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 Jan - Nachthexen 검푸른 찬바람이 분다 금속은 차가움이 꽃잎을 보내고 떠오르는 새 눈에 비춰진 죽음의 시선 시끄러운 소음 망자의 흐름 독수리의 말소리는 철십자가 매단다꽃잎이 휘날리다 미소는 고음의 비명 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모금의 담배연기갈라져버린 손가락 마디마디의 비명충혈된 눈으로 바라본 하늘의 구름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끝없는 변신을 하고 있네여전히 몸을 관통하는 칼날 같은 바람은 수백 수천번 가르치려드네두 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턱 끝을 떠나고 강해져야만 하는 심장은 오늘도 끓고만 있구나정착하지 못한 생각의 띠는 시작과 끝의 구분없이 수억의 점을 생산한다고통이 머무른 두 팔뇌 속은 매초마다 단어를 조합하고건조해진 목으로 비수를 내 뱉는다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 모금의 담배연기
[Live] Hollow Jan - Nachthexen (Live in Minor League)
Hollow Jan - Nachthexen
검푸른 찬바람이 분다
금속은 차가움이 꽃잎을 보내고
떠오르는 새 눈에 비춰진 죽음의 시선
시끄러운 소음 망자의 흐름
독수리의 말소리는 철십자가 매단다
꽃잎이 휘날리다 미소는 고음의 비명
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모금의 담배연기
갈라져버린 손가락 마디마디의 비명
충혈된 눈으로 바라본 하늘의 구름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끝없는 변신을 하고 있네
여전히 몸을 관통하는 칼날 같은
바람은 수백 수천번 가르치려드네
두 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턱 끝을 떠나고
강해져야만 하는 심장은 오늘도 끓고만 있구나
정착하지 못한 생각의 띠는
시작과 끝의 구분없이
수억의 점을 생산한다
고통이 머무른 두 팔
뇌 속은 매초마다 단어를 조합하고
건조해진 목으로 비수를 내 뱉는다
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 모금의 담배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