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이 대학원 제도로 바뀌고 있는 추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2+4년제의 예과 본과 제도를 유지하고 이런 제도로 신입생을 뽑고 있는 대학이 있어. 나도 그랬듯이 2+4년제 의과대학 생활을 위주로 소개를 할게. 예과 2년 동안은 주로 교양을 넓힌다고 생각하면 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교양과목을 수강해서 앞으로 의사가 되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혹은 더 나아가 전인적인 사회인으로써 기반을 충실히 하는 거야. 이 때 봉사활동도 많이 접할 수 있고 또 고등학교 시절부터 탐내던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거야. 예과 때는 대개 의과대학만의 특이한 점은 그다지 드러나지 않아. 간간히 수업을 통해 쌓아가는 의료인으로써의 덕목이 특이한 점에 해당할 정도랄까? 의학개론이라던지 의학사를 통해서 기본적인 소양을 들어두고 또 진지하게 의사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은 있지. 이 때 다양한 걸 익혀두면서 정말 어떤 의사가 될 지, 또 어떤 분야에 나 자신이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지 탐색해 보는 게 좋을 거야. 요즘은 단순히 진료만 하는 의사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열려있다고 생각하는 추세니 더욱 그렇지. 기자가 될 수도 있고 또, 의료 전문 변호인, 병원 경영 관계자, 다국적 제약회사 관련 업무, 국제 기구 관련 업무, 보건 의료 행정인 등 다양한 길이 있으니 예과 때 풍부한 경험은 이런 길에 대한 진지한 탐색도 가능하게 해줄 거야.
새싹이 되기 위한 준비.
본과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의학에 관련된 과목들을 듣게 돼. 의료응용물리, 유기화학, 생화학, 물리화학, 세포분자생물학은 여러 자연대나 다른 대학과 같은 과목을 듣는다는 생각에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안 들 수 있지만, 일반인들의 시선도 그렇고 해부학을 맞닥뜨리는 순간 많은 학생들이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을 갖는 것 같아. 실습이 무섭다기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감사한 마음과 설렘으로 실습에 임하지만 외워야 할 지식의 방대함에 기가 죽는 것이 두려움의 진짜 얼굴이지. 하지만 곧 동고동락하면서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에 해당하는 과목들을 같이 공부해가면서 동기들과 더 친하게 되고 또 머리도 차곡차곡 채워가는거야. 이 때 배우는 것들이 사실은, 의사가 되면서 또 된 후에도 기본 중에 기본이고 또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용어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3 수험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 말로 다 못할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것처럼 동기들이랑 서로 붙어 지내면서 (대개 앞으로 평생 볼 사이들이 많으니까, 대학 친구들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대학 친구들이 소원하다는 생각은 의과대학에서는 하지 않게 될거야. ㅋ) 정말 친밀하게 되지.
임상과목을 배울 때도 이런 상황은 마찬가지인데, 좀 더 인체와 실상에 가까운 이야기라서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 물론, 24시간 공부만 하나요 ? 하는 후덜덜한 상황은 아니야. 짬짬이 친구들과 취미생활을 즐기고 또 의과대학 안에서 혹은 밖에서 여러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할 수도 있어. 오케스트라나 락동아리, 또 봉사동아리, 종교 모임, 의과대학 신문사, AMSA (아시아 의과대학 학생들의 모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니 의과대학 건물 안에 옹기종기 모여서 책만 보는 “상아탑” (그러니까 모모 드라마에 나오는 거장들이 거쳐왔을 만한 혹독하고 고리타분하기만한 대학생활이랄까.)이란 생각은 오해에 가까워. 다같이 치열하게 공부도 하고 20대를 알차게 채울 활동도 다양하게 하니까 말이지. 긴장은 풀고 걱정도 덜고 들어오라구.
