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 인육을 먹는 것도 자연적 동물적 권리인데 왜 반대하시나요?

유현정2007.07.05
조회6,788

 

 

(제 글을 비판 하시려한다면 좀 길더라도 먼저 내용을 읽어주세요.

   이미 지적한 댓글이 중복되고 있습니다.)

 

   개고기 문화 반대의 이유


 

 먼저 제 뜻은 절대적 진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애견인 사이에서도 같은 동물보호론자 사이에서도 

개를 사랑하지만 개고기문제에 대해 엇갈린 주장을 할 수도 있고

동물사랑, 동물보호 그 자체의 의미가 조금씩 달리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이

 단지 잘잘못을 분명히 가려 누군가를 마녀사냥하자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찬성론자건 반대론자건 이런 사회문제에 대해 각각 자신의 입장에서 이유와 배경을 알려 겉은 같은 문제처럼 보여도 다른 그 숨은 이면까지 캐내어 차후 입법 시 이런 자료를 보고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고 분석해서 가장 현명한 방안을 이끌러 내도록 돕고자 함입니다.


 제가 보는 동물보호, 동물사랑은

 

 모든 동물을 먹지 말고 식물만 먹자.

 식물은 함부로 먹고 막 대해도 된다.

 모든 동물과 식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공기만 마셔라.

 개는 안되고 다른 동물은 죽어도 된다.


 물론 이런 뜻이 아닙니다.

 저렇게 인간이 잡식성이란 생각은 무시하고

 동물보호, 동물사랑을  단어 그대로 해석해버리는 것이야 말로 흑백논리 아닙니까?

 동물보호법이 있는 우리나라는 전국민에게 동물을 못먹게 합니까?


 우리 인간이 생태계의 수장이고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을 먹거나 파괴하거나 좌지우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인간들은 다른 동물들처럼 본능대로 생태계 속을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동식물에 높은 정신적 가치를 두어 공기만을 마시고 사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저는 동물보호나 동물사랑이

모든 동물을 살리자는 뜻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먹더라도 인도적으로 죽이고, 필요 없는 살생이나 학대를 해서는 안 되며, 최대한 보존하고 최소한의 피해를 주되, 우리가 생태계의 관리자의 지위에서 보아 일부동물이 식용보다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면 그렇게 살 수 있게끔 배려하여 최대한 전체동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에 그 중요성을 둔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동물들을 보존할지, 먹이로 삼아야 할지, 반려동물로 기를지를 구분하는 것은 바로 그 나라의 문화입니다.

소를 안먹는, 돼지를 안먹는 나라도 있고 비단 동물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간통죄가 있지만 미국에 간통죄가 없고, 또 나라마다 서로 이해하기 힘든  각기 다른 종교가 있는 것도 문화입니다.

 그러한 문화도 역사도 변할 수 있으며, 전통문화라고 무조건 고수하는 것도 새로운 문화라고 비판 없이 수용하는 것은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애견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가까운 우리과거에 비해 현대사회에서 급격히 변하는 가족관과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등 여러 이유로 반려견을 벗 삼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아졌고 또 점점 증가하는 추세란 것을 볼 때

 

 우리가 단순히 우리문화고 전통음식이라 믿어왔던 그 개가 이런 변화 속에서 점차 인식도 변하고 있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개고기 반대의 이유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개고기문화를 가진 우리나라조차도 자꾸 많은 애견인들 생겨나고 거리엔 수많은 애견센타가 줄지어 생겨난 그 까닭이 우리나라에도 개가 주는 식용의 기쁨보다 정신적 만족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 많아져서가 아닐까요.

 '개'란 문화가 이제는 전통 보신탕 문화에서 자연스레 반려견문화로 변해가고 있는 증거가 바로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된 개고기찬반론입니다.

 이렇게 기존 개고기문화와 충돌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 즉 개고기가 사라져가길 바라는 것 반려견 문화도 문화입니다. 

