이감으로 내가 계속 걸린다. ㅡ,,ㅡ 수련이 필요하다. 절실히 필요하다. 기다려라 내가 갈고 닦아서 꼭 갚아주리라.
쓰레기X
먼저 연락이 왔다.
일단 집에 오빠차로 데려다 달란다. (거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원
그럼 술 사달란다 (마침 나도 할것이 없었으므로 o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술값 3만원.
영화 보고싶은게 있다고 한다 (나도 뭐..집에 빨리 가기 싫어서 ok)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값 1만 4천원
자기 학원 3일째 근무하는대 애들 먹을것을
사줘야 한다고 홈플러스에서 쇼핑을 하잔다.
이때부터 나도 열이 확 받은 것이다.
(이제부터 X는 년이라 칭함)
쓰레기X : 오빠 나 많이 사도 되지?
난 무슨 4박5일 여행가는줄... 얼핏바도 6만원은 족히 나올
과자랑 음료수랑 커피믹스 큰거, 녹차2 홍차2 등등등
카트에 가득 그것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
점점점 무서워진 나는...
나 : 야!! 너무 많아
쓰레기X : 오빠 이게 뭐가 많아 좀 더 사면 안돼?
초등학생애들이라 많이 사줘야 해.
나 진짜 어이가 없었다. 무슨 몇달에 한번씩 자기가 먼저
연락해 놓고. 난 지금 삥을 뜯기고 있는 건가??
나 : 너도 벌잖아 150만원씩
쓰레기X : 오빠는 오빠잖아 나는 어리고;;
이것하나 못해주냐?
이 여자 지금 화났다. 난 왜 화가 났는지 이해를 도저히;;
나 : 너는 나한테 뭐해주는데?
쓰레기X : 왜그래 오빠?? 내가 아는 동생은 나한테
술값 6만원도 썼어.
야 이 미친년아 그럼 그 병신같은 새끼 불러서
사달라고 하면 될것 아니냐?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아직도 난 내공이 부족하다...
나 : 야 걔는 너를 좋아하나 부지 나도 좋아하는 애한테는 더 쓸 수
있어. 넌 나 맨날 필요할때만 연락하잖아?
쓰레기X : 오빠 항상 이런식이야? 내가 술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봤잖아.
무슨 연예인이냐? 아니면 매춘부냐?
내가 손이나 잡아봤으면 어깨나 주물럭 거렸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고 생각했다.
난 아직도 내공이 부족해 말을 잘 못한다.
나 : 어 나 이런식이야 오늘 내가 얼마썼냐?
넌 얼마썼냐? 우리가 사귀는 사이냐?
난 이런 말을 하면 여자가 그냥 갈 줄 알았다.
또한 그걸 예상하고 말을 나름대로 막했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이제 여자한테 공격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는 것에
내 나름대로 뿌듯하고 대견해 했다.
하지만... 이 여잔 나보다 몇갑자 고수였다...
쓰레기X : 아 나 화날라고 그래.. 알았어 몇개 빼면 되잖아.
아무리 공격을 해도 최대한의 디펜스로 결국 만이천원정도의
먹을것을 사줘버렸다.
우리는 택시정류장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걷기만 했고
이윽고 택시를 태우고 난 잘가라는 맘에 없는 말을 날리며
뒤돌아선 순간 이 여자의 마지막 공격;;;
쓰레기년!!!! : 오빠 나 택시비 없어...
헉...
결국 난 삼천원을 줘버렸고
그날 모르고 전화를 받아 그 여자를 3시간 만나서
술값+영화+쇼핑+택시비 도합 6만원돈을 썼다.
돈이야 벌면 되지만 중요한건
이 쓰레기년은 고마워도 안하고 화를 내고
분명 집에가는 택시안에서 나를 씹고 있을게 분명하다.
'아 그지새끼 돈 많이 벌면서 나한테 그것밖에 안사주나?' 이렇게
6만원을 꽁짜로 얻어가며 일말의 고마워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 쓰레기년은 다음날 웃으면서 자기가 산 것인냥 초딩들에게
웃으면서 과자를 나눠주고 또 학원 선생님들에겐 커피 녹차를
선물하겠지..
난...깡패 건달을 만난건가
나도 쓰레기같은 놈이지만
세상엔 정말 뻔뻔한 쓰레기년이 참 많은 데다가
나보다 어리지만 항상 고수들이 도처에 널려있고
그런 고수들의 먹이감으로 내가 계속 걸린다. ㅡ,,ㅡ
수련이 필요하다.
절실히 필요하다.
기다려라 내가 갈고 닦아서 꼭 갚아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