임상 실습 돌며 다져지는 당신의 인간성.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하시는 교수님들이 꽤 있으셔. 그런데 정말 그 말은 맞는 말이지. 임상 실습을 돌게 되면, 물론 지식적으로 그 전에 책을 보면서 공부했던 내용과 실제 임상에 있어서 병이라던가 치료, 반응을 확인하고 또 환자에 대한 접근 방법을 익히는 묘미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배움을 얻는 것도 아주 큰 부분이야.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예과 때부터 여러 모로 생각하게 되지만, 비록 하얀 가운을 입은 학생의사로써 나와 환자의 관계가 실제로 성립됐을 때 느끼는 점은 정말 색다르거든. 아무도 널 대신할 수 없고 환자에게 해를 입혀서는 절대 안되고 또 학생의사로서 특이한 입장도 있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질병을 보고 또 그 와중에 지식과 경험을 함께 익혀나가느라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만큼 정말 배우는 것은 많은 시간이야. 조금 덜 자고 조금 더 바쁘고 조금 덜 취미생활을 즐기게 되겠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아. 또 이리저리 불평을 하려 해도 사실, 다른 대학에 간 친구들을 보면 취직준비로 의대생인 너와 마찬가지로 밤잠을 설치고 있고 바쁘고 또 취직한 친구들도 사회초년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거든. 결코 의과대학생만 이 시기에 바쁘다, 힘들다는 것도 오해인 셈이지.
길게 보이는 수련과정? 네 색을 찾는 과정.
사람들간에는 여러 가지 색이 있을 거야. 아마도 인턴 과정 1년, 레지던트 과정 4년, 후에 펠로우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 남학생들은 중간에 군의관 혹은 공중보건의로 3년 근무하는 과정도 있을거야. 아무튼 입이 벌어지게 긴 수련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어. 하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던 색깔을 좀 더 선명히 하고 나만의 색감을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 처음에는 빨주노초파남보처럼 7가지 색깔만 가지고 있던 사람이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좀 더 구체화하고 자신이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흥미가 있는지 좀 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아가게 될 거야. 그렇게 레지던트가 되기 전에 그 분야 과에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하고 내과, 외과, 정신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흉부외과, 안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등으로 나뉘어서 자기 길을 찾게 될 거야. 이제 네 색채를 한가지 정하고 그 안에서 채도와 명도랄까, 그런 너만의 색을 더 다듬어가게 되는거야. 좀 더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연구도 하고 또 좀 더 구체적으로 환자를 대하고 배워가게 될 거야. 물론 이 때 이미 다른 의료전문기자로써의 길이라던가, 의료 전문 변호인, 병원경영 관계, 국제 기구 관련 업무 등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 많은 학생들이 본과 4학년 때 subintern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미리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체험도 해보고 그랬을 테니, 좀 더 네 미래를 구체화하는 작업은 꾸준히 해왔을테지?
아주 많은 양의 지식과 두꺼운 책을 가득 쌓아놓고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모두 외워야 할 것이라고 써놓은 사진과 글이 유행했던 적이 있지. 또 작년 한 해 동안은 국내에서 의학 드라마 열풍이 불었고 재작년부터 이어져오는 각종 외국 의학 드라마들 (grey’s anatomy, house 등등)은 의과대학과 의사에 대한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잘 섞어 놓기도 했어. 어떤 면은 과장되기도 했고 어떤 면은 사실이기도 해. 무엇보다도 자랑하고 싶은 건 많은 지식과 어려운 시간이 있기도 하지만 의과대학이기 때문에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가슴 짜릿할 때가 많을 거라는 거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점이 때로는 짐이 될 수도 있어, 이 점에 대해 쉬쉬하거나 숨기려고 해도 아마 많은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 봤을 거야.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 어려운 점 없는 직업은 없어. 모든 직업이 professionality를 요구하고 대학생이 되려고 준비하는 너희들에게도 프로의 꿈은 로망일거야. 프로정신을 잃지 않는다면 의사로써의 삶은 계속 가슴 두근거리는 매일매일이 될 수 있을 거야.
의과대학, 의사가 되는 것, 모두 쉽지는 않지만, 심장이 팔딱거릴 정도로 매력적인 게 사실이야.
의대생의 대학생활
S대 의대생의 대학생활
의과대학, 냉정과 열정 사이.
치열한 20대를 살기 위한 준비.