  그 한 예를 들자면

개고기애호가들이 오랜 개고기 문화에 아무리 익숙하다하더라도 이 사회는 이미 개고기를 신문이나 TV등에서 혐오음식으로 분류할 정도로 반려견문화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것은 그 누구도 개고기애호가들에게 잔인하다거나 야만인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이미 그들에 대한 사회인식이 결코 좋지만은 않을 것을 의미합니다.

이게 바로 어떤 잣대나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문화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소와 닭, 돼지 등을 반려동물로써 생각하고 그 모든 생명을 구하고픈 분들은 이러한 개고기반대에 대해 차별한다는 그런 말씀만 하시지 말고 진정 그 동물들을 생각하신다면 사회인식과 제도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셔서 우리의 문화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그럴려면 TV특종에 나오실 겁니다.

이미 인간이 잡식성이라는 것을 알고 출발하는 동물보호가나 애견인에게 전국민에게 채식하도록 요구하라는 강요는 하지 마십시요. 

소를 안고다니는 등 그런 문화는 소를 자식으로 아시는 본인이 직접 만드셔야지요.


 그리고 개고기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우리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실체를 보는 눈이 있습니다.

 개고기 하나에도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사람이 사람의 믿음을 배신하고 온갖 더러운 악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그 뒤에는 잃어버린 개들에 대해 자신을 탓하면서 가슴을 치며 눈물을 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옆에서  배신하고 울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번 보십시요.


몇몇 유기견보호센타에서도 눈먼 나랏돈을 받으면서 사료조차 주지 않고, 주인 앓은 유기견이라는 이유로 뒤로 거래를 해서 식탁에 올리거나, 그 밖에 분실견이나 일반 가정견도 이 사회엔 그 어디에도 안전지대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개고기 문화가 좀 못마땅하지만 그저 나만 안 먹으면 되지, 먹는 사람들을 탓할 필요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음식문화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유기견의 실태와 잔인하고 무책임한 견주들과 유기견보호명목 아래 보호는 커녕 그저 유기견성금과 시청의 운영보조금등 눈먼 돈이 굴러들어오길 바라고 뒤로는 보신탕집에 고기를 대는 보호소업자들과 관련 공무원들을 보았을 때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이용하고 학대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어두운 우리사회일면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누군가의 애타게 찾는 가족일수도 있는 분실견 까지도 이런 인간들의 무자비함으로 보신탕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사회적으로 교통사고 유발과 습격 사고 등 점차 골치 덩어리가 되고 있는 유기견 문제는 도저히 일부 단체와 일부개인이 해결할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할 정도로 포화상태입니다.

 치료와 보호로써 실제 견주를 찾아주거나 일반인에게 무료 분양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형식적으로 운영하면서 고작 방치 내지는 안락사 하는 것이 전부나 다름없는 전국 유기견  보호소에다  막대한 예산을 퍼붓는 등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정부의 근본적 정책마련의 시급과  무엇보다도 개에 대한 사회전체의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절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들을 버리고 학대하도록 가볍게 보는 인식을 부추기는 것이 바로 개고기문화의 역효과이고 이를 바로잡아야 사회제도도 바뀌고 유기견문제도 좀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에 개고기문화에 반대합니다.


즉, 개고기를 반대하는 근거는

새로운 반려견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것과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하다는 것입니다.