의과대학이 대학원 제도로 바뀌고 있는 추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2+4년제의 예과 본과 제도를 유지하고 이런 제도로 신입생을 뽑고 있는 대학이 있어. 나도 그랬듯이 2+4년제 의과대학 생활을 위주로 소개를 할게. 예과 2년 동안은 주로 교양을 넓힌다고 생각하면 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교양과목을 수강해서 앞으로 의사가 되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하는 데 혹은 더 나아가 전인적인 사회인으로써 기반을 충실히 하는 거야. 이 때 봉사활동도 많이 접할 수 있고 또 고등학교 시절부터 탐내던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거야. 예과 때는 대개 의과대학만의 특이한 점은 그다지 드러나지 않아. 간간히 수업을 통해 쌓아가는 의료인으로써의 덕목이 특이한 점에 해당할 정도랄까? 의학개론이라던지 의학사를 통해서 기본적인 소양을 들어두고 또 진지하게 의사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은 있지. 이 때 다양한 걸 익혀두면서 정말 어떤 의사가 될 지, 또 어떤 분야에 나 자신이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지 탐색해 보는 게 좋을 거야. 요즘은 단순히 진료만 하는 의사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열려있다고 생각하는 추세니 더욱 그렇지. 기자가 될 수도 있고 또, 의료 전문 변호인, 병원 경영 관계자, 다국적 제약회사 관련 업무, 국제 기구 관련 업무, 보건 의료 행정인 등 다양한 길이 있으니 예과 때 풍부한 경험은 이런 길에 대한 진지한 탐색도 가능하게 해줄 거야.
새싹이 되기 위한 준비.
본과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의학에 관련된 과목들을 듣게 돼. 의료응용물리, 유기화학, 생화학, 물리화학, 세포분자생물학은 여러 자연대나 다른 대학과 같은 과목을 듣는다는 생각에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안 들 수 있지만, 일반인들의 시선도 그렇고 해부학을 맞닥뜨리는 순간 많은 학생들이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을 갖는 것 같아. 실습이 무섭다기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감사한 마음과 설렘으로 실습에 임하지만 외워야 할 지식의 방대함에 기가 죽는 것이 두려움의 진짜 얼굴이지. 하지만 곧 동고동락하면서 의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에 해당하는 과목들을 같이 공부해가면서 동기들과 더 친하게 되고 또 머리도 차곡차곡 채워가는거야. 이 때 배우는 것들이 사실은, 의사가 되면서 또 된 후에도 기본 중에 기본이고 또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용어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3 수험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 말로 다 못할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것처럼 동기들이랑 서로 붙어 지내면서 (대개 앞으로 평생 볼 사이들이 많으니까, 대학 친구들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대학 친구들이 소원하다는 생각은 의과대학에서는 하지 않게 될거야. ㅋ) 정말 친밀하게 되지.
임상과목을 배울 때도 이런 상황은 마찬가지인데, 좀 더 인체와 실상에 가까운 이야기라서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 물론, 24시간 공부만 하나요 ? 하는 후덜덜한 상황은 아니야. 짬짬이 친구들과 취미생활을 즐기고 또 의과대학 안에서 혹은 밖에서 여러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할 수도 있어. 오케스트라나 락동아리, 또 봉사동아리, 종교 모임, 의과대학 신문사, AMSA (아시아 의과대학 학생들의 모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니 의과대학 건물 안에 옹기종기 모여서 책만 보는 “상아탑” (그러니까 모모 드라마에 나오는 거장들이 거쳐왔을 만한 혹독하고 고리타분하기만한 대학생활이랄까.)이란 생각은 오해에 가까워. 다같이 치열하게 공부도 하고 20대를 알차게 채울 활동도 다양하게 하니까 말이지. 긴장은 풀고 걱정도 덜고 들어오라구.