 개고기의 논거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많은 동물들 중 왜 유독 애견인들이 개를 사랑한다고 하는지, 식구나 친구처럼 대하는지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키운다고 해서 키워 봤다고 해서 모두가 개를 사랑하거나 가치를 알고 반려견으로 대접하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키워보지 않아도 주변에서 보고 들어 잘 알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애견인이 느끼는 개들의 가치는 극히 정신적 이유고 논리로 설명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만 개고기문제에서 이런 내용을 생략하고 그냥 넘어가기엔 애견인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개들의 정신적 가치에 대해 전혀 감이 안 가는 분들은 더 혼란스러울 실 것 같아 다소 저의 주관적일 수 있지만 지금부터 여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국에 만연한 그 유기견 보호소에서는

  잔인한 우리인간들이 개들을 학대하고 버리고 쓰레기인양 쉽게 죽이기까지 하는데

 차가운 보호소 케이지에 갇혀 물 한모금 사료한 모금 먹지 못하고

 심지어 굶주려 밥그릇에 머리를 쳐 받고 죽어가는 어린 녀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도

 혹여나 사람이라도 오면 이 미련한 것들은 사정없이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그러다 뒤늦게라도 주인이 찾으러 오면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한달음에 안겨버립니다.


 자식조차도 찾아주지 않아 쓸쓸히 세상을 떠난 독거노인의 곁에서 떠나지 못하고 방안을 지키며 누군가 도와달라는 듯이 울어대는  강아지가 있는가 하면..


 친구의 부탁에 무턱대고 줘버린 개가  더운 여름날 다리 밑에서 산 채로 먹어야 좋다며 흡씬 두들겨 맞고 온몸이 불에 그을여 뜨거운 가마솥에 들어가고 있던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그저 구경 온 주인을 보고는 사력을 다해 가마솥을 뛰쳐나와 이미 다 타들어간 그 몸으로 흐느적거리며 힘겹게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일회용식 짧은 인스턴트사랑에 가슴 아파 누구도 위로해주지 않는 외로운 밤에 홀로 밤새 울고 있는 주인을 볼 때마다 한밤중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르치지도 않은 묘기를 부리고 눈물을 햝아 주며 위로하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떠돌이 개라 한번씩 먹을 것이나 챙겨주고 안쓰러워 귀여워해준 것밖에 없는데 며칠 보이지 않아 괜시리 걱정하던 어느 날 오후, 집 문이 잠시 열린 사이에 집 구조와 방이 어딘지도 모를 텐데  한창 늦잠자고 있는 제 침대까지 찾아와 지쳤는지 곤히도 자고 있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밖에서 한참 뛰어놀다 차에 치여  피가 흐르며 끊어진 꼬리가 너무 아팠는지 엄마아빠 찾는 아이처럼 제게로 바로 달려와 낑낑거리며 울부짖는 강아지입니다.


 이전까지는 제가 무서웠는지 혼내는 소리에도 오줌부터 싸버리던 녀석이 제가 어디가 아플까? 잃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하며 사랑해 준 이후로 가끔 뛰어놀라고 너른 잔디밭에 데려다주고 끈도 풀어주어도 멀리 나가 놀지 못하고 혹시나 저와 헤어질까 제 곁에서 뱅뱅 맴도는 강아지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개들은 견주가 특별훈련을 시켜서도, 견주가 돈이 많아서도, 달리 그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떠돌이 개라도 사람이 주는 사랑을 한번 알게 되면 먼 길을 나섰다가도 스스로 그 사랑이 그리워 찾아옵니다.

 갈수록 인간들은 부모자식간에도, 한 배에서 난 형제지간에도, 오랜 친구지간에도, 오랜 연인에게도, 오랜 부부에게도 각종 범죄와 배신 등 어이없는 일이 종종 일어나는 씁쓸한 뉴스를 접할 때 한번 맺은 신뢰는 배신하는 법이 없고 한결같이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이 개들이 적어도 저들보단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개들이 사람과 쉽게 정신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가족으로써, 친구로써 전 세계적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 본연의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요.

현대 사회에서 우울증, 자살, 왕따, 대인기피 란 단어가 쉽지 않게 들리듯이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단지 범죄나 재해,사고를 경험하거나 또 목격한 것만으로도 그 충격의 심각성을 최근 알게되어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치료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는 복잡하고 나약하며 이 것은 육제적건강이나 식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입니다.

꼭 몸이 아파야 죽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이 병들면 살아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또한 식욕을 최고의 행복으로 꼽는 맹수와 달리 인간은 한마리 작은 동물에 대해서도 행복을 느끼고 정신적만족을 느끼며 정신적인 문제를 치유해갑니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많은 자폐아동을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동물치료가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반려동물이고 반려동물 중 우리사회에 가장 많은 동물이 개입니다.

이러한 개들을 비단 식용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가치를 위해서 살고 좀 더 삶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미 사회 곳곳에서 반려견으로 정신적만족을 얻고 정신적상처를 치유해가며 의지해서 살고 있는 곳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혹여나 개를  잃어버리거나 납치당해서 이런 자신의 개를 안락사 당할 위기나 개고기가 될 위기에 놓이게 하여 다시 재회할 가능성조차 잃게 한다면 사람이 칼을 들지 않고도 이들을 죽이게 되는 꼴이라는 것을 꼭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자신의 맹수적 식욕을 만족코자 다른 사람 가슴에 못 박는일은 없어야 하고 이미 개들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 이런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지금 이곳은  바로 반려견문화를 가진 한국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애견가나 개고기반대이유나 개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일부 의견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개를 야생으로 보내야 가장 행복하다’


 저도 차라리 그저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하는 이 개들에게 개고기니 유기견이니 하며 상처를 줄 바에 오히려 야생이 행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희귀야생동물들조차 몸에 좋다면서 그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도대체 그 야생이란 게  존재하긴 한걸까요?

 아님 이미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게 익숙해진 이 개들을 위험한 차들과 개고기업자등이 언제 위협할지  모르는 차가운 밤거리로 내몰아야 할까요?


‘애견인들이 유기견을 만들고 개를 학대한다.’


 물론 일부 그릇된 애견의식을 가진 견주도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가 그러하다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같은 애견인도 저런 애견인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근거도 아닙니다.


‘애견인들은 사람은 도우려 하지 않고 개만 아낀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개가 불쌍한 줄 알 듯 사람도 불쌍한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 좋은 일을 하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일부를 전체로 보지 마세요.

비싼 개고기 드시는 분들도 그돈 아껴서 사람 도우셔야 하고, 애견인도 같습니다.

모든 사람 누구나 다 봉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애견인이 개를 기르는데 쓰는 돈은 사치라서?

육체와 입에 쓰는 돈은 가치있고 왜 정신을 위해 쓰는 돈은 사치입니까?

무조건 애견인이라고 탓하기 전에 자신은 어떤지, 주위에 그 어떤 것도 안하시는 분은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또한 개고기를 먹어야 하는 근거도 아닙니다.


‘개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주인을 문다’


 사람을 공격하거나 주인을 무는 개는 올바로 키워진 개들이 아닙니다.

 우리 사람도 부모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느냐에 따라 인성이 달라지는데 사람으로 치자면 겨우 2~3살의 유아 수준의 지능을 가질 뿐인 개들은 견주의 사랑에 얼마나 영향을 많이 받겠습니까..

 달리 개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견주의 사랑과 올바른 교육을 받고 가정에서 식구처럼 자란 개들은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정에서 막둥이 마냥 혼자 자란 개들은 자신이 사람인줄 알고 다른 개들을 보고 외계인인양 무서워하거나 공격합니다.

 식용을 위해서 또는 투견을 위해서 키우는 주인이거나 장난감인양 학대하며 들개마냥 막 키우는 주인이 아닌 이상 절대 공격성은 없습니다.


‘3박4일 굶어보라 개를 먹지 않겠냐?


 지금 우리나라의 이슈가 된 개고기의 식용이 사람들이 굶어가기 때문이 아님을 분명히 해주세요.


‘중국에서는 개고기가 대중화다’


 인도에서는 소를 신성시 하듯이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그렇게 한다고 우리나라에서 따라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개고기 반대하는 애견인들은 개를 사람으로 대접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