임상 실습 돌며 다져지는 당신의 인간성.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씀하시는 교수님들이 꽤 있으셔. 그런데 정말 그 말은 맞는 말이지. 임상 실습을 돌게 되면, 물론 지식적으로 그 전에 책을 보면서 공부했던 내용과 실제 임상에 있어서 병이라던가 치료, 반응을 확인하고 또 환자에 대한 접근 방법을 익히는 묘미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배움을 얻는 것도 아주 큰 부분이야. 환자와 의사의 관계는 예과 때부터 여러 모로 생각하게 되지만, 비록 하얀 가운을 입은 학생의사로써 나와 환자의 관계가 실제로 성립됐을 때 느끼는 점은 정말 색다르거든. 아무도 널 대신할 수 없고 환자에게 해를 입혀서는 절대 안되고 또 학생의사로서 특이한 입장도 있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질병을 보고 또 그 와중에 지식과 경험을 함께 익혀나가느라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만큼 정말 배우는 것은 많은 시간이야. 조금 덜 자고 조금 더 바쁘고 조금 덜 취미생활을 즐기게 되겠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아. 또 이리저리 불평을 하려 해도 사실, 다른 대학에 간 친구들을 보면 취직준비로 의대생인 너와 마찬가지로 밤잠을 설치고 있고 바쁘고 또 취직한 친구들도 사회초년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거든. 결코 의과대학생만 이 시기에 바쁘다, 힘들다는 것도 오해인 셈이지.
길게 보이는 수련과정? 네 색을 찾는 과정.
사람들간에는 여러 가지 색이 있을 거야. 아마도 인턴 과정 1년, 레지던트 과정 4년, 후에 펠로우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 남학생들은 중간에 군의관 혹은 공중보건의로 3년 근무하는 과정도 있을거야. 아무튼 입이 벌어지게 긴 수련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어. 하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던 색깔을 좀 더 선명히 하고 나만의 색감을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볼 수 있어. 처음에는 빨주노초파남보처럼 7가지 색깔만 가지고 있던 사람이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좀 더 구체화하고 자신이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흥미가 있는지 좀 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아가게 될 거야. 그렇게 레지던트가 되기 전에 그 분야 과에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하고 내과, 외과, 정신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흉부외과, 안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등으로 나뉘어서 자기 길을 찾게 될 거야. 이제 네 색채를 한가지 정하고 그 안에서 채도와 명도랄까, 그런 너만의 색을 더 다듬어가게 되는거야. 좀 더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연구도 하고 또 좀 더 구체적으로 환자를 대하고 배워가게 될 거야. 물론 이 때 이미 다른 의료전문기자로써의 길이라던가, 의료 전문 변호인, 병원경영 관계, 국제 기구 관련 업무 등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준비하는 사람도 있어. 많은 학생들이 본과 4학년 때 subintern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미리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체험도 해보고 그랬을 테니, 좀 더 네 미래를 구체화하는 작업은 꾸준히 해왔을테지?
아주 많은 양의 지식과 두꺼운 책을 가득 쌓아놓고 의과대학을 다니는 동안 모두 외워야 할 것이라고 써놓은 사진과 글이 유행했던 적이 있지. 또 작년 한 해 동안은 국내에서 의학 드라마 열풍이 불었고 재작년부터 이어져오는 각종 외국 의학 드라마들 (grey’s anatomy, house 등등)은 의과대학과 의사에 대한 현실과 환상을 적절히 잘 섞어 놓기도 했어. 어떤 면은 과장되기도 했고 어떤 면은 사실이기도 해. 무엇보다도 자랑하고 싶은 건 많은 지식과 어려운 시간이 있기도 하지만 의과대학이기 때문에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가슴 짜릿할 때가 많을 거라는 거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점이 때로는 짐이 될 수도 있어, 이 점에 대해 쉬쉬하거나 숨기려고 해도 아마 많은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을 통해서 봤을 거야.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 어려운 점 없는 직업은 없어. 모든 직업이 professionality를 요구하고 대학생이 되려고 준비하는 너희들에게도 프로의 꿈은 로망일거야. 프로정신을 잃지 않는다면 의사로써의 삶은 계속 가슴 두근거리는 매일매일이 될 수 있을 거야.
의과대학, 의사가 되는 것, 모두 쉽지는 않지만, 심장이 팔딱거릴 정도로 매력적인 게 사실이야.